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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응가..백혈구..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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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이트
  • |
  • 2009-09-05 14:32
답댓글

흐미~~귀여워라!!!

깨물어주고 싶어라..*^^*

어쩜 조로코롬 이야기도 잘 만들어낼까나??

난 울 딸래미가 또래들 중에서 상상력이 더 풍부해서 이야기 또한 잘 만들어내는 줄 알았드만..

아니구만~~~~찬이보니까 완전 깨갱깽ㅋㅋ

 

과학분야는 울 딸래미 또한 많이 부족한데....아니 싫어하지라~~

근데...찬이 무진장 부럽슴돠!!!

책 읽기 독립이라....캬~~~

난 언제까지 책을 읽어줘야하는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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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08 11:22
아고 겸손을 바가지로 부으시눼~~~ ^^;;

울 다은양은 영어CD도 혼자서 척척~ 알아서 챙겨듣고 을매나 예쁩니껴~~^0^

욘석은 오히려 아주 어렸을 땐..안 했음 하는 짓..오디오 앞에 알짱거리기를..

글케 자주 즐기듯..지 혼자 CD 틀기를 수없이..결국..비싼 오디오 한 대..저 세상으로 보내주시공..--+

뒤이어 사들인 것도..헤드부분..힘 자랑혀서 뽑아버리더만 다행히도 다시 끼우는 거라 가심을

쓸어내렸던 찬사랑..오디오를 글케 친구처럼 지내와서인지..오디오 CD 넣어 듣기는 지성스럽게

해준 적도 오래 전 있긴 헌디..문제는 Now..ㅡ,.ㅡ;;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받은 영어CD만 겨우..

가끔..즐겨 듣는 수준이라는..ㅡ,.ㅜ 울 다은이처럼..스스로 골고루 알아서 즐겨 듣기 함서 오디오를

친구처럼 지낸다믄 을매나 좋을 것여~~~~ 암튼..무쟈게 부럽슴돠..^^;;

글고..책 읽어주기..우리 다은맘님의 그 노고가 조만간 전광석화처럼 번쩍~

빛을 보일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고만요..^^ 우리 다은맘님..너무 멋진 엄마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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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09-09-05 04:50
답댓글

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제목 보고는 뭔 큰일인 가했구요..혹시 병원이야기 인가 해서..

글 보고는 많이 웃긴 했는데.백혈구랑 충치 이야기는 뭔가 했구요..

동영상보고 이제야 이해헸네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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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08 11:12
우리 유진맘님께서 아들녀석..귀엽게 봐주셔서 팔불출 도치맘 입꼬리..하늘을 향해 내달림돠..^^;;

답장이 너무 늦었지만..아무쪼록..기분 존 리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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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맘~♥
  • |
  • 2009-09-05 01:07
답댓글

저희 아들은 겁이 많아 문닫는 거 싫어하는데..

전 오히려 반대로 부끄러워 화장실문 닫고...

그런데 찬이네는 저희랑은 반대네요...ㅎㅎ

백혈구라는 단어 아는 찬이 똑똑한거 아닌가요?

몇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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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08 11:10
ㅋㅋㅋ..우리 강이맘님네는 진짜 반대네욤..^^;;

그나저나 울 아를 똑똑하게 봐주셔서 무쟈게 감사함돠..^^;;

야가 이번 일욜이믄..지대로 다섯 살이 되는디..따슥..올 새해부터 자긴 다섯 살이라구

을매나 으시댔는지 모름돠..--;; 요즘도..행여나 누가 자길 보구..아가~~라고 했다간..

눈에 쌍심지 킴서.."저 아가 아닌데..다섯 살인데요~"를 을매나 강조해 주는지 몰갔슴돠..ㅡ,.ㅡ;;

가끔..어린 조카 보믄서..질투에 어빠답지 않은 행동은 서슴치 않던 녀석이..우낌돠 아주..ㅡ,.ㅡ;;

아무쪼록..일케 기분 존 리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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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9-04 23:12
답댓글

울 건령이도 어린이집 다닐때 응아를 참아서 변비가 심했어요...

약물치료도 했었거든요...^ㅡ^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도 심한 변비였는데 어린이집 가니... 더 심해지더라구요..^ㅡ^

지금도 장소 바뀌면 응아를 못해요..

