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DK, #23 Noel
우와~
정말 유나의 행보는 ........감탄 뿐입니다.
일년동안 어른도 힘든 일기를 빠짐없이 써왔다니 !!! 정말 칭찬 소녀로 적극 추천합니다 ~ 최고최고!!!
옆에서 이런 분위기를 이끌고 계시는 아혜맘께도 탄복합니다~~
DK는 그동안 집중듣기 2회와 문제풀기를 했고요 - 하나 틀렸네요.
Noel 은 지급 2회차 집중듣기 중이고 아직 문제는 못풀었어요.
개학 후 친구의 전교부회장 선거에 목에 핏대를 세우며 열심히 나서고 있느라 좀 바쁘네요 ^^
안그래도 한글책이 좀 소원해 진것 같아 요즘 살짝 한글책으로 유도 하고 있어요.
오늘도 아혜맘 덕분에 흐려진 마음을 또 충전하고 가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혜맘~~ ^^
28번 루나
와우~~
유나의 영어 작문을 보면 항상 감탄을 했는데 한글글쓰기를 열심히 한덕인가봐요.
대단합니다!!
이번 책은 학교 갔다 와서 졸면서 듣더니 퀴즈도 많이 틀렸어요.
그래서 다시 풀었는데 그래도 오답이 많네요.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듣지 하고 넘어갑니다.^^

11번 엘리

써머리 간단하게 하구요~
퀴즈는 지난주에 풀었어요^^
주말내내 엘리친구랑 아이스링크가고 친구네집 놀러가고,
벤자민친구 집에 초대하고,
아이들에게 좋은엄마하는라 주말이 피곤했답니다~~
아혜맘님 말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한글이 되어야만 영어 글쓰기가 나온다~~~
이렇게 방향을 잡아주시니 Yuna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저도 노트 속이 넘~ 궁금해요
7번 중1 다이애나
글씨가 작고 책이 좀 두꺼워서인지 2주일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읽었습니다.
써머리 첨부합니다.

18. 플로라
이번주에는 나머지 책 읽고 듣고 문제풀이 했습니다.

중간부분은 이해를 잘 못했는지 빈곳이 많이 보이네요.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계속... 갑니다~ ^^

1번 샐리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까요
저는 지난주 정말 폭풍같은 한주를 보냈어요.
저에게는 암투병 3년째인 시아버지가 계셔요.
첫 입원부터 방사선 치료 그리고 중간중간 입원까지 모두 제가 나서서 보살펴드렸습니다.
네~ 제가 저희집 맏며느리거든요.^^
중간중간 힘겨운 시간도 많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집안이 평온해짐을 배웠지요.
정말 묵묵히 저 할일을 했더니 모든 가족들의 힘이 한곳으로 모아지면서
당초 의사들이 말했던 기대 수명 1년을 훌쩍지나 만 3년을 넘기셨는데
처음 2년 반은 동네 다니실 정도로 좋으셨는데 불행히도 지금은 거의 수족을 못쓰시는 수준이세요.
사실 중학생 큰아이가 기말고사를 시작하던날 임종직전까지 가셨는데 지금은
가족을 알아보실 정도로 회복이 되신 거랍니다.
아버님이 병석에 누워계시니 모든 농사가 어머니차지가 되셨는데
그게 너무 부담이 되셨는지 지난 여름부터 어머님이 한쪽 다리를 절기 시작하셨어요.
단순히 다리가 아프신 거라 생각하고 농한기가 되면 검사를 받아보고자 했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위독해지시는 바람에 시기가 좀 늦춰지셨지요.
이즈음 아버님도 아버님이시지만 어머니의 병세가 많이 좋아보이지않아 강제로
저희집에 모시고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척추쪽으로 성한 곳이 안 보일정도로
많은 병이 와 있었어요.시기가 너무 늦으면 하반신 마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검사받은 다음날 수술을 하셨어요.
행복은 하나씩 불행은 떼를 지어다닌다더니
어머님 수술 받은 다음날 시외조모님이 97세의 나이로 별세를 하시게 되었어요
전날까지 정정하게 사시다 잠결에 바람처럼가셨으니 분명 호상임에 분명하지요.
근데 딸만 넷인 저희 어머니 집안에서 저희 어머니가 신랑의 외할머니를 모시다시피 하셨는데 이시점에서 돌아가시니 아버님 어머님 모두 병원에 계신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거기에다 수술 받은지 얼마되지 않은 몸으로 장례식장에 가신다고 하시는데 가시라 할수도 없고
안가시라 할 수도 없고 참 좌불안석이였죠.
근데 결론은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가실수가 없으셨어요.
이 와중에^^ 저희집 둘째 샐리가 전교임원단에 선거에 입후보를 했어요.
엄마가 너무 피곤하니 하지 말까? 묻길래 너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야.
했더니 아침저녁 갈팡질팡하더니 신청하고 왔다더라구요.
집 병원 집 병원 바쁜 와중에 새벽 3시까지 피켓을 만들어 보냈어요.ㅎㅎ
제가 이번 샐리의 선거로 감동 받은 건 아이들 사이의 의리? 였답니다.
샐리친구에게 너도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있는데 왜 입후보 안했어?라고 물어보니
"내친구 안준영이 나가는데 저는 준영이를 도와 선거운동해야죠 제가 나가면 표가 갈리잖아요."
이러더군요.(감동의 눈물ㅜ.ㅜ)
그리고 다른반이지만 절친인 친구에게 선거운동 부탁했더니
자기반에도 입후보한 아이가 있어서 그친구 선거운동 도와야해서 함께 해주지는 못하지만
표는 샐리에게 준다고 하더군요. ㅎㅎ(의리)
병원에 있는데 갑자기 선거 벽보를 만들어 오라는 바람에
큰아이 친구 엄마에게 부탁을 했는데 다른일도 많아 시간이 없지만
우리00이의 가장친한친구 XX의 동생일이니 밤을 세워서라도 해준다며 만들어주신
선거벽보가 아래 사진의 벽보예요(이것도 의리!)
마냥 개구쟁이 말괄량이 소녀인줄만 알았는데 친구들 사이에는 나름 신의가 있는 것같아서
무엇보다 뿌듯하고 기쁘더라구요.
기호2번 안준영 선거결과가 궁금하시죠?
두명이 입후보했는데 다른 후보아이가 130표 샐리가 250표를 얻어 당선 되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별것 아닐수도 있는 이런 경험들과 또 나중에 해야할 역할들이 우리 샐리를 조금더 성숙하게 해줄거라 기대해봅니다.
이틀 선거운동하느라 미션도 이틀은 하지 못했지만 책읽고 단어정리하고 퀴즈풀고
써머리하며 미션을 완료했는데
써머리를 너무 대충하고 말려고 해서 집듣을 한번더 한후에 써머리를 다시한번 시도해 보자고 했네요.
(샐리는 싫어하겠죠?^^)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상은 폭풍같은 한주를 보낸 행복한 고민의 글이였습니다.



