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게요..모든 것에 목마르게 만들어라..요 표현 아주 지대롬돠..^^;;
근디..이것도 고장난명이라고 부부 일심동체여야 정말 지대로 이끌어 갈 수 있으니
특히, 엄마들 생각이 거의 옳을 때가 많은 지라..아빠는 걍 따라주기만 해도 될 것을..
찬파는 지금은 너무도 잘 따라주긴 하는디..울 찬..아주 어렸을 땐..육아방식이 저랑 달라..
트러블이 왕왕~ 있기도 혔는디..제 고집을 꺽지는 못했던 지라..끌려오듯 따라와 줘서
거맙게 생각하고 있습져..근디..서로 의견충돌이 있었던 과거 어느날..울 찬 세 살땐디..
이마트 내 2층에 가믄..푸드몰이 있는디..때마침 울 식구 샤핑을 마치고 점심을 먹게 됐는디..
욘석이 그때 초코에 맛을 들여선..결국..그 초코과자를 한 번만 사주는 걸로 약속하고 카트에 담아 놨는디..
점심을 안 먹고 그걸 먹겠다고 혀서..지가 눈에 쌍심지 켜고 단호하게 밥 먹고 묵을 수 있는 거라고 했습져..
근디..찬파가 일단은 아가 징징거린 게 듣기 싫으니께.."여보, 그냥 줘요 줘~"하는 검돠..--+
하지만..뇨기서 수락하믄 담에 또 그럴 것 같아..지는 끝까지 눈에 쌍심지 켰고만요..그랬더니..찬파가
제 눈빛에 맞불 부치듯..같이 야립디다..(뉘 안전이라고 감히..마님 앞에서..캭! 그냥..--+)
글티만 찬사랑..절대 굴하지 않았습져..--;; 그랬더만..울 찬..분위기 파악했는쥐..
고집을 접고.."나 밥 먹고 과자 먹을래~"하더니..밥숟갈 떠서 지 입속에 넣더만요..ㅋㅋㅋ
나중에 찬파..깨갱~ 했슴돠..ㅡ,.ㅡ;; 암튼..남자는 뇨자 하기 나름..아이는 엄마가 중심으로~!ㅋㅋㅋ
근디..사실 지는..우리 벨벳님처럼..찬이한티 모든 것을 애타게는 몬함돠..ㅡㅡ;;
증말..우리 벨벳님은 모든 부분에서 그리 하고 계시니..햐~ 정말 훌륭한 엄마시눼~~~~~~~^0^
그래서..우리 예쁜 은아가 저리 올곧게 잘 자라는 것여~~~~^0^
우리 은아는 좋겄다..멋진 엄마 둬서..^^;;
글타구 울 찬이를 벨벳님한티 입양시킬 수도 없궁..ㅡㅡ;;
(받아주지도 않겄지만..ㅋ)
저도 우리 벨벳님처럼 더욱 노력해야 겄슴돠..^^;; 이리 존 글에 추천을 아니 누룰 수가 없눼잉~~
은아 모르게..손꾸락 선물..책상 밑에 두고 가욤..ㅋㅋㅋ
은아가 저희집 진이랑 동갑이네요.
좋은엄마 밑에서, 반듯하게 잘 자라는 모습이 선합니다.
저또한 뭔가 갖고싶고, 뭐가 되고싶은 아이로 키워보려고,
엄마맘 억눌러가매 애타게 만드려고 노력하는데,
이노무 남편이 도움을 안주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은아...정말 온 세상을 다가진 얼굴이네요.
이뻐요.
모든 것에 애가 타게 만들어라...
동감합니다.
울혜원이 1년을 기다려 피아노를 시작했어요.
얼마나 치고 싶었으면 스케치북에 피아노 건반을 그려 혼자서 치면서 노래를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피아노...
일년이 지난 지금..하루도 결석없이 잘 하고 있네요.
부족함이 없는 요즘 애들...아까운 것, 소중한 것에 대한 생각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돈에 대한, 물건에 대한, 사람에 대한...소중함...잘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좋아하는 은아사진보니...제가 다 부자가 된듯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시고...저랑 생각도 비슷하셔서 공감이 됩니다.
