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나 쥬니비는 챕터북이라 두께도 좀 있고 글씨도 좀 작습니다.
ort에 비교하면 정말 많이 차이납니다.
초등이후에 차분히 해주셔도 괜찮아요.
굳이 지금 집중듣기를 하시고 싶으시면
고 아랫단계의 책으로 하시다가
쥬니비-매직트리 로 옮겨가도 늦지않답니다.
Starters 시리즈나 I can read 2단계 정도
Rockets 1단계 정도를 낄낄대고 재밌어 할때쯤
쥬니비나 매직트리를 욕심내도 늦지않을듯 싶네요.
제 생각에는요. 사실 저희 아이는 집중 듣기를 합니다. 하지만 집중듣기란 표현이 없이 하는거예요. 그림책을 노부영 문진으로 시작했는데 그 짧은 2-3분짜리 제가 읽어주기도 오디오틀어놓고 노래보르기도 하고.그랬는데. 제가 가사를 모르니까. 오디오 들으면서 자연히 책을 넘기게 된거죠... 당연히 책장 제가 넘겼어요... 그러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생기면 그 책 오디오가 나오면 아이가 책 꺼내서 제대로 책장 넘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2-3분 짜리 그림책이 약 8개월 모였습니다. 노부영 문진을 거의 대여해서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했는데. 이제는 그림책 오디오가 부족해져서 헨리앤머지 아서 어드벤쳐 프로기 등으로 들으면서 15-30분정도 책보고 있습니다. 이맘때 아이들은 내용을 몰라도 그냥 듣고 있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당장 책 내던져 버립니다. 6-7세 아이들이 몰라도 듣고 책들고 있을수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림책 쭉 초등때까지도 봐야할것이지만 아직 그림책을 덜보신것 같아요. 국내에 나와있는 그림책 오디오는 다 들려준다, 다 읽어준다고 생각하시고 노래하시고 춤추시면서 즐겁게 오디오 듣고 책장넘기면서 엄마 노래같이 불러주시면 아이도 따라 배워요... 매직 트리하우스나 쥬니비 글밥은 많지만 문장구조들 그림책영어보다 훨씬 단순합니다.. 그림책으로 영어를 쌓아 나가시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쑥쑥 유게에도 좋은 글이 많긴 하지만 초게에 선배님맘들글에서 롤모델 찾으시라 하고 싶어요
그리미, lazy, 사랑가득, 등의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이구요. 이분들 진행기의 공통점은 그림책과 듣기 무한대 입니다. 책보면서 듣기를 안하더라도 엄마가 따로 읽어주시고, 오디오 꾸준히 틀어주시고 하루 30분 비디오 틀어주시고 하면 될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좋아해야 효과가 큽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열심히 사냥하세요.
저두 잘살아보세님과 같은 상황입니다..6세 여아입니다
여름이었던가 한때 제가 집중듣기가 욕심이 나서 해봤는데 영~~~~~~~~일주일도 제대로 못했네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챕터북....아주 높은 책인걸로 알고 있는데....간혹 주니비존스같은 어려운 책을
소화하는 아이도 있다고 하던데...책터북은 초등들어가서 해보심이....^^
가지고 계신 책으로 집중듣기 먼저 해보세요..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면 점점 높여가심이 어떨런지요??
음..제 생각에는요..
6세 7세에 집중듣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아요...
저도 한 때 욕심을 낸 적이 있는데요...
그냥 유아때는 놀면서 DVD보고,,동요도 듣고,,,놀이로 영어식 접근하고..
짧은 영어동화책 많이 읽어주구요..
아직은 집듣을 시키기 보다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고,이야기해 보는 식이 더 알맞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한글책도 많이 노출시켜 주셔야 합니다..
희서가 초등 1학년을 마치는 상황을 살펴보니 영어보다는 한글 즉 국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순간순간 깨닫게 된답니다...
물론 한글책도 많이 읽어주시겠지만 말이죠....^^
그리고..그 연령에 magie tree house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잘살아보세님의 아이를 무시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ort5단계를 읽을 정도라면 단계를 한 단계 높혀주시면서 듣기를 유도하셔도 좋을 겁니다..
사실...저는 챕터북 별로 재미없더라구요..ㅎㅎ
희서가 6-7세라면 저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어그림책를 더 많이 보여주고 싶네요....^^
감히 제가 잘살아보세님의 판단에 태클(?)거는 거 아니라..
음....먼저 앞서 행한 그냥 어떤 선배맘의 수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성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