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다임이 너무 커 굴렁쇠처럼 굴리고 다니다가 언덕위에서
놓쳤는데 마침 지나가던 이빨 빠진 할망구가(맛깔나게 쓰기 위해^^)
홱 낚아채며 가져가 버리죠. 그 후로는 안가지고 다닌다는 전설이 ㅎ.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좀 햇갈리는게,
스튜어트가 가짜돈을 갖고 다니면 무임승차 아닌가요?
그런데도 넘 당당한 스튜어트, 되려 차장한테 화를 내네요 @.,@
결국 타고 갔으면서 ㅎㅎ
때때로 스튜어트가 애늙은이 같기도 하네요.^^;
저도 챕터 6 어려웠어요...읽으면서 단어찾으면서 정신없었어요..ㅋㅋ
책 다 읽고 나면 단어정리 해주신것들 모아서 다시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
우리가 거인들이 사는 나라에 가봐야 스튜어트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텐데요..
하지만 스튜어트는 너무 용감하고 너무 겁이없고 너무 지혜롭고 말도 잘하구요...
혹시 영재아닐까요? 요즘 엄마들이 좋아하는말....영재.ㅋㅋㅋ 상위 몇 %...
진짜 동전이 꽤 크잖아요.(스튜어트에겐) 옆에서 굴렁쇠 굴리듯 굴려가고 있는데 언덕에서 또로록~ 굴러내려가 버렸죠. 결국 이빠진 할머니 손에 확 낚여채였어요. 그 뒤로는 아빠가 만들어준 가짜 다임을 들고 다녔죠.
슈가룬 님 말이 맞아요. 우린 너무 동양적이라서 대등한 위치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데 너무 서툴러요.
나이로 밀어부치고 나이라도 같으면 생일로 밀어부치고... ㅋㅋ
아이들과도 대등하게 이야기 하면서도 넘쳐나는 카리스마로 존중받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