실은...울 제이도 [엄마...친구가 넘 갖고 싶어요]라고 할때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적응을 정말 잘하더라구요.
요즘 워낙 안사준다고 해도 물품들이 많아서 집에 하나씩만 있어도 꽤 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애타게 만들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너무 원하면 학원이나 배우고 싶은것을 하게 하려구요.
준비없이 하는것보다. 너무 하고 싶어서 찾아갈수 있고, 스스로 정보도 얻은뒤 시작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니....스크랩해서 계속 읽어봐야겠어요.
은아는 행복하겠다..
ㅋㅋㅋㅋ 애타게 만들어라....... 정말 명언입니다...
울집도 제 돈주고 산건 거의 찾아 볼 수 가 없어요...
다 선물 받거나... 어찌어찌 해서 얻은것들.....
벨벳님보니....
넘 교육을 잘 시키셨네요....
은아가 그리 똑부러지는것이 그냥 된것이 아니구만요...
다 엄마로부터 배운것이라는거 지대로 깨닫고 갑니다....
벨벳님의 지혜로움 저두 한수 배우고 갑니다..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추천도 꾸욱~~~
은아 넘 귀여워요~~~ㅎㅎ 정말 행복해보인다는~~~
구시대적이라뇨~ 어떤 경우에라도 다 적용될 수 있는 진리같은데요.
그래서 은아는 스스로 영어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거구요.
역시~ 지혜로운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맞아요..아이기르는데는 엄마의 소신과 실천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전 컴퓨터에 대해서아이에게 접근못하도록 하고있지요..
요즘 영어 컨텐츠가 컴퓨터로 얼마나 많이 나와있습니까..
그래도 전 그런것들은 안시키고있어요..
DVD정도로 만족하지요..
컴퓨터가 좋은점도 많이 가지고있지만..반면 나쁜점들도 많거든요..
학교다니면 숙제때문에 어쩔수없이 하게되겠지만..
최대한 그 시점을 늦출려고 하고잇습니다.
아이들장남감도 어디서 얻어오거나 선물받은것이 대부분이지요..
제가 사준것은 최근에..레고 한 상자가 다네요..
레고도 다 친구네 한테서 얻어왔더니..짝이 안맞아요..
요즘엔 머리가 크니..지도 이것도 만들고싶고 저것도 만들거 싶다고 하도그러기에..
한상자 사줬네요..
아이가 잘가지고놀면 정말 사주고 싶은맘이 굴뚝같습니다만..
저도 참습니다..
아이만 참는게 아니고 엄마도 참지요..
귀한줄알고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참습니다..
꺄악.. 은아 너무 귀여워요~~
엄마닮았나아아아?? 저번에 봤을 때 저리 눈썹이 찌인하신지 자세히 못봤네^^
아... 제가 뭔가에 애가 탔던 적이 있었던가요...
없으면 없는가보다.. 하고 포기를 쉽게 하는 스타일이라, 없는 데도 애가 안탔던거 같아요. ㅋㅋ
또 벨벳님때문에, 꿈노트에 한줄 더 적어야겠어요.
"뭐든, 애가타게 만들자, 소중함을 알게 하고, 필요함이 간절함이 무엇인지 알게 하자."
힝.. 벨벳님 완전 조아~ ㅎㅎ
육아도 연애처럼 밀고 당기기를 잘 해야하는것 같아요.
저도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게 '배고프게 만들기'에요.
사람 마음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하라고 하면 하기 싫쟎아요.
요 심리를 잘 이용하면 아이를 요리하기가 조금 더 쉬운것 같더군요.
-물론 저도 매일 시행착오를 겪지만요.
정말... 요즘엔 너무 차고 넘치는게 많아서(물건도 정보도)
오히려 부족한걸 느끼게 만드는게 더 어려운것 같아요.
벨벳님 글을 보면 늘 중심이 잘 잡혀있으신것 같아요.
-언니한테 실례가 아닌지.. ^^ 걍 칭찬으로 넘어가주세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저두 맘은 그러고 싶은데 엄마의 조급증 때문에 거의 아이스케줄을 제가 잡게 되네요.
