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이요..
캐나다에 한 석달있다가 돌아오니깐..
사람들이 막 영어 해봐..영어로 인사해봐..하고 보는 사람들마다 울 아들보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울 아들이 아주 영어에 신경질적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래서..이거 큰일이구나..
하고 고민했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기냥..영어는 좀있다 시작해야겠다..하고..
한글이나 뗴주자..하고..
한글을 배워볼까나..하고 하다보니..한두달 영어는 소원해졌지요..
그랬더니..어느날 지가 영어 동화책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던데요..
그럴 시기가 있나봐요..
조금..쉬세요..
영어말고도 할것이 많잖아요..
아이도 아직 어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