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터가 개를 데리고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냄새나는 개와 거북이 도저히 같이 탈수가 없군요

2.

실라가 우유를 사서 와야하는데 잊고 그냥 왔군요

발레 연습중인 리비가 대신 우유사러 가야 하네요

3.

아빠가 메리아운트에 있는 교수님의 집을 구했어요 캠프도 있고 수영장도 있죠

거기서 지내게 되면 각자의 방을 가질 수가 있군요

4.

이방을 쓰는 누군가에게 경고함

여자앤 싫으니 네가 여자면 조심해

만일 내 모델에 손대면 내가 언젠가 널 가만 두지 않을거야

5.

천장에 거미가 있군요 몸위에 떨어질까 불안하고 이불을

덮어써도 그속으로 들어와 자신을 헤칠까 무서워 아빠를 깨워요

어떤소리도 듣게되어 엄마를 깨우는데

그 소리의 정체는 제니퍼(개)가 무언가 쫒는 소리인거네요

짖는 소리인가?

6.

진짜이름을 Merle이지만 마우스라고 불리네요 여한가지 요요묘기를 멈추지 않고 

할수있다는군요 열살이고 이제 5학년이 되구요

7.

요요를 못하면서 할줄 안다고 하고 

수영도 역시 할수 있다고 했네요 결국 엄마가 오셔서 들켜 버렸지만요

이렇게 곧 들통나고 말 일인데 ... 못한다고 하는게 자존심 상한 일이였겠네요  

거짓말을 했다는 마음의 불편함이 남아서 도둑이 제발 저려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러면서 솔직하게 사는게 마음 편한 세상 살이을 배우는 거죠  

당장은 부끄럽고 창피할 지라도 말이죠

요즘 핸폰으로 쑥쑥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ㅠㅠ 방금까지 열씨미 미션올렸는데 안올라가네요.... 다시 써야겠지요?요즘 컴을 잘 안키는데...ㅋㅋ...

1. 엘리베이터에 peter와 그의 커다란 개가 타자 내려버렸어요. 냄새때문이라지만 사실 개를 무서워하는 듯 보여요.

2. Sheila가 우유사오는 걸 잊어버려서 춤추고 있던 libby에게 우유사오라는 명령이 떨어졌어요.

3. Tarrytown에 있는 집을 빌렸네요. Libby는 day camp에서 춤을 출 수 있다는 말에, sheila는 자기방을 가질 수 있다는 말에 넘어갔네요~~

4. 방주인인 소년이 여자애들을 싫어한다며 자기 모델에 손을 대면 잡으러갈꺼라고 경고했네요.

5. 처음에는 천장에 있는 거미때문에 잠에서 깼구요 두번째는 우우~~하는 소리에 깼어요.

6. Mouse Ellies라는 친구네요. 요요도 잘하고 sheila네가 여름동안 지내게 되서 무지 좋아하고 있네요.

7. 요요를 못하면서 할줄 알지만 자기네 동네에서는 애들이나 하는 거라 지금은 방법을 잊어버렸다고 거짓말했구요 수영도 못하는데 지금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못한다고 거짓말했네요. 자존심 때문이겠지요?그냥 지기싫은 마음이랄까?인정하기 싫은 마음도요.ㅋㅋ

쪽지를 이제야 확인했는데  마침 미션을 올리셨군요

미션 적어 갑니다.  찾을 단어가 다행히 많지 않아 무난히 읽히긴 하는군요

시간이 촉박하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