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벳님.
지금 제가 잠시 머물고 있는 호주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못해서 이쁜 은아의 목소리가 계속 끊어지네요.
너무 아쉬워요.
제 딸아이 이름은 은인데 벨벳님은 은아군요.
은아는 은이보다 정말 영어를 잘하네요.
저도 은이에게 영어를 조금 일찍 접해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도서관에 간 사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는 한글책으로 읽었는데요.
원서로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은이는 4세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접하기 시작했고, 5살부터는 외워서 읽더니 6살부터는 직접 읽기 시작했는데요.
아직까지도 반복을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엄마가 책사기가 취미라서 책을 너무 많이 사네요.
사실 너무 많은 책이 독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책만보면 제가 너무 좋아서 읽어보고 싶어서 사게 되요.
그래서 지금은 제 맘대로 사고 우선은 숨겼다가 조금씩 보여주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책을 사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 은아 넘넘 이뻐요..^ㅡ^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로 저리도 잘 읽어주니... 벨벳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은아는 무지 차분히 잘 읽네요.... 듣는사람도 너무 잘 들려서 좋아요..
울 건령이는 어찌나 정신없이 읽는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거든요....^ㅡ^
울집도 건령이 6세때부터 영어책을 사주기 시작했는데....ㅋㅋㅋ
벨벳님은 참 현명하게 은아를 잘 키우시고 계신것 같아요....^ㅡ^
은아 얼굴 좀 보게 수업에 하루 데려와보쇼.
정말 잘 읽어요.
역시 대단해요.
울 엄친딸~~
은아 목소리 넘 이뻐요..
어찌 저리 버벅대지않고 줄줄읽어내려가는지..
저도 이번에 도서관서 이책 빌려왔거든요..
글밥 보고 울 딸래미 쳐다보지도 않더만요...
은아영상 보여주고 또 무언의 압력을 넣어야겠슴다..
근디 저 녹음은 어찌하는건지..
마트서 마이크 사다가 어따 꼽아서 녹음하는 거래요?
궁금...
너무 진지해서 오히려 더 귀엽네요.
마이크 앞에 앉아서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앵커가 되려 준비하나 싶네요.
요련 딸내미 하나 있었음 좋겠다!!!
어머..
은아야..
어머.. 놀라워요..
어떻게 저런 속도로.. 저렇게 술술 읽나요?
어떻게요.?
벨벳님이 자세한 글을 많이 올려주시지만..
그래도, 궁금증은 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까요.. ㅋㅋ
답은.. 은아에 있는것같아요.. ^^
정말 저렇게 술술 읽는다면.. 저도 CD에 제목소리 담아서
듣고 싶을것같아요..흐..
와.. 정말 아침부터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어떻게요...
목소리까지 바꿔가며 너무 잘 읽네요.참..
이쁘고.. 너무 대단해요..
지금 한밤중이라.. 혹 아이들 깰까봐.. 소리를 못 들었네요.
이 책 한글책만 봤었는데.. 궁금하네요. 내일 은아 목소리로 들어봐야겠어요.
깔끔하게 정리된 책장 보기좋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책 많이 안 사는 사람이라 왠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
한참이나 침을 흘리면 봤다는...
어쩜 이렇게 긴 글밥을 술술 읽어나가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자기 목소리를 듣는것을 좋아하고 오히려 집중도 더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동기부여...확실히 될것 같습니다.
일단....왜케 이쁜거에요...^^
은아가 정말 유창하고 야무지게 잘 읽네요.
정말 부러워서..^^;
저는 주구장창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스스로 읽기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답니다.
그 점이 요즘 가장 후회스런 부분이구요.
그런데 저 책은 제가 읽어주기도 벅찰만큼 길던데 우와~ 은아 정말..입이 딱 벌어집니다.
이쁜 은아 잘 보고 갑니다.
아들래미한테 보여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데요.........
충격받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래미는 이세상에서 자기가 젤 잘하는 줄 알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은아~ 정말 끝내주네요^^
와아.. 정말 유창하게 잘 읽는군요.. 제가 긴책을 읽어주기에도...
숨이 차던데... 아이가 끝까지 지치지 않고 잘 읽어요.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맨끝에 끝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은아 목소리가 달콤한 크림같아요~
살살 녹네요.
어쩜 저렇게 자연스럽게 잘 읽는지~~~
타고 났나봐요!!!!!!
울 딸은 한글책도 글씨는 안보는데 T.T
크아~~!! 언뉘.. 너무 합니다
울 예림이랑 분명 동갑인 거즁??ㅋㅋ
울 딸 지금 매니큐어 바르고 마냥 웃고 있는데...책 좀 읽어 주렵니다^^
바쁜 중에도 아이 너무 잘 챙기는 것 같아 멋집니당.
은아야~~!! 넘 멋지다^^
그나저나,, 덕분이 많이 웃었어요 ㅋㅋ
정말 긴 책인데도 너무 사랑스럽게 읽어주는 울 은아.. 아공.. 깨물어주고 싶어요.
5세에 읽기 독립.. 헐.. 울 아들은 5세에 읽기 시작.. ㅋㅋ
중간 중간 모르는 단어가 있을텐데 전혀 개의치 않고 잘 읽네요.
녹음하는것.. 요거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울 아들도 흥미를 가질때 꼭 해줘봐야 겠어요.
씨디로도 구워준다..ㅋㅋ 벨벳님은 정말 아이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이끌어주시는거 같아요.
그러니 은아가 저리 잘컸겠죠? ㅎㅎ
예쁜 은아 오랜만에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은아가 너무 이쁘게 읽어줘서요..
대단하네요..10분가량을 지치않고 읽어주다니....
다영이는 아직 읽다가 단어에서 잘 걸리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잘 읽네요..^^
은아녹음은 원어민 목소리 대신으로도 끼워줘도 좋을만큼
좋은것 같아요..^^
이거 집에 가서 토깽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은아는 보면 볼수록 너무 똘망똘망해요..
토깽이한테 은아언니가 토깽이한테 책 읽어주는거야..라고 얘기해줘야지..ㅋㅋ
(아무래도 책도 사달라고 할 듯..^^)
오늘도 너무너무 이쁜 은아 잘 보고 가요~~^^
책 열심히 읽어주시고 계시는거 잘 알게 되었구요..
은아의 귀여운 모습을 보게 되어 더욱 좋습니다...
지금 우리집 컴 오디오에 문제가 생겨 은아의 옥구슬같은 목소리는 못 듣지만
안 들어도 낭낭 그 자체인듯 합니다...^^
책 소개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우리 가끔씩 이렇게 게시판에 책 소개 좀 해 드립시다...^^
벨벳님..좋은 한 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