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6살인데 비됴볼때 미리 말해요. 한글로 해줘! 5살대 였던것같아요
그런 이후는 한글로 틀어주고 영어 책볼래 말도 안 꺼내요. 괜히 역효과나서 아예 안한다고 할까봐
단지 아침 저녁으로 영어 테이프 2-30분 틀어놔요. 습관적으로. 놀때 도 가끔 틀고.
올해 어린이집에서 영어 수업을 시작햇는데 샘이 재밌게 하는지 수업 테이프를 틀어줬더니 따라 하고 한마디씩 발음무시하고 하더라구. 예전에 읽었던 노부영 노래도 머지 하면서 부를려고 하고..
그냥 두셔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아예 안하면 엄마욕심이 허락안되니까
동요만 틀어놔도 되지 않을가 싶어요. 전 거의 1년을 말한마디없이 노부영만 줄기차게 틀었어요
하나사면 몇개월 틀어요 지겹도록.... 고고기글스(자기가 좋아하는게 딱 2프로있어요)만 자기가 보고 싶다고 하면 보여주고. 그외 그냥 흘려듣기해요.
전 오히려 한글 책 읽어줄때보다 더 오버하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었네요...
그리고 시간 날때 독후활동도 한번씩하고 노래 틀어놓고 율동도 해주고...
그러다 보니 4세인 저희 아들 한글 영어 둘다 좋아하네요...
어떤 땐 오히려 한글보다 영어를 더 재미있어 하는듯...
영어가 재미있는 거라는 걸 심어주심이 좋을 듯하네요.
저희 아이도 4살인데요~우리 말이 빨라서..30개월이 채 안 되어서 영어노래를 들려주고
안 되는 생활영어 억지로라도 쓰려고 했는데...
노래는 잘 듣고 책도 잘 보던 애가 제가 영어로 묻거나 영어로 얘기하거나 하면..
제 입을 막아버렸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못 알아들으니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생활영어는 제쳐두고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도 많이 틀어주고 책도 읽어주고 하니깐..
어느 순간 저절로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이더라구요..
요즘은 오히려 저한테 이건 영어로 뭐냐구 묻기도 해요..
잠시 시간을 좀 두시다가,
재미있는 영어책이나 노래를 살짝 줘보세요..^^
조금씩 다시 받아들일거예요..^^
아래 유수경교수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영어책이나 동요를 들으려 하면 아이가 싫어해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
우리 아이가 왜 영어를 배우는지 정확히 파악하신 후 아이들에게 맞는 영어교육을 해주세요. 아이가 영어를 너무 싫어한다면 과감히 멈추는것도 올바른 방법입니다. 단, 본보기로 엄마가 먼저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아이에게 왜 영어를 가르칠까요?
우리가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키는 이유는 글로벌 시대에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습득하면서 세계 아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좀더 진취적인 아이로 기르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엄마의 욕심은 아이로 하여금 영어를 거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에게 왜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를 분명히 파악하고 강요에 의한 공부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서의 영어를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자각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환경적인 부분에서 지속적인 자극을 주세요. 주변에 영어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스스로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의지를 복돋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엄마가 먼저 영어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도 엄마를 따라서 영어를 하고 싶어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강요에 따른 교육보다 계속적인 영어환경이 아이로 하여금 영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싫어한다면 과감히 멈추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로 꾸준히 공부를 시키면서 부모님이 먼저 시작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조금씩 영어를 들려주세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한다면 시간을 갖고 아이가 서서히 영어를 자각할 수 있게 해주세요.
Play with Mom -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