배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우왕.. 벨벳님 넘 멋지세요.
저도 아껴쓰고 나눠쓰고 물려쓰고.. 요런거 무지 좋아라하는 일인입니당~~~
울 아들.. 그래서인지 뭐하나 사주면 너무 좋아라하고 생일을 무지 무지 기다리죠. ㅋㅋ
어린이 경제 관련 책을 한권 읽고 나더니 저금통 하나 만들어 놓고 집안의 동전이란 동전은 다 모으고 다녀요.
고 저금통 다 차면 자기 선물 하나 살 수 있다구요.. ㅋㅋ
참 소박한 꿈이죠?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이뻐서.. 울 아들을 더 이뻐라하네요. ㅋ
영어사전도 넘 멋지게 활용하시네요.
울 아들도 영어 사전 사줬을때 무지 좋아하면서 보더니 요즘은 또 시큰둥하네요.
얼른 눈에 잘 띄는 곳에 가져다 두고 잘 활용해 보렵니다.
근데.. 울 누리가 요놈을 자꾸 찢으려 해서.. 에궁..
책 가지고 노는데 맛들려서 오빠 책이란 책은 다 들춰보고 살짝 찢기두 하구.. 그러네요..
사전은 종이가 얇아서 더 잘 찢어질텐데.. ㅋㅋ
누리 피해서 잘 놓아두고 어여 어여 활용하렵니당.
은아의 넘넘 이쁜 사진.. 행복해지네요..
참.. 요글.. 은아 멋지게 키우기 노하우 일탄이지요? ㅋㅋ
이탄 삼탄 계속 나오길 기대할께요~~~
벨벳맘님 늘 넘 겸손히 말씀하셔서....
은근 내공이 장난 아닌게....글이 올라올때마다 느껴지네요.
엄친아 위엔...역쉬...만만찮은 엄마가 있나봐요~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네요.
그래도 퇴근전 쑥은 꼭 들린다는...
벨벳님 글이 보여 반갑네요.^^
은아가 여섯살이라도 여러모로 참 성숙한듯해요.
벨벳님이 가정교육도 참 잘 시키신것 같구요.
은아에 비하면 예림이는 철부지 애기같은 느낌이...
저희집도 책은 적은 편이예요.
쑥에서 만난 동네친구도 저희집에 와서 깜짝 놀랬더랬죠.
한글명작 30권짜리 한질에
그때만해도,영어책은 삼성영어, 런투리드가 전부였으니..
개인적으로, 책을 쌓아놓고 읽히거나
지식을 포장해 유아에게 주입시키는 책들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그래도 꾸준한 대여로, 많이는 아니지만 남들 읽히는 정도는 읽힌 셈.
좋은 글 잘 읽고,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이쁜이 은아도 잘 보구요.^^ 저녁 맛있게 드셔용~~^^
은아가 선물을 받고 기분이 엄청 좋은가봐요^^ 귀엽당~
훌륭한 어머니에 이쁜 딸이에요 ^^
아웅~~이뽀라..은아 너무너무 이뿌고 사랑스러워요~~*^__________^*
벨벳님 참 멋진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네요....
아..이러니 은아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쁘게 컸겠지요...??
저도 장난감은 잘 안 사줘도..
(토깽이가 머 사달라고 떼 쓰는 녀석이 아닌지라..그래도 가끔 정말 갖고 싶은 건 너무너무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ㅋㅋ)
책은 원하는 걸 사주려고 하는 편이예요..^^;
제가 초등학교 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이 조금 어려웠었는데..
그 때 책 많은 아이들 집을 너무너무 부러워했답니다..
엄마가 그런 제가 안 되어 보였는지..
그 때 당시 100권 되는 전집을 사주셨는데..
(그림도 거의 없고 흑백이고 종이질도 별로 안 좋고 책도 많이 작은...ㅋㅋ)
그걸 받고 정말 쉬지도 않고 읽어댔지요..ㅋ
그래서 그런가..
암튼 책은 자꾸 사게 되네요..
그래도 아직 전집은 없답니다..ㅋㅋ
많은 걸 느끼게 하는 벨벳님의 글...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이래서 쑥쑥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니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