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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플러스

1) 그림을 그려보자고 합니다.

2) 주문한 물건을 냉장고에 정리하라고 합니다.

3) 데이지입니다.
이 때만해도 둘째형이 밉상 중에 밉상이었네요.^^;;

어렸을때 싸운 형제들이 커선 우애가 깊어지는거... 맞겠죠?^^;

이제 둘째 폐렴은 좀 나아졌나요? 저도 첫째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데 애들은 입원만 하지 않아도 효도하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1. 북극 제비 갈매기를 그려보라고 합니다.
2. 말 시키지말고 주문한 물건을 제 자리에 두고 가라고 합니다.
3. 데이지꽃을 같이 심자고 하네요. 그런데 둘째 형이 꽃 하나하나에 침을 뱉고 마네요.

참, 나쁜 형아에요.. Lil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1. 그려보라고 합니다. 다음에 갔을 때는 종이와 연필도 준비해주네요.

2. 방해하지 말고 뒤쪽 주방에 넣고 가라고 합니다.

3. 데이지 꽃을 심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The Arctic Tern을 그리라고 도화지와 색연필을 준비 해 줍니다.

2. 주문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가라고 합니다.

3. Daisies

미션 감사합니다.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

허접 미션 죄송합니다..둘째 폐렴으로 정신이 없네요..전에 읽어둔 기억으로 대충 문제를 냈어요..이해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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