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예비초2 에디입니다.

늦지 않으려고 했는데 또 늦고 말았네요.  제가 컴이 빠르지가 않아서 더 오래걸렸네요.

자료를 매번 올릴때마다 새로운건 왜일까요? ㅎㅎㅎ

사진 찍어서 올리고 하는게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남은 마지막 한권도 열심히 해봐야죠.

19번 로라

늦게 숙제올려요.개학하니까 바쁘네요^^  북노트를 마지막으로 하는데 젤 좋아해요^^ 빨리 올리려니 사진이 자꾸 짤려서 사진추가해서 다시 올려요^^

12번 윤이 하은이네~

저번주는 큰아이가 개학도 했구 월말이기도 해서 정신없는 한 주를 보낸 것 같아요.

그래도 책읽기는 틈틈히 해서 웍싯은 곧잘 푸네요~

하은양은 단어매칭 헤매긴 했지만요 ㅋㅋㅋ

예비초3 윤이가 한 웏시입니다.

7세 하은양 숙제입니다.

북노트는 공주가 케익을 만드는 모습을 그렸다는데...

케잌을 그리다가 하기싫으니 저모양으로 찍찍 그려놓은 것 같네요 ㅎ

그래도 이뿌기만한 둘째 녀석이네요 ㅎㅎ

벌써 스플랫이 마지막 한권만 남았네요. 시간이 무척이나 빠름을 책 끝날때마다 느끼는 것 같아요~

늘 애써주시는 방장님과 숙제 도우미맘들께 감사드립니다.

17번 노라(예비초3)

듣기 2번 하고 웍싯 풀었어요. 이번 책도 맨 마지막 페이지 보고 빵 터지던데요.ㅎㅎ

이젠 웍싯도 혼자 풀고 제가 틀린 것만 다시 확인해주고... 예전 13기 시작할 때보다 정말 많이 수월해졌답니다. ^^ 이제 한 번밖에 안남아서 아쉽네요.

이번 북노트는 그림과 대사만 써놓고 색칠은 안했어요~ 다음주는 좀 더 일찍 챙겨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 

15번 초1 한지호, 7살 한서윤

재밋게 읽고, 워크싯도 잘 푸니, 북노트를 이리 열심히 그려주었네요~ 오랜만에^^

알게 모르게 늘어나는 아이들의 실력에 제가 재미납니다~

super duper cake를 어찌나 외쳐대는지요 ^^

cd로 듣는 것 보다 제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해서

촌스러운 발음으로 하하하하 여러번 읽어주었습니다.

hidden 워크시트에 글자채우기를 좀 어려워하네요.

그 부분은 건너뛰고 하기로 했습니다.

하다보면 찾아지지 않을까요?

이번주도 즐거운 splat이었습니다.

<5번, 예비초2, 지연(Lena)>

듣기 2회, 스스로 읽기 1회

혼자서 해 놓았네요...

확인해 줄 시간이 없어서 건너 뛰었더니 ㅋㅋ

하나는 못 쓴거 같네요...

이번 이야기는 마음에 쏙~ 들었던 모양인지... 북노트 그림이 그래도 볼만 하구먼요 ㅋㅋ

아마 좋아하는 요소들이 모두 있어서 그런거겠죠?

베이킹 하고 싶어하는데... 요즘처럼 말 안들을땐 내새끼지만 미워서 해주기 싫네요 ㅠㅠ

어쨋뜬 후딱 올리고 숙제 검사할 때 다시 올게요~~

1번 진아/예비초2

진아 4번째 미션 'Splat the Cat Takes the Cake'입니다.

진아의 초등 첫번째 겨울 방학이 끝나고 오늘 개학을 했어요.

지난 주는 방학숙제 마무리 하느라 책을 많이 읽지 못했어요.

제가 한번 읽어주고 진아가 한 번 읽고 Mp3한번 들었어요.

요즘은 책 읽으면서 해석을 하더라구요.

웍싯하기전 스플랫에게 요리사 모자랑 앞치마 만들어서 입히고 인형놀이 한바탕 한 다음에 웍싯했어요.

진아가 1년 넘게 웍싯을 하더니 이제는 도사가 다 됬어요. 모른는것은 적당히 잘 찍고 아는것은 잘 풀고~~~

찍는것도 실력이겠죠?ㅎㅎㅎ

가장 좋은 습관이자 결과는 북클럽 책을 읽고나면 북노트를 당연히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스스로 찾아서 쓴다는거예요.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지켜봐야 겠죠.

Splat도 이제 미션 하나 남았네요.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워요~♡♡♡

14번 톰~~

cd4번 스스로 읽기 3번 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에 몰아서  듣고 읽고 웍식까지  초스피드로...ㅋㅋ

어렵게 따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투덜거림이 적어진것과  웍싯을 더 수월하게 푼것에  감사하며 ~~~^^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읍니다.

원영사람님의 배려로 듣기가 훨씬  수월해져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어찌 작은  덧글도 놓치지 않으시는지..ㅎ

2번 재호 (예비 초2)

<리딩 동영상> 오늘 낮잠 패스한 동생이 졸리다며 재워달라고 와서 매달리네요. 울먹울먹하면서..ㅠ,ㅠ  

북노트는 마지막에 팝콘 먹으면서 슈퍼캣 보는 장면 그렸어요.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팝콘을 사서이웃들과 나눴는데 전자렌지에 3분 돌리면 극장에서 파는 따끈따끈한 팝콘이 되더라구요. 44봉지나 들어있는데 한 봉지에 370원꼴이에요. 극장에서는 참 비싸게 파는데 말이에요.. 그거 먹은거 생각나서 팝콘 그림 그렸데요^^

* take off : (informal) (특히 서둘러) 떠나다

마지막 문장에는 shake.. milkshake, mistake... -ake가 참 많이도 나왔네요..^^

* That's that : 그걸로 끝이야.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하지 마! (결정이 바뀌지 않을 것임을 나타내는~)
* exclaim : (특히 감정이 격해져서) 소리 지르다, 고함 지르다...

TV가 망가졌는데 아빠 감정이 격해질만도 하죠...? ^^;;;

* make it : (어떤 곳에 간신히 시간 맞춰) 가다

마지막에 슈퍼캣이 상 줄 때 단어 헷갈리는 장면 웃겼어요~ 단어 바꿔서 말하기.. 요즘 제가 자주 하는 실수라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

4번 휘;Annie(예비 초2)

읽기 2번했네요^^;;

내일이라도.. 듣기 꼭~ 하겠습니다..^^;;;

북노트.. 저 생쥐가 들고 있는 스푼의 각도가 어렵다고 투덜거리더니.. 그냥 저렇게 고쳐 그렸네요~ 대충. 그린 흔적이.. 코 끝 까망도 안하고..ㅎㅎ

하고 있어서. 책읽기를 좋아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