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3/스텔라/여
스텔라도 어제 개학했어요.
개학 첫 날이라고 기대감이 컸는지, 아님 긴장했는지 혼자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 가더만요.
물론 오늘부터는 다시 아침에 몇번이나 깨우러 들락날락 하고 있지만요.
개학하면 수업할 것도 없으니 내내 놀 것 같아서 단어장이라도 하나 가져가서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엄마는 딸 왕따 시키고 싶어?" 하대요....ㅎㅎ.
그래도 할 놈들은 다 한다드만 핑계는...
하긴 갸가 친구들 열심히 노는데 단어장 들여다보고 있을 얘가 아니지유.
오늘 아침에 진짜 모든 수업시간에 다 노냐고 물었더니 한 시간도 안 빼먹고 열심히 놀고 있다네요.
어제는 개학날이라고 친구들이랑 시내 가서 놀다왔고, 오늘은 딴 친구들이랑 약속있다 하고...
얘들한텐 즐겁고 신난 시간일텐데, 에미로선 시간이 쪼매 아까워요.
그나마 단축수업하는 바람에 일찍 끝나서 권투를 매일 갈 수 있다는게 다행이구요.
공부 외에 신경써야 할 게 뭐가 있을까요? 다들 얘기하시는 봉사랑 독서 정도겠지요.
사실 저희집은 봉사는 그럭저럭 하고 있는데 독서는 전혀 안돼서 뭐라 할 말은 없시요...ㅎㅎ.
그리고 저는 여자아이다 보니 친구관계가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보니, 예민한 여자 아이들 사이에 을매나 일들이 많은지요.
스텔라가 무던한 성격이 아닌데다 주위에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 뭔 사건은 없는지 늘 신경쓰이더라구요.
올해는 조용히 좀 살고 싶어요~~~~
음~궁금한 것이 있는디요.
학원을 하나 혹은 둘 다니는 아이들은 숙제랑 공부를 어떻게 하나요?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이 대부분 10시 정도라 집에 오면 자야 할 거고...아님 안 자고 공부를 더 하나요?
특히나 학원을 두 개 다니는 얘들은 숙제나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실제 다녀보면 안 그런가요?
시간을 따져보면 학원 보낼 엄두가 안 나는데, 또 많은 아이들이 1~2개는 다니니 괜히 겁을 먹나 싶어서요.
하긴 쑥쑥에선 학원 다니는 얘들이 많지 않아서...^^
## 글 쓰실때 아이 닉네임, 학년, 성별을 맨 앞에 같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나이가 드니 한 두번 봐선 안 외워지고, 자주 봐야 눈에 겨우 익더라구요~~^^ ##
유니 남 예비중 1
울아들도 오늘 개학을 해서 학교 4교시 끝나자 마자 친구들과 맥*** 햄버거집에 가서 점심 먹고
친구들과 실컷 놀고 오후 늦게 들어왔어요.
중학교 대비 봉사도 악기도 챙겨두면 좋겠죠.. 아직 생각만 ~
좀 더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차분히 찾아보아야 겠어요.
저는 녹음 봉사를 했는데,,,아이는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독서에 신경을 써주고 싶은데요..마음만큼 따라 주지를 않네요.
사실 독서할 시간을 주고 싶어서 학원도 안 보내고 방과 후를 텅 ~~비워 놓았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그 시간을 바깥에서 친구들과 축구,농구하며 보내버렸어요.
아무래도 엄마도 집에 없고,,책을 엄청 좋아해서 푹 빠져 읽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남는 여유시간을 집에 들어와서 차분하게 책읽는 것이 안되었네요.
중학생이 되어 더욱 시간이 없어지겠지만,,하루를 독서하는 날로 비워보고,,
저녁 잠자리에 제가 소리내어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또는 세계 역사이야기 등)
읽어주는 시간을 꼭 가져보려 합니다. 아이는 이제 다 커서 원치 않지만 ㅎㅎ
스마트폰 걸고 하면 가능은 할 것 같아요. ㅎㅎ
예비중2 프린스 (남)
드뎌 개학했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다녀오는 것 말곤 별로 달라진게 없는 첫날입니다.
