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눈이 거의 다 녹았네요.
눈썰매 탈거라고 눈빠지게 기다린 우리 아들들은 실망이 크겠지만
전 속으로 좋아라 합니다. 제가 좀 심술궂지요? ^^
이미 토, 일 이틀을 널널하게 놀았기에 주중엔 좀 잡아둘려구요.

제 컴에선 바로 보여서 그냥 올렸는데 사진이 누웠네요.
이번 주면 10권까지 일단락되겠네요.
방학프로젝트 기대 됩니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지요 ^^
제가 없는 2주간 저희 집 세 남자는 저의 정성어린 숙제노트를 눈 가리고 안보고 있었더군요!
새벽 2시 반까지 두 아들의 매일 숙제를 손 글씨로 일일히 적어 놓았건만...
그것도 제 침대 옆에 가지런히 두고 갔건만 ....
아무도 쳐다보지를 않고 .....ㅠ.ㅠ ( 잠 못자고 손아프게 적은게 넘 억울합니다)
하여 팡팡 노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요일에야 엄마에게 떠밀려 도서관에 갔더니 앞의 책들은 없다며 10번 ~14번 까지를 빌려와
지금 10번 성형수술을 읽고 있습니다.
순서는 바뀌었지만 그냥 진행하도록 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