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한글을 배우고 있으니 궁금해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만약 해석을 원한다면....
주로 읽어주시는게 그림책 위주로 해 주실테니...
해석을 직역으로 해 주기 보다는 해석을 이야기처럼 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The children were in the sea라는 문장이 있을때...
"아이들이 바닷가에 있었다"라고 딱딱하게 말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바닷가로 놀러갔나봐,
아주 즐거웠겠네"라고 표현해 주면 어떨까요??
별다른게 없어보이지만 아이는 마치 한글동화를 읽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해 주시다가 아이가 알아듣는 문장이 많아지고,스스로 이해력이 생기면
조금씩 해석을 줄여나가는 방법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