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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진이와 엄마의 살빠지는 주말 보내기...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0-04-15 00:32
답댓글

ㅋㅋ 하진이 너무 귀여워요~~~ 울 누리랑 한달 밖에 차이 안나는 아주 귀연 베이비~~

저리 아장 아장 걷는게 아주 봄바람 제대로 들었네요~

울 누리도 요즘 맨날 지 옷이랑 신발 신고 나가자고 난리도 아니네요.

오빠 어린이집 다녀오는 시간에 데리러 나가면서 산책 하는게 하루 일과로 자리 잡았어요. ㅋㅋ

걸으라고 풀어놓으면 아주 마냥 뛰어 댕깁니다. 엄마는.. 쫒아 다니다 살 빠집니돠~~~

은주리님~~ 이 참에 살 같이 함 빼보시렵니까? ㅋㅋ

저도 요 똥강아지 쫒아다닌다고 아주.. 힘들어용~~~

아가들 너무 너무 이뻐라하는 은주리님~~ 어여 둘째 낳으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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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5 09:10
아~ 내 둘째를 갖고 싶은 맘은 굴뚝이나... 둘째도 또 아들이라는 점쟁이의 말에 울 남편 급 좌절 모드로 몰입했답니다. ㅋㅋㅋ
지난 번에 술마시고 오는 길에 길에 타로점 보는 데가 있더래요. 거기 들어가서 물어봤다나요...
하아~ 정말 아기는 너무 이쁜데 아직은 하진이만 보더라도 제가 지금 뼈가 다 노골노골해서...
이래서 애기는 젊어서 낳아야 한다나 보네요...
요번 겨울까지만 좀 키워보고 내년 쯤에 생각해 볼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감사히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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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13 09:17
답댓글

미소가 넘 이쁜 아가에요.하진이는...

아구..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봄이라 나들이도하고 하진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은주리님이랑 하진이랑 웃는 모습이 너무 비슷해요..   ^^

무엇보다.. 아가낳기전 옷이 맞으신단 말씀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살빼야지.. 흑흑..

이쁜 하진이 잘보고 갑니다.

저희도 봄이니, 주말엔 좀 나들이를 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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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4 11:51
처음에 초음파 사진 찍었을 때는 우리 신랑이랑 너무 얼굴이 똑같은 거에요.
그래서 애기 낳고 나서 얼굴 딱 보는데... 어? 이 애기 아닌데.. 했더라니깐요? ^^
그 다음부터 울 신랑은 자기 안닮고 저 닮았다과 엄마닮은놈이라면서 어찌나 서운해 하던지....
히히히 나는 내 분신이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아용~
오늘은 처음으로 시집가기 전에 입었던 H라인 스커트를 입었는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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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1:57
답댓글

몽골베이비..ㅋㅋㅋ

몽골아이가 저리 생겼던가요?

아무렴 어때요.. 은주리님눈에 젤오 이쁜 베이비면 되지요..

좋은소식 하나 말씀드려요?

애기키우는 재미.. 이제 시작입니다..

물론 그 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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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4 11:49
울 신랑네는 눈이 둥글둥글하니 코도 둥글둥글하니 완전 남방계 양인처럼 생겼는데...
저희 집 눈이 쪽 찢어져서리... 눈이 외탁했답니다.
게다가 겨울에 집에서 추울까봐 양털조끼 입혔더니 완전 몽골베비더라구요ㅋㅋㅋ
몽골베비면 어때요~ 촌티베비면 어때요~ 내눈엔 하진이가 최고입니다.
아직은 재미만 있고 고생은 잘 모르겠는데, 이제 시작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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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4-12 23:24
답댓글

아장아장 걷다 넘어지는 하진이

아구아구,, 하네요,,

넘넘 구엽고 사랑스럽슴다....^^&*

제가 일케 이쁜데.. 울 은주리님 월매나 이쁠꼬,,,

넘 예뻐서 어쩔줄모르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짐다..

은주리님 목소리들으니 느무 반갑네요..

 

붕어빵 모자의 행복한 사진들이

가은맘을 설레게 하네요~~~.....

 

Henry's Freedom Box 요책을 도서관서 대여해서

울 가은이 읽어주었었지요~

영어표현들이 어렵진 않으나

아직 어린 5살짜리 딸래미가 당시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내용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느끼기엔 ,,,

그리하여 저만 넘 잘읽고 반납했다는..

다시보니 넘 반갑네요~~~

 

3주간의 주말보내기 ~~와..

울집은 몇달가도 해볼까 말까한.. 부럽슴다..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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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4 11:48
오매! 난 아직도 아마존에서밖에 못봐서리... 국내에 들어와있는 줄도 몰렀구먼!!
참으로 도서관이란 좋은 곳이어요~
울 남편은 대충 그림만 보더니... 이거 "뿌리" 아냐?
하더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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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4-12 14:58
답댓글

진짜 많이 컸네요....

이제 걸음마에 맛이 들린듯 합니다..^^

모자달린 잠바가...ㅋㅋㅋ 가방달린 잠바같아요....