저두 그런데... 그걸 닮았네요....ㅠㅠ

 

약물치료 덕분인지...

뭣때문인지.. 이제 변비는 없어졌네요..^ㅡ^
대신 응아가 커서리...  변기가 자주 막힌다는 슬픈 전설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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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08 11:02
우리 건령이도 고생한 적이 있었고만요..^^;;

우리 령돌맘님이 장소 바뀌면 그러시남요?..ㅡ,.ㅡa

사실..지두 맘이 안 편하믄 응가가 잘 안 나오긴 하는디..심하게 가리진 않구요..걍 쬐~~끔~^^;;

근디..울 찬은..장소 바뀌믄 못 누는 게 아니라..지 모습이 노출되는 걸 꺼려했던 것 같더라구욤..^^;

밖에 나가믄..공용화장실은 어른변기가 대부분인지라..저나 애아빠가 큰 볼 일 볼 땐 함께 따라가

주는디..그땐 또..엄마나 아빠 있어도 응가를 잘만 누더라구욤..ㅡ,.ㅡ;;
(상황이 지 혼자 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걍..수긍하는 거겠지만서도..ㅡ.ㅡ;;)

우야당간..지금은 뭐..왕년에 글케 자기만의 공간을 강조하던 녀석이..엄마, 아빠의 다소 비위생적인

노력으로..지금은 아주 깨까시 해결은 됐는디..인자는 가끔 저리 문 열어주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야그까지 즐김서 해주는디..참..디랍게..비위도 좋당게요..ㅡ,.ㅡ;;;

근디..울 건령인 약물치료까지 갔었고만요..--;; 울 찬이는 그 정도까지 아녔는디..워쨌거나..

지금은 찬이나 건령이가 변비와는 굿바이니 을매나 다행인겨..ㅋㅋㅋ

근디..울 건령이 대장이 꽤 큼직허니 튼실한가 봄돠..ㅋㅋㅋ

그나저나..찬사랑..리플을 응가 야그로 시작했다가 마지막까지 디란 응가야그로

끝맺는 찬사랑..ㅡ,.ㅡ; 인자 디란 야그는 그만~~~~^^;;

우리 령돌맘님~^^ 일케 리플 주셔서 참 감사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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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예민/까탈스런, 알리샤
  • |
  • 2009-09-04 18:48
답댓글

장난아니다 장난아니다!!

찬파는 둘째치고(뭐.. 그것도 밍구스럽지만)

찬사랑님까지 그랬단 말여요!!!!!!!!
현장급습해서 완전 깜짝 놀래켜드렸어야하는데 아까비~~~~

 

전, 신랑님 방구를 연애 하자마자 지맘대로 트시더니 현 6-7년동안 그 빠방하는 들어왔는데,

그것도 매번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너무 밍구스럽고 참으로 우아(?)하지 못하담서 난리치는데

신랑님 끙아 누신 담엔 30분동안은 큰화장실 일부러 안가고 작은화장실만 써요.

왠지 왠지.. 스멜이 좋지 않고, 왠지 왠지.. 필링이 배드하고.. 마구 그래서말이여요.

 

저도 알리샤 쥬니어 생기면, 끙아보면서 밥도 먹을 수 있을만큼 담대해지겠지요오오오오오오오??

 

덩이야기는 마침 저녁 먹기 전이므로 용서해 드리겠사와요~~~~

하긴 세상에서 제일 웃기고 재밌는게 덩 이야기긴 하다 캬캬

 

p.s. 제가 오늘 올린 지침은, 수시로 체크할 테니 꼭 숙제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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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08 10:50
ㅋㅋㅋ..우리 알리샤님..우짜믄 리플두 일케 깜찍발랄이신 게라..^..^

ㅋㅋㅋ..방귀야그 나오니..알리샤님네처럼..울 집두 뭐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같은 분위기..^^;;

근디..우리 알리샤님집은 무쟈게 큰갑다..화장실도 두 개공..ㅋㅋㅋ
(에효..맨날 던을 물 쓰듯 하는 찬사랑은 언제나 30평형대로 가볼것여..ㅡ,.ㅡ;;)

글구..진짜란게요..증말..초기에 울 찬을 위해서만 반짝~ 그리 했당게요..믿어주3~~^^;;
(찬사랑..자꾸..주저리 주저리 변명하는 듯한 이 느낌..워쩔끄나..ㅡ,.ㅡ;;)

그나저나..우리 알리샤님이 올려주신 주옥같은 지침글..여부가 있겠습니까욤..^^;;

예쁘게 프린트 아웃해가지구..귀가하자마자 한 번 더 훑어봄서..마음을 강단지게 묵긴 혔는디..

