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그림책 예전에는 그냥 읽어주는데 급급해서 그림을 보지도 않고
먼저 읽어보지도 않고 읽어주기를 했습니다.
책으로 크는 아이들의 저자 백화현작가의 강의을 들으니 제가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너무 막 읽어주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림책은 그림을 보면서 글을 듣게 해줘야하는데.....아이들에게 아무감정 없이 정말 책만 읽어줬구나 ...
싶더라구요. 생각을 바꿔서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그림을 보고 책을 읽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고작 아이들의 그림책을 읽고 말이죠....
그 감정을 감성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책모임을 시작해서 지금 한달이 지났어요.
그리고 더 욕심 나서 영어책모임을 만들면 어떨가 해서 매일 쑥쑥에 출근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감동받고
반성하고 또 자신감얻고 있어요.
아이들 스마트 폰으로 책 많이 않읽고 봐서 만화책만 보는데 우리아이들 절친들과 함께 책 모임 만들어서
같이 감성을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지나가면서 잠깐 봤는데 저도 겪게되는 일들이 있어서 공감했었어요~~ 다시 한번 집중해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