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 레파토리 중에 하나가 반기문총장님 발음 얘기인데....^^
그렇죠...
아이가 글을 읽을줄 알게 되면서는 발음지적을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던 울 신랑왈...." 반기문총장님 봐라....다~~ 알아듣는다..."이러면서 저를 지적하네요...ㅠㅠ
내 말이! 내 말이!!
제 생각엔 한국사람들 영어실력 진짜 좋잖아요.
문화 차이라서 그런가? 왜 서양사람들은 일본말 곤니찌와 한 마디만 할 줄 알아도 나 일본 말 쫌 안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 정도 하는 건 외국어 아니잖아요. 그냥 읇조리는 거지.. 하잖아요!!
정말 외국 나가서 의사 표현 한 마디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없고!!
그리고 발음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저질 아닌데
완전 원어민 성우처럼 발음을 해야만 영어를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워낙 제가 발음이라는 것은 추후에도 노력 하에 고칠 수 있는 문제라고 중요성을 간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음보다는 먼저 더 중요한 것이 의사 소통이고, 그 다음이 정확성이 아닌가....
아.. 또 흥분했다.. 캄 다운~
에니왜이!! 희서맘님의 쫗은 의견에 또 내 추천 쿡~!
정철선생님의 요 강의 ~~ 울 쑥쑥맘님들께
녹화라도 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엄마표를 생각하거나 진행하시면서도 발음때문에 의기소침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특히,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이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부지런하신 희서맘님...
안그래도 몸이 안좋으셔서 고생하심서..
암튼 희서사랑은 못말림다..
살살하셔요~~~ 식사 제때 꼭 하시구요..
몸은 좀 고되도 즐거워 하시는 모습 여기서도 보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으쌰으쌰~~
엄마들에게 힘나는 글이에용..^^
희서맘님..요새 학교 다니시느라, 정말 좋으시겠어요.
정말 맘같아서는 저도, 시간이 난다면, 우리애들 어린이집 가서 마당이라도 쓸고 싶은 심정이라고,
매일 노래를 하고 다녔었는데..
정작 일주일 휴가가 주어졌을땐,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서 빈둥빈둥했어요.ㅎㅎㅎㅎ
저는.. 마음만 그런가봐요..ㅋㅋ
넘 즐거운 시간이시겠네요..
무엇보다 희서가 좋아할것같아요..
희서맘님~~~짝짝짝~!!!!
정철선생님 강의를 들으시고 이렇게 나눠주시다니 감사~!!!!
우리나라 공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이름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발음 신경쓰지말고 억양에 더 신경써서 말하고 읽으라는 말.
항상 듣는말임에도 저의 즈~~~~어~~~질 발음에 가끔 민망스러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희서맘님 글에 힘받아서
오늘도 얼굴 화끈거리는 발음으로다가 크게 읽어줄랍니다~!^^*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처음엔 제 발음을 걱정하느라 아이책 읽어주는데 주력하지 못하다가
용기내어 읽어주다보니 저도 늘고, 아이도 늘더군요.
게다가 아이는 CD를 통해 교정도 되는 게 확실히 들립니다.
쑥쑥맘들~ 용기내서 읽어주자구요~
희서맘님 글 덕분에 저도 더욱 용기내어 읽어줄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