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뭔가의 성과(?)를 기다린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열심히 한 거 같은데 남들과 비교하면 너~무 늦게 되는 거 같고..그쵸??
맞아요..엄마가 정말 열심히 1년 넘게하고 있는 일을 학원가면 단 몇 개월에 뚝딱해 버리고,
언제 되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영어학원 다니는 아이들은 금방 해 버리는거 같고...
무슨 일이든 다 그런거 아닐까요??
엄마표에는 내공..이라는게 있습니다..그리고 엄마와의 교류 또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런 내공이나 엄마의 유대관계는 학원에서 안 가르쳐 줍니다...
이제 7세라고..내년에 학교 들어간다고 조바심 낼거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한것만으로도 초등 영어는 반넘게 하고 계신거니까요...
파닉스 같은 경우는 7세에 하셔도 좋고,초등입학해서 한 번 해 주셔도 좋은데요..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희서에게 파닉스를 정확히 짚어준적이 없어요..
그냥 무작정 책만 열심히 읽어줬는데 아이가 읽어내려가더군요...
물론 뜻을 아는 것도 있고,모르는 것도 있었지만...그래도 파닉스에 맞춰 읽어내려가더라구요..
그러나 올 여름에는 한 번 정확히 잡아줄 생각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파닉스 큐(본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릴수는 없지만)를 해 준다 하더라도
책은 열심히 읽어주셔야 합니다..그래야 파닉스를 적용하는 법을 배울테니까요..
노하우요??????????
공부에 왕도가 있겠습니까...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 힘내자구요...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