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부분이라 댓글 남겨봅니당..^^
저희 아들은 지금 54개월 다섯살 아들인데요.
45개월정도에 책을 읽었습니다.(자랑..이 아닙니당..--; )
엄마표로 진행을 했구요..
한글을 뗀 후에 파닉스를 나가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나봐요..^^
그 뒤로 가속을 붙여 파닉스도 얼~추 끝내놓고 사이트워드 공부하고 .. 어쩌고 했더니
요즘은 ort 3단계는 무난하게 읽는 수준입니당..
저희 모자는 한글을 사물카드같은걸로 뗐구요.
낱글자를 떼고 나서는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는 학습지로 진도를 나갔거든요.
그랬더니 효과가 괜찮았어요.
아직은 조급해하지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40개월이면 뭐.. ^^
댓글 달아주신 분들말씀대로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제 경우엔 한글을 떼고 나서 파닉스같은걸 진행하는게 더 좋았습니당..
에휴..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꿈꾸세요~~
울 집에서도 둘째는 한글보다 영어를 더 좋아해서 요새는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비율을 같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어는 짧은 문장을 읽을 줄 아는데... 한글은 단어 단어 띄엄띄엄 알구요...
한글이 넘 걱정되서 한글책좀 많이 보여주려고 하니.. 아이가 싫어해서 겨우겨우 비율을 맞추고 있는데..
영어쪽으로 기울어지는건 사실이네요....
아이마다 다 달라요..
어떤아이는 통문자에 강하고. 어떤 아이는 파닉스에 강하구요....
책 읽다보면... 깨우치기도 하구요...
울 큰아이는 책 읽다가 통문자로 글을 읽기 시작하다가.. 파닉스 규칙을 알아가더라구요.
그런데 작은아이는 통문자로 읽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파닉스 규칙을 잘 몰라요..
작은 아이는 그래서 파닉스 학습지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중단했어요....
어느정도 읽기가 진행 된 다음 파닉스는 정리하는 느낌으로 학습지를 해주고 싶어서도..
큰애가 그렇게 했거든요.. 읽기가 어느정도 된다음 정리하는 식으로 파닉스 학습지를 했는데..
잘했다 싶어요... 쓰기에 있어서 파닉스 효과가 나타다더라구요.. 소리대로 쓰는.....ㅋㅋㅋ
아이마다 다 성향이 다르니..
책 많이 읽어주시면서 성향을 살펴보셔요... 그리고 그에 맞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답변이 너무 두서없네요.. 죄송해요....
저의 딸은 48개월인데요. 영어 같이 해줘야 하는지 고민했엇는데,, 그냥 한글깨치기 먼저 집중해 주어서 지금은 한글읽기가 됩니다.. 근데 아이가 책읽기 독립하기를 싫어해서 저도 고민입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것이 편하고 좋은가봅니다. 한글읽히기를 하니 영어문자에도 관심을 보여 영어읽기는 조금 늦게 해줄까 생각입니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엄마표 입니다..^^
저희 아이도 영어문자에는 관심을 보이는데 한글엔 전혀 관심이 없네요.
집에서 영어책 읽기, 한글책 읽기 병행하고 있구요.
cd,dvd들려주고 보여주고 있는데...
파닉스를 시작하는 건 아이에게 조금 이른 듯하네요. 음가를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관련 dvd를 활용하는게 좋다는 얘긴 들은 듯한데...
영어책이랑 한글책 둘다 열심히 읽어주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거의 50:50으로 읽히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