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맘때는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영문판 같은 단행본이랑 노부영들 보다가..
15개월때 영어거부현상이 살짝 나타나서 스토리붐붐 샀었어요.
데이타임쪽이 정말 쉽고 재밌어서 넘나 좋아했는데,, 대신 베드타임스토리.. 이쪽은 너무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기가 넘 힘들어요.. 그때는 요즘 인기있다는 신간 전집들이 없어서 선택이 쉬웠는데, 1년밖에 안 지났는데 지금은 유아들 영어 전집이 참 많더라구요...
저는 캐런카츠 단행본이 참 예쁘고 글밥도 요맘때 아기들한테 적당해 좋던데.. 딸이면 혹시 취향이 맞지 않을까요..
ORT는 영아들 보는 그림들이 아니라서,, 문장 짧으니 읽어줄만은 하지만, 요맘때 아이들은 예쁜 그림 보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24개월 무렵 슬슬 꺼내서 지금 30개월인데 이제 제대로 읽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저같음 여유가 있다면, ORT 보다는 프뢰벨 퍼포먼스 살것 같아요.. 제가 그림 예쁜 프뢰벨을 참 좋아하는지라.. 근데,, 참 비싸죠.. 끙.. 저두 그거 막 나왔을때 지름신에 맞서 싸우느라 밤을 찢다가,, 비슷한 교재가 있어서 맘 접고 헤어나왔답니다...
그 상태에서 단행본만 조금씩 조금씩 늘려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게시판은 계속 모니터링 하시면서요.
나중에 아가가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거나 읽어 달라고 하면... 5살 좀 되면 그러던데
책이 엄청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그 때까지 비싼 전집이나 세트는 들이지 마시고 좀 아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전 프뢰벨은 없구 노부영20권정도랑 ort1,1+단계는 있는데요
ort를 18개월때쯤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울딸래미는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도라익스플로러랑 메이지 디비디를봐서 그런지
도라,메이지책들은 다 좋아해요
아이가 알고 있는 캐릭터 책을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