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쓰신 전형적인 고1 입니다.
중딩때 90점 넘은 아이가 고딩들어와 50점대를 전전하고 있는...
심지어 선행의미가 없다며 한학기 선행특강을 듣지 않았고
학원도 1학기 중간쯤 그만둔 고딩입니다. 머리가 크니 엄마말도 먹히지 않아 일찌감치 너가 알아서 하라고 좋은말로 '자유롭게, 공부한아이지요.
학원샘은 수학머리가 있는데 노력을 안한다고...어찌보면 공부자질? 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아예 아닌것 같으면 일찌감치 포기하겠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미움받을 용기에선 과제분리를 시키라는데 이게 자식일에 대해서 잘 안되네요. 하~
여기까지는 신세 한탄이구요ㅋ, 여름방학때 고1 수학복습을 개념서로 시켜야할까요? 아이는 별 필요가 없을것 같다고 (헐~ 지금 지가 그말할 입장이냐고요!!) 샘의 명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제 고1학기기말 성적보고 멘붕인 엄마입니다. 뭐 다른 성적도 가관입니다만....알아서 하겠지 알아서 하겠지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6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방학동안 6학년 1학기를 예습했고, 원의 넓이 부분을 많이 힘들어해서, 그거 붙잡고 직육면체 넓이 단원으로 넘어가지 못했어요. 원래 계획은 1학기를 마치고 주말에 2학기를 시작할까 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중학교 단계로 넘어간 아이가 많고 6학년 공부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고..
우리 애만 봤을때, 1학기 1단원부터 차근히 응용단계만이라도 제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6학년때 중등을 안들어가면 큰일나는 분위기를 저나 아이가 느껴서 많이 불안하다는 겁니다.
매일 꾸준히 한시간 이상은 기본 문제를 풀고 응용 심화문제를 하루에 4문제정도 풀려고 노력하는데,
이 문제들은 혼자 풀지 못하고, 답지를 보거나 아빠가 풀어줘야 합니다.
본인이 혼자 생각하는 습관이 전혀 없어서,, 깊게 오래 생각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지경이에요.
차근차근 1단원 개념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운상태에서 이 글을 보니까,,
꼭 그래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공부시간을 조금더 늘려야할까.. 고민중이에요. 6학년이 되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학원을 안다니는데도. 학교 숙제에 영어공부 .. 하루 2시간 수학에 집중할 시간이 안나네요.
지금은 영어에 조금더 치중하고 있어요. 본인이 영어 공부하는 것은 좋아하니까요.
수학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록 거부감이 더 커질까봐 걱정입니다.
리치흐름님..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잊지 않고 게시판에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겨울방학 동안 인강보면서 개념쎈과 쎈 b 스텝까지 수1 한번 예습했고 지금 다시 반복하고 있어요.
아직 응용문제나 교육청기출 등은 어려워합니다만..
꾸준히하면 분명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안 풀리는 문제가 오래 생각한다고 풀릴까....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실력을 쌓아야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이 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중3과정과 수1 과정이 많이 겹쳐서 3-1 공부는 좀 수월하네요.
핵심만 콕콕 집어주셨네요.~
많이 알고 있는데,,,실천이 쉽지 않은,,
우리아들도 노트에 쓰고 있는데요,,답만 달랑 있을때가 다반사라 ㅠㅠ
많이 고쳐가고 있는 중입니다.그래도 복잡한 문제들에서는 식이 나와주는데,,
원래는 자기가 쓴 식과정을 보고 오류를 찾아내려고 노트에 쓰고 있는데,,
원래 취지는 사라지고 ㅎㅎ 그래도 혼자 이어오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고 가고 있어요.
증명!!! 정말 중요한데,,실천이 잘 안되더라구요.
어려운 문제도 하루 한 두 문제 시간을 주고 해 보아야하는데.경시문제.
다시한번 중요함을 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새겨서 꼭 실천 할께요
이번에 중1 올라간 아들이 있습니다.
초등내내 집에서 수학공부를 했고 중학 선행도 심화도 혼자서 하고 있어요.
리치흐름님의 중학교 수학에 관한 큰 그림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해당 단원마다 수학자 시리즈 중 단원들 찾아 꼭 두세번 읽고 진도 나가고 있어요.
공식은 꼭 제게 그리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공부해서 오라고 합니다.
정의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라고 하니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 가고 있어요.
함수는 꼭 그래프 그리고 도형은 작도하고^^ 함수가 재밌다고 하네요
리치흐름님의 글을 읽고 이리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아는 것 없는 엄마지만 수학을 풀어줄 수는 없어도 준비 운동을 시켜줄 수 있다는
리치흐름님의 글이 제게 많은 용기와 힘을 주었습니다.
기하쪽은 재미있는데 수만 나오면 쓰기 귀찮아서 암산하고 답만 적어두는 녀석입니다. ㅜ.ㅠ
성실하고 자기 욕심이 있는 아이인데도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중학교 1-1학기 대수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암산과 식 안 쓰는 것 고치느라...
아직 식없고 계산없는 게 간혹 나오긴 해서 갈 길이 멀었습니다.
적어주신 글 읽어보니 정신이 바짝 듭니다.
아들에게 보여줄려고 프린트합니다.
식을 잘 쓰려하지 않고 암산으로 계산하다 틀리는 본인의 습관을 깨닫게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바쁜 일과 속에서 아들과 함께 수학을 하시고 고민하시고
이리 경험과 생각을 나눠주시는 리치흐름님의 열정을 응원하고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히.초등엄마가 질문을 드려도될지...^^ 5학년되면서 수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그전엔 학교수학과 연산정도 ..주위에서도 심화를 해야한다해서 하고있는데 혼자하다보니 틀리는 문제를 어찌해결해야할지..궁금합니다..일단은 2번정도 다시.생각해보게하고 그 다음엔 제가 답지를 보고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저도 잘 모르겠는 문제라..너무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혼자공부하다 막히는 문제해결에 관해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