31번 마틴~~~
아혜맘님 정성스런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제가 미션 제출을 못해 대문만 살짝 읽어보고 왔는데..
어쩜... 아혜맘님과 유나의 성실함과 열정에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점점 게을러지는 저에게 긍정적인 열정 나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며칠전에 청소년수련관 홈피에서 청소년도전포상제 모집을 하더라구요..
도전포상제는 만9세~13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봉사활동,탐험활동의 4가지 활동 영역에
일정한 기간동안 참여하여 자기 스스로 세운 목표를 성취해 나아가며,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꿈을 찾아가는 성장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요. 요것은 국내형이구요.
요걸보고 마틴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두 해보고 싶다고 해서 서류넣고 오늘 면접을 보고 왔어요.
수요일날 결과 발표가 있는데 좋은 소식 있으면 소문내겠습니다....^^
마틴은 지난주엔 듣기만 해두 일주일이 후다닥~~이였구요.
듣기후 챕터나누어 묵독,단어찾기, 써머리, 퀴즈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21번 Yuna
지난주에 이은 써머리를 했어요..
일주일 내내 재미없다고 지지부진 하더니..
마지막 3챕터는 재미있다네요..ㅋㅋ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퀴즈에 별이 너무 많이 보여요..ㅋㅋ
다음부터는 좀 천천히 풀어보기로 했어요*^^*

