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순전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며 읽어주셔요...ㅋㅋ^ㅡ^
전 그림이 많은 영어동화책들은 번역본을 잘 보여주지 않아요...
우리가 생각하기엔 아이들이 이해할까? 싶지만.... 그림속에서 아이들만의 능력으로 유추해 나가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은 긴 텀을 두고 번역본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한글책으로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 원서로 구해다 읽어주고... 그러기는 했네요...^^
그런데 하니맘님처럼 원서 한번 번역본 한번 이렇게는 읽어줘본적은 없어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아이들에겐 그런 방법이 잘 활용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ㅡ^
하니맘님 아이가 어리다고 하시니....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그림 자체로 이해하며 볼 수 있도록 많은 영어그림동화책 읽어주시구요...
한글책은 우리작가가 쓴... 우리의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세요.....^ㅡ^
우리말 바탕이 잘 되어 있어야 영어책도 그만큼 잘 따라와 주는것 같아요...^ㅡ^
그냥 지나가는 길에 제 생각을 이야기 한것이니..
다른분들의 소중한 의견도 참고하셔용...^^
행복 만땅한 한 주 되셔용...^ㅡ^
번역판을 보여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하시는 방법이 한글판,영문판을 같이 옆에 두고 한 문장씩 번갈아 읽어주신다는 건가요??
이건 좋은 방법은 아닌 듯 싶은데요..
음....일단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어주실때 일정한 비율을 두고 읽어주시고 계신가요??
한글책을 읽을 때는 한글책만을 읽는 시간을,영어책을 읽을 때는 영어책만을 읽은 시간을 좀
따로 두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방식은 말씀처럼 한 문장씩 해석해주는거나 다름없거든요..
조금 더 크면 한글에 익숙해져서 한글로 번역해 달라고 하거나 아예 번역판만 보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따로 읽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만약 번역판을 읽었는데도 영어책의 내용을 궁금해한다면 전체 줄거리를
한 번 더 인지시켜주시면 될 겁니다...
조언까지는 아닙니다만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