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가보기에는 아무런 상호대화없이 말을 들었기에 나름 열심히 말을 하는거 같은데요?!
말배우기에 거부감이 없고 현재 영어든 한국어든 말에 호기심을 한껏가지고 있어보여요^^
이시가기 한참 자아를 드러내려하는 시기라죠.. 호기심도 많고 생각도많고..ㅋ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수있도록 한국말부터 성의껏 가르쳐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하루30분talk를 돌전부터 꾸준히 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생각을 표현하고싶어 말을 조합하려는 의지가 정말 강해보이더라구요
현재37개월인데 말을하려고 의욕을보이는 24개월부터 사물인지 그리고 짧은대화법을 영어도 동시에
가르쳤답니다. 유아들은 뭐든 배우고자하는 의욕이 있어서인지 들려주고 말해준만큼 아주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정말 ~ 맘님의 아이는 영어환경은 이미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는듯하네요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아이 수준만큼의)말하는법을 가르친다면 금새 영어로도 자기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기위해 영작하려 할것같아요.. 우리애도 엉터리영작을 간혹 하더라구요.. 그때를 대비해 엄마가 미리미리 어휘를 익혀두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말을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익히고나면 스토리(동화..)들은 쉽게 이해하는거 같더라구요 한번 속도가 붙기시작하면 새로운어휘도 금방 받아들이더라구요~
홧팅하시고 기쁜맘으로 아이와 대화에 몰두해보세요^^
정말 신기하고 행복하시고,한껏 마음이 들뜨셨으리라 생각되요..
아무것도 해 준게 없는거 같은데 둘째의 입에서 영어 옹알이가..
자꾸 영어노출을 시켜주시면 영어습득력이 일취월장하겠어요....^^
아...귀엽겠네요...^^
맞아요. 아이들도 말을 하기 이전에 말도 안되는 말을 흉내내는 옹알이 시기가 있듯이 지금 둘째도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기질을 보아하니 언어적으로는 보다 쉽게 말하기를 할 수 있는 기질의 아이에요.
이런 아이의 경우 먼저 어떻게서든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려는 특성이 있어 손짓, 발짓 다 해서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기 때문에 영어를 오히려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향의 아이는 정확성이라는 부분에 있어어 에이~ 대충 말해도 다 알아듣는데 머.. 나 영어 잘해! 하고 자만심(?)에 빠질 수 있는 아이 - 제가 그렇습니다...TㅅT- 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차후에 꼭 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책의 어떤 한 부분을 가려 놓고 그 것이 무엇인지 알아맞추게 한다거나, tape를 듣고 쟁반노래방 하듯이 노래를 부르게 한다거나 이렇게 유심히 듣고 유심히 보기 부터 정확성을 연습해 나간다면 유창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길러서 언어적인 부분에 재능을 가진 아이가 될 가능성이 무궁무진 합니다...
다들 첫 째 아이는 정말 열심히 책도 읽어 주고 오만가지 다 열심히 해주는 데 둘째는 그렇더라... 하시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아마도 첫 째는 정말 첫 째니까 엄마도 잘 몰라서 그 마음에 더 열심히 해주지만 둘째는 첫 째때 연습(?)을 해 보았고 시행착오도 했기 때문에 덜 부담을 가지고 편안하게 대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감히 둘째도 없는 제가 해 봅니다.
그래도 천둥벌거숭이 같은 둘째가 진짜 이쁘다던데... 저도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
mommy, %@#$%#^%^&&*@#$%#^&^$^ scared?
ㅋㅋ
그 중간에 쏼라쏼라 들어가는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고 작은 입에서 옹알옹알하니 넘 귀여웠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