저희 아이때도 그랬지만...저맘때 옷들이참....모자들이 엄청 크죠...^^

너무 이쁜 아기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애기낳기전에 입었던 원피스가 맞으신다면.....일단...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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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4 11:46
음하하하하!!
내 오늘 드디어 애기 가지기 전 몸무게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결혼식날 몸무게로 돌리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이지요..
아... 시집가고 애기 낳으면 이제 다요트는 끝인 줄 알았더니, 이게 왠말입니까...
진정 여자와 다요트는 죽을 때 까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질긴 악연이란 말입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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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4-12 13:39
답댓글

리틀 은주리라고 해도 될만큼 미소가 꼭 닮은 두 모녀~^^*

정말 많이 자랐네요~

아이고 저 머리띠하고 있는 사진 넘 이뽀요~!

주말 나들이 정말정말 알차고 즐거우셨구만요~

정말 은주리님 볼때마다 날씬모드로 변신하는것이 ~부러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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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14:41
모녀라니~ 모자란 말이야~ 우잉!!
ㅋㅋㅋ 하진이가 (내눈에만~) 곱상하게 생겨서 그런지 딸이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답니다.
게다가 제가 워낙 딸래미가 가꼬자바서 분홍색 옷도 입히고 시엄마 몰래 가끔 삔도 찔르기도 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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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4-13 16:35
하진이가 아들이라고 몇번을 들었건만 맨처음에 한번 내머리속에 딸~!!!!이라고
도장이 쾅~@하고 찍혀버린것이야요~~~으흐흑~
암튼 담에는 실수 안해야하는데...
그나저나 왜이리 이뿌게 생긴거유?
그러니까 자꾸만 공주라고 하는것이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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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4-12 12:07
답댓글

흐미~~~ 벌써 요렇게 컸시유??

 

은주리님 품에 안겨만 있던 녀석이.....

이렇게 아장아장 걷다니....

참 시간이.....ㅋㅋㅋ^ㅡ^

 

하진이랑 노랑.. 너무 잘 어울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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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13:06
지가유~ 애들한테 비싼 옷 한 개 소용없다고 난 애기 나면 다 시장에서 사입힐 꺼라고 했었는디~
엄마 맘이 그렇지가 못하더라구요.
이왕이면 이쁜 옷 입히구 십꾸~
예쁜 잠바 하나 사 줄라구 백화점 갔는디~ 흐미!! 너무 비싼거에요!!
그래서 동네 시장에서 샀는디. 워뗘유!! 싸구려 안가찌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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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4-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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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핫!! 노랑이 모자 너무 귀여워요!

아장 아장~ 아후~~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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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13:02
어허... 내 아들에게 너무 찐한 스킨쉽 금지~!!
from 질투에 눈이 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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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4-12 11:24
답댓글

턱받이한 노랑병아리가 왔다갔다 하는구나.

울 하진이 점점 똘똘해지네~~

하진아, 느그 엄마 너더러 촌티 베비라 하는데

지난번 사진관서 찍은 폼재는 사진 보여줘봐.

완존 살인미소 작렬하는 거.

 

요즘 조거 크는 거 지켜보는 게 쑥쑥 연구소장 업무 중 하나랑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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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13:02
음하하하... 오늘 하진이 윙크하는 동영상 가꼬 왔는데 안계셔서 못보여드렸슴다~
수욜날 또 가고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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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4-12 11:06
답댓글

우와~~나들이 전문(?) 가족이네요..^^

아장아장 뒤뚱뒤뚱 하진이 너무 귀여워요..으흐흐..

노란 옷을 입혀놓으니 병아리 같다는..ㅋㅋ

 

저희는 어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정문 앞에 아바타에서 나오는 신비한 나무 같은 것도 있고..너무 이쁘더라구요~~

물개공연에서는 신나게 소리지르고 보다가 갑자기 나타난 마왕 때문에 얼음이 되어버린 토깽이..

너무 겁이 많아요..ㅡ.ㅡ

 

아~~저도 오션월드 가고파요~~

언제 가보려나..

 

우리 신랑한테 좀 졸라야겠어요..투쟁투쟁..오션월드에 데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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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12:59
흐미.... 요즘은 다들 엄마들이 날씬 합디다...
꽁이님은 날씬하셔서 셩복 입으셔도 이쁘시겄네~ 저는 다음에 더 뒤집에 쓰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참! 그리고 울 집의 다음 미션은 에버렌드 초식동물 싸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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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4-12 10:59
답댓글

와...정말 바쁜 주말들을 보내셨군요..

정말 대단하십시니다..한 주도 빼지 않고 나들이 다니는게 정말 쉽지 않거든요...

하진이는 볼 때마다 크는거 같네요...^^

엄마 덕이겠지요??

하진아....상큼~발랄~명랑한 엄마들 둔 하진이가 부럽구나....^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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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13:01
ㅎㅎ.. 예전에 희서맘님께서 나들이 다니실 때 저도 꼭 나중에 애기 낳으면 저렇게 많이 보여줘야 겠다~ 했었거든요...
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주말마다 기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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