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내년에 다닐 유치원에도 오후 집중반이 있답니다.
일주에 한번은 원어민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요즘은 그런식으로 많은 유치원에서 오후집중반이란 걸 따로 운영하는 듯
합니다.
이는 순준히 엄마의 선택이겠지요!
경제적인 여유도 되고 엄마표로 진행을 하면서 원어민이나 다른 수업도
꼭 듣게 해주고픈 맘은 신청을 할것이고
또, 나름의 엄마표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굳이 오후에 영어수업을 맡길 필요가 있을까
그동안 해온대로 하원후 계획을 세워 내가 해주면 되지~하는 맘도 있을것입니다.
일단은 수업의 내용이 파닉스코스와 워크북 위주의 수업으로 나가는지
스토리북으로 다양하게 수업이 진행되는지 ....
수업의 내용과 아이의 성향에따라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수업 후기도 아이가 잘적응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적어 놓은게 있는가 하면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수업의 내용에 실망하는 내용까지
무지 다양함을 알 수 있어요.
암튼 개인적으론 어떤 선택을 하시든
중요한건 엄마표는 쉼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혹시라도 집중반수업으로 엄마표진행에 차질이 생기고 거기에 맡겨놓는 식으로
흘러간다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건하루되셔요!!~ 홧팅!
집중반 수업이 어떤식으로 운영되는 지
아마 파닉스와 리딩중심으로 운영이 될듯 한데..
아이가 기존의 유치원 수업과 집에서 하는 엄마의 홈스쿨에 잘적응하는 아이라면
굳이 비싼돈 들여 집중반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이부분도 다 엄마마다 생각이 다른것 같아요.
6세를 느긋하게 보는 엄마도 있고
6세면 벌써 파닉스떼고 리딩에 날고 기어야 한다는 엄마도 있으니..
전 전자 입니다.
넘 서두르지 않으셔도 되구요. 천천히 멀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