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듣던 이야기들이 점점 주위이야기들로 오더라구요.
가까이는 친구아들, 이웃집 사촌..
정말 걱정스러워요.
정말 너무 무서워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있는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구요
엄마들 모이면 주제가 신종플루랍니다.
저도 큰아이 반에 의심환자가 있어 타미플루처방도 받고...
6명이 열로 결석이라고 하니....
정말 이젠 남의 일 같지않아요...^^;
학교를 안보낼 수도없고
저도 정말 고민이에요..
친구는 내년까지 쭈욱 데리고 있겠다던데...
형편상 그러기도 쉽지않고 보내자니 걱정되고..
날마다 고민하며 보내고 있네요..
ㅇ ㅏ..신종플루..너무 걱정이네요..
이제는 예방 접종도 한다고 하던뎅..ㅡㅡ:
맞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돼고..에효~~
정말 어제 20대여성 사망소식은 충격..
건강했다는데..
으.. 아직 주위엔 없는데..겁나요.
어서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는데..참..
학생들, 아가들이 이렇게 아프고 하면 맘아픈데.. --;
모두 건강하셔야해요!!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에 데려다 줬는데 아이의 반이 줄었더라구요.
감기 기운만 있으면 엄마들이 안보내서 그렇다고 하네요.
가뜩이나 인원도 적은 어린이 집인데.... 신발장이 훤~~해서 놀랐어요.
저도 당분간 어린이집에 안보내는게 옳은지 걱정입니다...
확진받은 친구가 다른반인지도 아시네요.
울애 유치원에도 확진받은 친구가 있는데
원장님께서 누군지는 안 밝히시고,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니
가정보육 가능하시면 하시라고 알려주셨거든요.
확진받은 친구가 밝혀지면 나름 상처받을 일이 또 생길것 같아 걱정이네요.
어쨋든 저도 괜시리 겁이나서 원에 안 보내고 있네요.
정말 주변에서 이젠 너무 많이 보여서....11월에 원에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 토깽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어제 확진환자가 나왔다네요..
토깽이도 주말에 동물원 갔다가 찬바람을 쐐었더니 기침을 조금씩 하는데..
걱정되어 죽겠어요..ㅠㅠ
아..진짜 언제쯤 안심할 수 있는건지..ㅠㅠ
가은이도 목감기라 며칠째 집에서 쉬고 있어요~
오늘부터 이곳 지역 학교들이 전체 휴교들어갔답니다.
걱정이에요~
이곳 아파트에도 벌써 확진 환자가 몇되는 것 같구요.
약국에선 일회용 마스크가 불티납니다.
모든 병원에서는 대기환자 기본이 50명이 넘습니다.
그야말로 신종플루 대공항인듯 함다.
다들 혹시 신종플루가 걸리더라도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많으니 넘 걱정들 하지마셔요~
신종플루 뚝! 즐건하루되셔요
그러게요...정말 무서워서...
지난주 까지만해도 무시하고 그냥 다녔답니다. 이겨내야지하면서 말이죠^^
근데요...지금은 좀 그러네요....
어머나! 뉴스를 안봐서 몰랐는데...건강한 20대 여성이 사망을 했나봐요...아이들
땜시 걱정입니다...
정말 무섭네요.
그전까진 항상 합병증에 의한 사망이라 건강한 우린 괜찮을거야 생각했었는데...
어제 건강한 20대 여성 사망 소식에 불안감만 커져갑니다.
저두 넘넘 걱정되구.. 어째야 하나 고민되네요.
아이 원에서 확진 환자가 한명 나왔었다는데.. 이주 동안 어린이집을 안오던 형아가 그랬다네요.
그래서 휴원은 하지 않는데 엄마들이 거의 애들 원에 안보내고 있더라구요.
전.. 아직 용감하게 보내고는 있는데.. 어째야 할지..
제가 고민되는건 어린이집 안간다구 하루종일 집에만 가둬 놓을 수두 없구..
오히려 놀이터나 마트 또는 기타 등등의 장소가 더 위험한거 같아서요.
원에서는 손 세정제두 계속 사용하고 체온도 4회 이상 체크하고.. 열 조금이라두 있으면 아예 등원 시키지두 않는데 오히려 더 괜찮은게 아닌가 하구요.. 물론.. 잠복기 땜시 불안하긴 하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다구 안걸린느 것두 아니구.. 참..
이노무 바이러스..
오늘은 데리구 있을까 싶기두 하구.. 어째야할런지.. 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