따로 국밥처럼..이눔의 행동은 왤케 유연한 것여~~~~~~~~~~~~ㅜ,.ㅡ

글두..눈에 띄게 벽에 붙여는 놨고만요..^^;; 가끔..실천을 떠나..늘보같은 게으름에..

경각심만큼이라도 불러일으키게..아주 잘 보인다다 본드로 붙여 놨응게욤..ㅋㅋㅋ

느무 늦게 리플을 달아서..우리 알리샤님이 제 답장을 보실 지 희박하지만..워쨌거나..

깜찍이댓글..무쟈게 감사하고..엄청난 숙제 내주신 것도..마음은 느무 무겁지만..참 감사함돠..^^;;

글구..울 찬이두 어렸을 때부터..떵책을 꽤 접해줘서인지..

지금까지도 아주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슴돠..^^;;

특히 교외 나가서 대중화장실 이용할 때믄..변기가 어른 변기다 보니..야가 큰 볼 일 본다구 할 땐..

찬파나 지가 꼭 대동한디..야 떵눌 때 변기에 안 빠지게 잡아줌서..볼 일을 보게 할때마다

그 떵냄새를 본의아니게 맡아야 되는디..되도록이믄 숨 안 쉬요..--;;

따슥이..모유만 먹었을 땐 떵냄새가 구수하게 맡을 만하더니만..

시방은 완죤 어른 떵냄새랑 같은 레벨인지라..참으로 고역스러운디..

욘석은 그와중에 비위좋게 야그도 술술~ 우웩~ ㅡ,.ㅡ^
(찬사랑..야 존심 상할까봐..겉으로 내색은 안 하고..걍 떵 누기가 무섭게..물 내리기만을 반복..ㅡㅡ;;)

근디..우리 알리샤님은 워낙 천사같으셔서 어른떵냄새를 풍겨도 마냥 해맑게 웃어주실 것만 같은..^^;;

그날이 조만간 올 텐디..을매나 행복해 하심서 사랑해 주실지 상상이 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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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9-04 18:40
답댓글

 

봐두봐두 씩씩해 보여요 찬이는.^^

 

백혈구 같은 단어는 6-7살에게도 생소한 단어인디

그 의미와 역할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거 보니

한글 독서수준이 지금도 상당한 거 같아요.^^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찬사랑님도 행복한 웃음 가득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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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9-08 10:29
아고..우리 예림맘님의 칭찬에 팔불출 도치맘..어깨춤 덩실덩실~~ ㅋㅋㅋ
(하여간..푼수뎅이 찬사랑..자식 칭찬에 겸손이라곤 당최 찾아볼 수 없다는..ㅡ,.ㅡ;;)

우리 예림맘님 말씀처럼..지두 사실..백혈구 우짜구 저쩌구 야그함서..나름 이해는 하고 있는 것 같아

적잖이 놀라긴 혔는디..글타구 깊이가 있는 것 같진 않구..걍 수박 겉 핥기멘치로 살짝~

아는 것 같슴돠..^^;; 한글 독서수준은 도치맘이 봤을 땐 크게 나무랄 때가 없긴 한디..

영어 독서수준은 쩌~~~~그 밑바닥이라..ㅡㅡ;; 찬사랑이 야 어렸을 때..한글동화 읽혀준 것

반만 해줘도 괜찮을 판인디..영어동화엔 왜이리 거드름을 피우는지 몰갔슴돠..ㅡ,.ㅡ;;

우리 예림맘님 예쁜 딸 모습 보믄서..미래의 찬을 그리며 욜띠미 읽혀줘야 할 텐디..ㅡ,.ㅜ

아무쪼록..일케 존 말씀으로 리플을 채워 주신 것도 감사하궁..제 글 재밌게 봐주신 것도 감사하궁..^^

우리 예림맘님은..지난 주..행복한 주말 보내셨는가 몰갔네요..^^;;
(에효..리플이 느무 늦은 게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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