하루종일 자습을 했다고하네요. 학교에서 이럴때 뭔가 프로그램이라도 짜서 진행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프린스는 1학년 2학기때부터 학교 독서토론부에 가입을 했더랫어요
책 읽고 선생님이 만드신 까페에 글 올리고 학교에선 토론하고 학기 끝나면 그걸 토대로 문집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집에서 책을 읽힐땐 프린스가 좋아하는 종류만 읽어서 단계를 올리기가 힘들었는데
학교에서 지정을 해주니까 스스로 손대지 않는 책들도 보게되어서 좋았어요
1학기말 시험후에 성적표 작성할때 혹 타 학교(특목고 ,자사고, 전기 일반고)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독서록을 써오라고 하더라구요. 분야별로 나눠서 (인문,사회,과학. 예술,기타...) 책제목이랑 느낀점 간단히 작성해서 가면 학생부에 기입해준다구요.
예전에 대입 학생부 작성요령에 관한 강의를 들을때보니 독서록이 차지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컸었기에
연습삼아 한번 시켜봤는데요. 미리 써두지 않으면 1년동안 읽은 책 기억하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읽은 책 양이 많으면 한번에 적어가기 힘드니까 파일만들어서 읽을 때마다 기록해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은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있다고 하네요.
봉사점수가 아니라 꾸준히 봉사활동을 계획하시는분들은 이런 단체에 가입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따로 또 챙길게 뭐가 있을까요?
음악 수행중에 악기연주가 있긴한데 실력을 보는것보다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느냐가 관건인듯해서
그래도 하나쯤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음 수월할것 같구요
프린스는 컴퓨터를 배운적이 없어서 기가(기술가정) 시험이 좀 힘들었는데 컴퓨터에 대해 조금 알면
좋을것 같긴해요
1학년들은 자유학기제가 시행될테니까 자유학기제에 대해서도 좀 알아두면 좋겟지요
저흰 교육지원청에 들어가면 학부모 교육이란게 있는데 자유학기제에 대한 강의도 있었거든요
신청해야 들을수있지만 ... 아이들이 원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미리 생각하고 있으면
진로탐방같은거 할때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저희도 안해봐서^ ^요기까지가 아는게 다입니다~)
2월 첫 시작 순탄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 아들내미는 주말에 감기몸살로 오늘 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ㅠ
아무래도 방학동안과 개학 후에 무리하게 체육을 한 것이
아이가 힘들었던 모양입니다..ㅠㅠ
몸살이 날거 같기도 해서 주의를 한다고 했는데..
병원에 갔다가 약 먹고..지금 겨우 열이 내려서 자고 있어요..ㅠㅠ
큰 아이가 아프니까 업어줄수도 없고..ㅠㅠ
소아과 꼬맹이들과 함께 있으려니 머쓱하네요..ㅠㅠ
소아청소년과라서 예전에 다니던데 다녀왔거든요...
원장님이 반가워하시더라구요..
키도 많이 크고...하지만 몸무게는 좀 줄이라고..ㅎㅎㅎㅎ
내일은 학교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단....컨디션 보고...봐서 내일도 못가게 되면 안 보내려구요..
모두 감기 조심 시키셔요...
이쁜 닉네임을 가지신 은행단풍님
문열어주심을 우선 감사드려요~~^^
이렇게 14기 클럽을 가입하고 자주방 식구가 되었더니 무언가 마음이 든든하고 용기 북돋아주고 격려해줘서 여러모로 힘이되고 많은 도움을 받아요..
저희 애도 오늘 개학해서 정말 오~~~ 랫만에 혼자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만끽했답니다.
중학에서도 독서록을 쓰나요???
헉........ 쓰는걸 너무 안좋아해서요...
담주 월요일엔 반배치고사가 있네요..
6학년꺼 다 잊어버렸는데 어떡하지??? 그러고 있네요.. 피터가... 저는 옆에서 평소 실력대로 ..이러고 있구요.,.
어쨌든 요번 2월은 괜히 마음만 왜이리 바쁜지요..
졸업에 반배치고사에 설 명절에 다가올 중학 입학식까지....
2월 한학년 잘 마무리하고 새로시작하는 신학년 또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안녕하세요?
이제 2주만 다니면 초등생활도 마무리가 되네요.
앨리스는 지난주말 2건의 생일 초대받고 바쁘게 보냈내요
'천천히 가더라도 가긴 가는거다'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는 독서를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초등때처럼 학교에서 기록장을 만들어 매번 기록과 확인을 받아야하나요?
기록없이 책을 읽으라고한면 읽고 난 뒤 잘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번달은 깔끔하게 4주내요. 모두 힘내시고 홧팅!!!
은행단풍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하고 이래저래 일상 생활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아서는 오늘 여행에서 돌아오니 이번주도 그럭저럭 지나갈거 같네요..
은근 기대가 되네요..
ㅇㅣ번 여행에서 아이는 뭘 생각하고 어떤 변화가 있을지..
이번주는 독서하면서 시간 보내고
담주부터 궤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