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연이는 43개월 (3월생)이고... 이제 한글 공부하는 중인데... 시우는 빠르네요.
둘째다 보니 좀 방관(?)하는 경향이 있네요 ㅎㅎ
첫째아이는 지금 7세인데 영어공부시작할때 파닉스가르친 적 없고, 간단한 영어 동화책과 cd가 있는 책을
이용하여 읽었습니다. 단어를 외울정도까지요...
요즘 아이들 한글을 통문자로 배우듯이 영어도 단어위주로 반복해서 읽기를 1년정도 했더니 재미있게 스스로
읽더라구요.
스스로 파닉스 규칙을 습득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제가 틀리게 읽으면 아이가 교정해 줍니다 ㅋㅋㅋ)
조금 어려운 이중모음 부분도 읽긴하는데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초등학교 가기전 겨울방학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우에게 파닉스는 조금 더 있다가 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
엄마가 꼭 해주고 싶다면... 노래로 되어있는 jy파닉스 추천해주고 싶네요.
(전 jy파닉스, 훅크온 파닉스 교재를 다 사놨는데, 우리 애가 진득하니 앉아 있는 아이가 아니라 제대로 시도를 못해봤어요 ㅎㅎ)
둘째(43개월)는 방목하는데... 언니옆을 졸졸 따라다니며 알파벳도 모르면서 언니 영어책들고 읽는 흉내만
내고 있어요. 올 안에 한글떼고 내년 5세부터 영어시킬 생각하고 있답니다.
내년에 시우는 영어도 한글처럼 줄줄 읽을거 같아요...
시우의 커가는 모습과 영어성장기를 종종 봤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가 단어를 보고 말하려고 하는것보다는...
읽는 방식을 알고싶어하는듯 해요...
파닉스 시작해도 괜찮을 듯 한데.....ㅋㅋㅋㅋㅋ
파직스큐는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만들어 놓아서 재밌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 컨텐츠 공모전 주제가 파닉스였거든요...
게시판 검색창에 파닉스라고 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분들이 재미난 놀이랑 방법들 많이 올려주셨어요...^ㅡ^
행복한 주말 되셔용...
흐미..
무지 빠르네요.. ^^
저도 나중에 파닉스를 시작할땐 따로 해야할것같아요..
사실, 개념은 대충 알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는
감이 안오더라구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셔요..
많은 분들이 다 같은 입장이실것같은데요..^^
책욕심 영어욕심 있는 딸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