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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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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구슬맘
  • |
  • 2009-09-12 02:16
답댓글

흐이구... 그 시기 고집은 걍 피를 말리죠.

굳이 영어 거부 때문은 아니었지만... 뭘 해 볼 엄두가 안 나서 전 걍 노래 CD만 돌렸답니다.

35개월 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열공중이랍니다.

 

노래로 시작해 보세요.

쉬운 노래부터 부르고... 같이 춤도 춰 보시고... 해 보시다가

아이가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되면 짜증도 많이 줄더군요. 그 때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 그림책으로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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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
  • |
  • 2009-09-11 20:35
답댓글

아이가 눈치가 빠르면 아마 엄마의 학습 의지(?)를 감지하고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가 충분히 책을 들춰보고 만져보며 친숙해 질 수 있게 한템포 쉬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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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텝6
  • |
  • 2009-09-11 23:28
네..그런거 같기도 해요..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 꽤 많이 거부가 덜했어요..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당.
정말 쉬엄쉬엄 갈려구요..지금 아이심리백과 읽고 있는데 정신과에 조기교육떔에 오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다는 글을 보고 깜놀하고 있는 중이에요..답글 고맙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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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11 15:11
답댓글

ㅋㅋㅋ..그때가 한참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뭐든지 자기 혼자 하려듬돠..울 아들 경험으로도..^^;;

 

그 시기를 잘 받아주시믄..쨍~ 하고 해뜰 날이 기다리니..조급해 하지 마시구..아이의 마음 헤아려서

 

잘 극복하시길 바랄 게요..^^

 

글고..영어는 어차피  평생 함께 갈 건데..몇 개월 더딘다구 큰 일나지 않슴돠..ㅡ.ㅡ;;

 

아무쪼록..아이의 자존감에 상처가지 않게 잘 이끌어 가시길..팟팅~!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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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텝6
  • |
  • 2009-09-11 23:25
찬사랑님..댓글 너무 반갑구요..근데 어떻게 하셨나요? 어떻게 접근하셨고..쉬었다가 어떻게 다시 시작하셨는지 알고 알려주세요..정말 궁금해요..팟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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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맘
  • |
  • 2009-09-11 10:58
답댓글

3세경 제1반항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부정적인 말도 많이 시작하고,

뭐든지 스스로 해보려하는 자아감도 생겨서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는 서툴어도 아기가 스스로 하는걸 더 좋아할 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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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텝6
  • |
  • 2009-09-11 23:22
(제가 태석맘님께 수민맘님글에도 덧글 함께 썼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어찌된겨..?)맞아요..요즘 하는말의 대부분이 싫어..엄마 저리가(자기가 하겠다고)..아니야..이런거에요..그럼 이런 시기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죠?하아~참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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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석맘
  • |
  • 2009-09-11 10:44
답댓글

요즘 23개월인 우리 아들도 그래요.

아직 우리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눈치는 100단 이잖아요.

자기가 말을 제대로 못하니까 사물이나 물건을 집으면서 저한테

말해달라고 할 때 제가 영어로 이야기 하면 아니래요.

꼭 우리말로 해야지만 맞다고 그래요.

저두 영어랑 서서히 친해지게 하고 싶은데 넘 속상해요~~ㅠㅠ

우리 힘내자구요.

정말 서서히 서서히 접근하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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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텝6
  • |
  • 2009-09-11 14:57
저희아이랑 똑같네요^^ 근데요 오늘아침 일어나면서 부터 살짝 쓰기시작해서 오전내내 영어로 말했는데 순순히(?) 받아들이네요..고것이.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후는 우리말썼구요.. 어제 엄마저리가..한 책을 슬쩍 읽어줬더니만 3분?정도 넘 넘 잘듣고 앉아있었어요..그리고 또 홱~다른책 ㅋㅋ근데..왠지 저의 느낌에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서도 은근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았어요..그래서 오후는 패스하려구요..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태석맘님 댓글 고맙구요..정말 힘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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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09-09-11 06:19
답댓글

영어가 아니더라두..

두돌즈음해서..지가 혼자 할라구 떼쓰던 기억이 납니다..

말끝마다..'내가 내가..'하구요..

아마 영어책 떄문만이 아닐껍니다..

천천히..다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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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텝6
  • |
  • 2009-09-11 08:36
힘이 나는 답글 고마워요..정말 영어책 떄문이 아니면 좋겠어요^^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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