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라 좀 한산하죠???
다음주에 이번책 마무리하시고
아이들 방학 맞춰서 2월까지 방학하고
3월에는 좀 괜찮아져요~제 경험상 ㅎㅎ
6기에는 방학있는거 아시죠?
방학에는 아무래도 아이들 챙기다보면 엄마책 읽기가 수월치 않고,
책은 읽는다 쳐도 댓글 달고 이야기나누기가 어려운듯하여 아이들 방학동안에는 6기북클럽도 방학이어요.
이번책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길 응원할께요~~~!!

<등사기>



<철판,등사원지,철필>

<철판: 등사원지를 이 철판위에 대고 철필로 글씨를 써서 원본을 만든다>

<철필: 등사원지를 철필로 긁어내듯 글씨를 쓴다>
옛날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등 각 학교에
시험문제지와 학교의 제반 문건을 등사하는
직원이 한명씩 있었는데 그 직함을
<철필사>라고 한다

<등사원지: 밀랍을 먹인 등사원지로 철필로 긁어 글씨를 쓰면
밀랍이 벼껴진 부분은 잉크가 스며들어 끌씨가 등사된다>

<등사판:등사원지를 이 위에 올려 놓고 등사밀대로 밀어 등사한다.>

<등사밀대(롤러)>

<등사 잉크>

요즘은 컴퓨터 프린터나 인쇄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지만
우리 초등학교 다닐때 시험문제지는 전부 이런 등사판 시험문제지로 시험을 쳤죠
가끔 등사지에 구멍이 뚫려 시커먼 잉크로 등사되어 글씨가 안보이면
선생님께서 직접 안보이는 부분을 칠판에 적어주고 하던 기억이납니다
1
혼자서 할거라 바쁘게 뛰어다니다 결국 마우스와 평소 캠프에서의 일상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는 군요
게다가 컴퓨터를 써야하는데 Mrs. Bindel이 바쁜일로 사용중이라 대신 타자기를 쓰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수가 거듭됩니다
결국 Mrs. Bindel의 제안으로 손글씨를 쓰고 복사기가 고장났으니 스텐실을 사용하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스텐실 기법으로 등사판 인쇄기를 사용하는 건데요 결국 이렇게 해결해 나가네요
2
제니퍼를 무서워한다는 솔직한 대답을 기대했는데 엉뚱하게도 사자가 무섭다고 했네요
인정하는 일이 실라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3
피터팬 연극에서 웬디가 되고 싶어 하는군요
후크선장역할이 되었는데 결국 마우스랑 실라처럼 무대장치를 꾸미게 되네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급기야 자신이 아주 못생기고 믿을 수 없다고 자책합니다.
4
드리더 두렵다고 솔직한 느낌을 얘기하는군요
마티는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처음 단계인거죠
mimeograph machine
등사판 인쇄기
이해를 돕기 위해 자료를 퍼옴 했어요 위에 댓글에 올려요
내일도 맹추위 주말이라 합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고 다음주에 뵐께요
미션 잘 받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