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감사해요.
제가 아이에게 시간개념을 설명했는데도, 그 의미 자체를 모르더군요.
"엄마, 오늘이 내일이야?" ㅋㅋㅋ
아직 때가 안된거겠죠..
저희 아이와는 정반대네요..
과거형의 분장을 읽어주어도 스스로 현재형으로 바꿔서 따라하거든요..^^
기냥 내버려 두고있어요..
미국 현지의 아이들도 초등학교나 가서 과거형을 체계적으로 배운다고 하네요..
그리고..우리나라 말할때도 보면 아직 과거현을 완전하게 말하지 못하잖아요..
아직 시간이라는 개념자체가 미숙한 나이같아요..
지적하믄 아이가 점점 아웃풋에 자신감을 잃어버려
입을 닫게된답니다.
구슬맘님 말씀대로 지적하거나 이렇게 해야지 하지마시고
엄마가 다시한번 그냥 제대로 된 시제로 다시한번 되받아 주시다 보면
아하, 하고 스스로 깨달을 거예요~.
지적하진 마시고 걍 고쳐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Yes, It is big, Blue balloon is bigger~
우리말 하듯이 해 주시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