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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존스맘
  • |
  • 2009-12-02 03:24
답댓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영유관련 글 있으면 일부러 안읽고 제끼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그런데 인터넷이란 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토론장이다보니

내게 상처되는 말 했다고 그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이더라구요.

분위기 좋은 쑥쑥이 좋지만 그런 토론이 나쁘다고는 생각 않습니다.

 

저는 없어서 영유 못보낸 사람인데 지나고보니

나름 내 아이가 잘 커줘서 그에 만족하고 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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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린맘
  • |
  • 2009-12-01 22:08
답댓글

에고고.. 영유에 대한 논란 때문에 무슨일이 있었는지요..

저도 이런저런 댓글을 달았던 차라 혹시나하는 마음에 겁이 나네요.

제가 쓴 경험담이 다른분들께 조금이라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였는데..

역으로 다른분들께 상처를 드렸다면.. 저도 사과드립니다.

유아 영어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했던 행동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긴 일들이라 서로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한게 아닐지요..

서로 감정에 상처 받지 않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서 본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나네요.

'다르기 때문에 틀리다 고 여기는건 폭력이다'라고요..

엄마표가 틀린것도 아니고, 영유가 틀린것도 아닙니다. 다만, 다르다 입니다.

나와 다른것이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이젠 너무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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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국
  • |
  • 2009-12-02 07:29
다르다 또는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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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12-01 17:51
답댓글

아침에 그 글에 댓글 달았다가 다시 지웠습니다. 싸우자는 게시판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다만 충격 받으신 분들이 많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분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주위엔 영유 보낼 형편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보내지 않고 지금껏 그네들 못지않게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역시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 되어서 영유를 못 보낸 게 아니라 안. 보낸 경우라

더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발표회나 다양한 수업이 많다면 일유더라도 고려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지요. 아침에는...

왜 아이들을 그냥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소꼽장난 하면서 이야기 만들어 가면서 뒹굴거리게 못 놔두는지...

뭘 하고 있어야만 뭘 하는 게 아닌 것을... 휴~~~~

상처받은 엄마들...

꼭 최상위여야 하는냐는 것도 문제이지만

영유 안 나와서 최상위로 갈 수 없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그냥 하나의 견해로 보시고 맘 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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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45
답댓글

수국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저도 댓글을 달까 하다가 조심스러워서 그냥 지나치고 만 경운데요.

글쎄요. 저같은 경우는 주변에 영유도 없거니와 영유를 보내는 사람 조차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좀 그런 글들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는게 사실인데

....

저도 이제 생략할랍니다.

사실 요거 제목보고는 제 글보고 하신 말씀인가 하고 슬쩍 찔렸더랬어요.

악~~!! 저 미쳤슴돠 그 글요.. ㅋㅋㅋ -_-

어제 아무 생각없이 막 올렸던 글이라서요. ㅎㅎ

저... 아니죠??(ㅋㅋㅋ 왕 소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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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맘
  • |
  • 2009-12-01 15:02
답댓글

저는 그냥 간단히 받아들었어요..

영유 보낼 형편이 되고.. 영유 보내고 싶은 맘이 있는 분들... 보내시되 너무 영유만 믿지 말아라...

영유 보낼 형편이 안되거나 보내고 싶은 맘이 없어서 안보내시는 분들... 영유 못보냈다고 자책하지 말아라..

얼마든지 대안은 있다...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가 중요하다.

물론 모든 걸 갖추어 놓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하게 해주면 좋겠지만은.. 그럴수 없는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모든걸 해준다 한들 행복한건 아니다.. 많이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해주자..

 

제발 실천을 잘해야 될텐데.. 영유 못보내면서도 대책을 실천하지 못하는 엄마라서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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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맘
  • |
  • 2009-12-01 14:16
답댓글

(아래 댓글 읽고)속상하실게 무엇있나요? 우리나라에서 부유층 자녀들은 영어도 원어민처럼 하는 경우가 많죠. 웃기게도,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것처럼..영어가 그리 되었네요. 일단, 환경을 깔아줄 돈이 되니까.. EFL 우리나라환경에 돈 없이는 영어 원어민처럼 잘 해내기 힘들잖아요. 허긴, 필리핀도 그럽디다. 대학나와야 영어좀 하고.. 시골외각에 좀 어렵게 살고 대학도 안나온 필리핀친구는 영어를 아예~ 못하드라구요. 암튼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잘해야 하는건, 영어로 밥 벌어 먹는게 목적이 아니고, 부유층의 제일 궁극적인 목표는 일류대에 전문직이 목적이겠지요. 혹은 정치나 경영,전공이던가..그 이하 수 많은 중산층 이하 우리같은 평민들~ 위 쳐다보고 영어 안돼, 일류대 힘들겠어.. 그것 가지고 우울해 할 필요 없습니다.  부유층이 그 직업도 관련하여 세습이 된다라는것은 엄연한 기정사실이잖아요. 물론, 평민층도 물론 일류대에 부유층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  다만, 인생의 목표가 오로지 그것이어야만 하는건 반대입니다. 특히 본인의 노력으로 본인이 일류대,전문직,부유층이 되고자하는게 아니고, 자식이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만 바라보고 사는건 반대입니다. 되면 좋죠. 하지만, 안된다고 자책하거나, 힘들필요는 없습니다.  좀 쉽게 가는 사람들은 돈이 있는 자들이요, 좀 어렵게 가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방법을 찾으며 노력하면서, 가는 사람들이겠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웃음과 행복과 건강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평범하지만, 매일 웃으며 행복해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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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맘
  • |
  • 2009-12-01 16:35
어머나.. 어떡해... 서현맘님..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
영유관련 글이긴 한데,, 제가 경제력쪽 때문에 속상해한건 아니었는데..
다른 부분이 아프게 꼭 찝혀서.. 속상해한건데..
전 글쓰신 수국님도 혹시 그 부분때문에 심기가 상하지 않았나 싶어 댓글 단건데..
댓글들 분위기 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나보네요~ 에궁..
암튼 포인트가 달랐더라도.. 흠... 글 쓸때 서로 조금 조심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었어요..

이런...
댓글들 보니.. 저 혼자 분위기파악 못하고,, 다른걸로 혼자 속상해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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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맘
  • |
  • 2009-12-01 13:28
답댓글

저두.. 영유 관련 글 중에 무척 맘 아픈 부분이 있었는데..

혹시 같은 부분인지 모르겠네요..아닐 수도 있고..

 

본인은 별 생각없이, 아니면 다들 보편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적으신 글일수 있는데..

해당 부류인 저는 무척 속상해서..주위 사람들에게 말해줬더니 다들 무척 우울해했던.. 부분이 어제 있어서요..

그냥.. 이 분은 선입견이 참 크구나. 항의글이 없는걸로 봐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선입견을 갖고 있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속상한 건 사실이에요. 흠..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는건 어쩔 수 없지만, 공개적인 게시판에 쓸땐 조금 표현을 완화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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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강아지
  • |
  • 2009-12-01 16:08
반박의 댓글을 쓰지 않았던건...이 분은 나와 가치관이 너무도 다르구나...라는 생각에 그냥 지나친거지요. ^^ 그 분과 비슷한 선입견을 갖고 있다기 보다...너무도 생각이 달라서 지나치신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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