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혼살림을 처음으로 차렸던 곳이 산본이라...산본이라는 글 만 보아도 감회가 남다르네요....^^
이전 찬사랑님 글에서 미모의 찬사랑님 사진을 봤는데..일단 여기다가 몇자 적네요...ㅋ
전 언제쯤 사진을 공개할 날이 올까요...자신이 없어서리...^^
암튼 그건 그거고, 재미난글 잘보고 갑니다용.....^^
아우 찬이 표정 너무 귀여워요.
정말이지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많네요.
한창 나가서 뛰어놀기 좋은뎅...
저도 준서 태어난 병원 지나갈 때 병원가르쳐 주면 준서가 너무 좋아해요.
사실 출산 한달전에 한달동안 입원했었던터라 병실층수까지 가리켜 주면 자기 얘기라 그런가 좋아해요.
아, 정말 그때가 엊그제 같네요.
혼자서 또 제가 주저리주저리 하려고 하네요..ㅋ
암튼 찬이 표정보고 기분이 업되요^^
가족의 일상을 담은 사진 너무 보기 좋네요.
그리고 마지막 아이의 표정 정말 제대로 인듯...
참 마술방법 궁금해요.
그 사이에 찬이 컸어요. 마이 타운 때 보다 훨씬 컸네.
뭘 먹여 키우시길래 애기가 저렇게 늘어났을까?
푸하하하 어떻해~ 저 표정 어쩔껴!!! ^^
우리 꼬맹이는 아직 어려서 분수를 즐기지는 못하고 멍~ 하니 열씸히 쳐다만 본답니다.
아주 엄마가 등을 돌리면 이렇게 저렇게 몸을 배배꼬면서 열씸히 쳐다 보지요.
분수 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울 하진이도 나중에 저렇게 뛰어 놀겠구나... 언제쯤 그날이 올까 한답니다.
나, 이 마술 예전에 알았는데, 미리 한 손에 물감 뭍여 놓고 하는 거 맞쥬?
기억이 가물가물해여~
아구 우리 신랑도 요로코롬 재미난 거 나한테 좀 해주었으면~ 맨날 밥줘~ 수박줘~하드줘~ 에잇!
지난 번에는 독감예방주사맞추는 것도 억지로 소아과 끌고가서 맞췄다니깐요..
푸하하, 역시 찬사랑님. 최고.
마술이 진짜고 어쩌고 하는 문제를 떠나서 이렇게 사람을 웃기실 수가.
찬사랑님 남편분도 정말 찬사랑님 못지 않게 재미있으세요.
아, 저도 한 때 마술에 좀 빠졌던 때가 있답니다. 뭐 빠졌다기 보다는 과한 관심을 보였죠.
그 때 인터넷 동영상으로 카드 마술같은 거 배워서 사람들 앞에서 한 번 보여줄려고 무지 연습했었네요.
술자리에서 인기 폭발 한 번 하고.^^
그 뒤에 시들해져서 지금은 다까먹었답니다.
근데 마술이란 게 알고 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보고 있을 때는 정말 대단한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아, 또 피가 뛰네. 나도 또 마술 연습 해서 우리 귀염둥이들 입 딱 벌어지게 한 번 해보고 싶네.
아흐, 문제는 시간이여. 나에게 시간을 달라.
찬사랑님 웃게 해주신 죄로 추천.^^
아..저도.. 꽁이님,령돌맘님처럼.. 찬이 잡고 있던 손에다
미리 물감 묻혀놓으시고.. 편건 아니실까... 했는데..
아닌가요?
정말 찬사랑님네 가족은..모두가 연예인 기질이 다분하셔요. ㅋㅋ
너무 모두 재밌으시고.. 찬사랑님은.. 글쓰시는 소질이 장난이 아니시고..
아빠도 너무 자상하시고.. 찬이는 재주가 많고..
아주..너무 재밌는 가족이세요..^^
아빠도, 책도 잘 읽어주시고.. (울신랑이 이걸 꼭 봐야하는데..참..ㅎㅎ)
낚시해서 대어도 잡아다주시고..흐미..부러워라..
암튼, 보기만해도, 웃음나오는 행복한가족..
잘봤습니다.^^
찬사랑님.. 영어말고도..
이런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엔 쑥쑥에 이런글들 올려주셔서..
사는 재미납니다.^^
주말잘보내세용..
앗~저도 령돌맘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아닌가벼여..ㅋㅋ
찬이가 저기서 태어났나봐요..우리 소의도 저기서 태어날 뻔 했는데..ㅋㅋ
친정 근처에서 낳을까하다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해서 저희 집 근처 병원에서 소의를 낳았지요..
근데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저번에 찬사랑님 사진 봤을 때,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혹시 안양에서 고등학교 나오시지는 않으셨는지??
산본제일병원 보고 혹시나 해서요~~
혹시 안양에 있는 여고 나오신 건 아닌가요??
아님..말구요..ㅋㅋ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그럼, 찬사랑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찬이가 부쩍 큰것 같아요~~~
아이들은 열두번도 넘게 얼굴이 변한다고 하더니,
예전의 오동통하고 마냥 아기 동자같던 모습이
이젠 사뭇 날렵한 얼굴에 초큼 더 어른스러워보이네~~~
울 찬이 나중에 군대갈 때 어떤 얼굴일 지 마구마구 상상이 된다는 ^-^
그땐 군대 제도가 없어지겠죠? 그쵸? ㅎㅎ
찬사랑님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믄 나 진짜 완전 삐져요!!!!??? 알간 모르간???
(앗.. 나 모르간이라는 브랜드 좋아했는데 ㅎㅎ.. 또 삼천포~~~)
오늘도 책 찾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친절 은혜를 베푸시고~
주말에도 행복한 가족 사랑 가득한 울 찬사랑님 되셔요~
ㅋㅋㅋㅋㅋ 혹시 물감 뭍은 손가락으로 주먹꼭쥐라고 하면서 슬쩍 뭍힌건 아닐까요??
마술이 문제가 아니라.. 찬사랑님의 남푠님의 자상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ㅋㅋ^ㅡ^
어떻게 된거야?? 라고 말하는 찬이도 넘 사랑스럽고...
그 두남자들을 바라보면서 흐뭇해 하셨을 찬사랑님도 지눈엔 다 보입니다요...ㅋㅋㅋ
이제 얼굴공개도 하셨으니.
그 미모 감춰두시지만 말고...
이제 자주자주 출현해 주셔용....^ㅡ^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시작하네요...ㅋㅋㅋ
행복 만땅한 주말 되셔용..^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