20번 카디아리
유나와 아혜맘님의 노력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신문활용이라 저도 재미난 기사거리는 가끔씩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곤하는데 글쓰기까지는 힘들더라구요.
우와~~~ 짱이시네요. 유나도 당근!!! 당근!!!
저희집은 신문활용까지는 힘들고 함께 읽기는 시도해 보고싶네요.
북클럽시작한지도 두해이상은 되듯하네요. 그동안 써머리공책을 들쳐보니 조금은 글밥이 길어진것이 느껴지네요. 역시 꾸준히가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16번 가온 초3
아혜맘님 이번도 수고 많았어요
유나의 내공이 담다르다고 생각했지만 기초 부터 정말 탄탄하군요.
입을 쩌~~~억 벌리고 읽었어요.
유나는 운동, 음악, 영어도 소홀히 하지 않고 너무 잘 하는데 글쓰기 까지도 이런 숨은 내공이 있을 줄 몰랐어요. 엄청 감동 하고 갑니다.
그냥 쌓아진 탑이 아닌걸 알기에 아혜맘님께도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유나랑 엄마랑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신문읽고 글도 적어보고 재미있는 내용에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많은 즐거운 시간 보냈을 것 같아요. ^^;;
가온이의 글쓰기 할때 많이 참고 해야 겠어요.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참 쉽지 않을것 같은데....
우리아이는 일기를 숙제 검사를 위해서 쓴답니다.
엄마가 여러번 이야기 해도 일기는 너를 위해 쓴다고 해도 ... 일기 검사하기 전날에는 이틀치 삼일치 분을 적기도 한답니다.
유나의 자랑스런 이야기 듣고 가온이 이야기 할려니 너무 조금 기가 죽긴 하지만 ㅎㅎㅎㅎ
쑥쑥에다가 글을 올리는건 엄마의 일이고
이번주 책 관련 미션하는 건 가온이의 일인데.. 이번주는 미션 수행 못했어요.
이번주 책이 좀 어려워도 하고 그렇게 흥미롭게 생각하지 않아서 다음에 주인공 처럼 5학년되면 읽자 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쭈 욱 ~~ 놀았어요.
학교에서 하는 수학경시대회도 이번주 있었는데...
경시대회 전에 수학 공부 안 하냐구 물어보니 자기는 다 잘 알고 "시간과 길이(정확한 단원을 모르겠어요)"에서 시간에서 실수만 안하면 된다길래.... 아궁...... 그냥 그것만 한번 더 풀어봐 하고 잔소리 할거 같아서 엄마의 입을 닫았어요. ㅠ.ㅠ.
시험 결과 나오면 가온이도 공부 하고 싶을 겁니다.
오늘 좀 춥지만 밖에서 놀기에 너무 좋은 하늘이라 열심히 뛰어 놀고 들어왔어요. ^^
내일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아혜맘님 팬 될렵니다. ㅎㅎㅎㅎ
12번 에릭
역시!!!
유나의 글솜씨가 남다름은 바로 이런 훌륭한 어머님과의 호흡이었군요!!!
정말정말 감동했어요!!
글이 메끄럽지 못하다고 에릭한테 잔소리만 할 문제가 아니었군요..ㅠ.ㅠ
가장 기본인 일기와 독서록!!
정말 명심할께요!!
학교에서 주1,2회 숙제로 내주시는것도 부담스러워하곤 했는데말이죠...
지금부터라고 잘 해봐야겠어요~^^
에릭은 이번책은 지루하다고 몸은 베베꼬더니 중반이후부턴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저도 글쓰기가 항상 고민이라 쑥쑥에서 어느분이 팁을 주신대로 아마존 서평에 가서 아이들이 쓴 리뷰를 보여주고 읽어보라 했네요..
베껴써보라 하니 역시 가장 짧은 글을 선택하시구요..^^;
아무튼 5학년 학생의 리뷰에서 초반에 지루하다가 나중에 재밌었다는 글을 발견하고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랑 생각이 똑같다구요...
가끔 리뷰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겨우 한번 보여주고 자랑합니다~^^;)


와~ 자발적인 일기와 독서록...대단해요.
유나가 어쩜 이리 똑부러지는 멋진 친구인가 했더니 이런 내공이 쌓인 거였군요.
더불어 아혜맘님의 노력에 무한 감동했다는....
울 아이는 학교 담임샘의 강제적 푸쉬로 1년 매일 일기 쓰고 있는 중이긴 한데요, 아 이건 좀 아니다 싶은게..
매일매일 다른 일기 형식이 정해져있고(생활일기, 동시일기, 그림일기, 반성일기, 효도일기, 감상일기...)
양도 정해져있고(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페이지)
안써가면 어마무지한 벌점과 혹독한 대가가 주어지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숙제거든요.
장점은 빠른 글쓰기 가능, 무슨 주제든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능력보유. 1년간 다양한 글쓰기 체험.
단점은 글의 내용이 반복되고 말이 질질 늘어짐-->한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같은 말을 다른 표현으로 반복하는게 진짜 심해졌구요, 그냥 한 문장으로 될 말인데 3-4줄로 늘여쓰더군요..ㅜ
아혜맘님과 유나처럼 자발적인 글쓰기가 아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번주 제시카는 반복 읽기와 듣기했구요, 단어 정리했던거 다시한번 보는 걸로 마무리했네요.
단어시험을 안보니 암기는 자꾸 안하려드는데 슬슬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yuna가 그래서 글씨도 예쁘고 써머리도 잘한거였네요.이런 노력의 결과로요^^
25번 julia
이번주는 책은 미리 읽고 퀴즈미션을 오늘에서야 했는데 기억력이 떨어져서인지 오답률이 높네요.이번주 개학하고 수학 시험 경시대회를 했는데 시험이 어려웠다고 다들 멘붕상태네요^^시험 성적 나온 반도 있고 안 나온 반도 있는데 나온반 평균이 50이라면 말 다 했지요!오늘은 서점에가서 새학기에 필요한 문제지를 고르느라 따님이 힘드셨는지 머리가 아프다면서 평상시에 안하던 낮잠을 자네요^^덕분에 오늘 운동도 쉬고 지금은 좋아하는 책보면서 뒹글거리네요~내일부터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용^^


초게에 공지글에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안내대로 따라해보고~~
이미지 업로드 해봤는데, 성공~~~^^
(간만에 만화책 삼매경 남매 사진 투척 ㅋㅋ)
이젠 다시 스맛폰으로 미션 올릴수 있겠어요^^
저 그동안 카메라로 고생했거든요 ㅎㅎ
아혜맘님 일년동안 매일 일기쓰기라니 정말 대단하셔요!!!~~
유나도 정말 똑소리나는 따님이구요~~
아혜맘님 내공이 보통이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적중했네요 ㅎㅎ
미션 감사합니다~~
미션과 더불어 아혜맘님과 유나의 이야기 들을수 있어 더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