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맘님 책읽어주기 정말 힘드시죠~^^*
은아 역시 읽기독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티아라클럽같은경우는 챕터하나정도
핑키딩키두같은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어서 읽어준답니다.
아이가 원하면 읽어줘야할것같아요~^^*
요즘 북클럽을 하면서 제가 소리내서 책을 읽으니 질세라 더 목소리 높혀서 자기책 읽긴하네요^^*
시현이에게 어떤 방법이 먹힐까나...
시현맘님 숙제 생기셨네요~^^*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책읽기 전에 씨디 들으며 쉐도잉 한번 하고 읽어주는데...그정도로는 택도 없이 부족하단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그래서 요즘 맘을 달리 먹고 확~엄마가 공부하는 모드로 바꿔볼까도 싶네요
(엄마 목표를 따로 잡고요...아이 조보해준다는 수준에선...어려운것 같아요)
다들 노력하시는 군요...챕터북도 읽어준다니...ㅠㅠ.
힘들어도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데..... 힘들어도 해줘야지요.....^^;;
챕터북 들어가서도 엄마의 읽어주기는 계속되는데...(읽기가 독립되었다 해도.ㅜㅜ)
엄마의 체력과 인내심을 그만큼 키워야 할꺼에요...
다른방법이 뭐 있나요??
아이가 원할때까지.. 쭉 읽어주는수 밖에...
답변이 넘 힘빠지지요??
그래도 시현이에겐 엄마의 목소리로.. 엄마의 품에서 책 읽는게 젤로 행복 할꺼에요....
행복 만땅한 한주 되셔용...^ㅡ^
힘들어요.. 저 역시요..
참 많이 읽어준 책도 항상 막히는 부분에서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고
가끔 어찌 읽더라 순간 까먹어 생각하기도 하고
전 그래서 다 읽을 줄 아는 책이라두요
제가 그날 읽어주고 싶은 책들은 다시 꺼내 미리 읽기 연습을 하고
사전으로 발음 연습 다시 하고 그런다음 읽어줘요
그런 조금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재미있게 읽는 걸 녹음해서 들려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직접 녹음한 거라고 하면 아이도 조금 흥미를 가질 것 같아요.
음... 웬만큼 듣기가 잘 되어있지 않으면 CD 들으면서 책 보는 건 여섯 살 아이에게는 좀 버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CD 있고 아이 수준에 좀 어려울까 싶은 책은 제가 먼저 읽기 연습을 하고 읽어 줍니다.
물론 밤에 애들 다 잘 때 연습하는 거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CD 켜고 따라 읽지요.
아가들 배고파할 틈도 없이 흘려듣기를 하게 되더군요. ㅎㅎ
낮 동안에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해 보다가 뭔가 떠오르면 그 때 진행하고 떠오르는 게 없으면 당분간 보류한답니다. 물론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면 읽어주고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