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랩 작은곳에 퍼즐 다 풀어서 넣어놨네요,,그리고 판은 옆에 세워놓고,,다 정리하고 넣어놓으면 금방 흩어져 버려서리...하나씩 없어진 퍼즐때문에...이렇게 해놨는데 좀 낫더라구요,,
저희집도 한동안 퍼즐 조각때문에 아이랑 실랑이 벌였네요.
전 좀처럼 깔끔하지도 그렇다고 섬세하지도 않는 엄마인데...이상하게 퍼즐 조각 잃어버리면 예민해져서리...
한동안 아이 잡다가 한번 종량제 쓰레기 봉투 들고 와 정리 안하면 다 버린다고 협박해서 한번은 쓰레기 봉투에 담기까지 했네요.
당연히 깨끗한 봉투인지라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긴 했구요.
그러면서 아이의 정리정돈이 시작되어 요즘엔 퍼즐 제대로 정리하네요.
협박으로 이룬 일이라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아 좋네요.
우와~ 이렇게 정리를 하는 거군요!!
아... 하양맘님... 저는 정말 완전 더 심해요...
과거부터 말씀드리자면, 울 엄마도 완전 정리하고 담을 쌓은 분이시구요... 버리는 걸 절대 몰라서 집안이 서낭당이 됨은 물론이구요.
저도 엄마의 피를 물려 받아서 정리 진짜 못해서, 일단 모든 걸 다 눈에 안보이게 다 서랍에 쓸아 담는 스타일이지요...
안보이게 치우기는 해야 하는데, 어떻게 정리할 지를 몰라서, 에전에는 옷장에 슬리퍼를 넣어두기도 했었지요.
울 신랑이 저랑 살면서 힘들어 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울 엄마네 집보단 깨끗하다는 걸 자부심으로 산답니다. 음하하하하!!!
울 시엄마는 일단 눈에 안보이니까 제가 정리 잘 하는 줄 알지요~ 서랍 열어보시면 식겁하실 거에용!!
퍼즐 안그래도 골치였는데, 클리어파일이란 수가 있었군요.
근데 크기가 큰 퍼즐은 어떻게 해야 하는겨...
예남매맘님도 정리가 잘 되는 타입이신가요? 뭐 아무리 그래도 저만 하겠어요.
아, 진짜 저는 정리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직장 다녀오면 바닥에 널려있는 건 제 옷이랑 양말, 속옷. 제가 가는 길따라 줄줄이.
다른 사람들 집에서는 남편이 그래서 맨날 아내가 잔소리한다더만, 저희 집은 반대예요.
저희 남편도 잔소리를 하다가하다가 포기하고 얌전히 본인이 정리해 주십니다.--; 그리고 조용히 빨래통을 하나 사더군요. 정리 안해도 좋으니 여기에다만이라도 넣어주라.....
애들을 봐서도 제가 그정도는 하게 되었답니다.
얘기 하다보니 뭐 이런 얘기까지...
하여간 뭐 저를 보면서 그래도 나는 하양맘님 정도는 아니야 하면서 위로를 삼으시길...^^
지퍼백에 하세요. 퍼즐이 통째로 들어가서 아주 좋답니다.
그리고 요즘 퍼즐 나올때 지퍼백처럼 나와서 정리 하기 좋던데....
저희도 공룡때문에 퍼즐 사다놓기 시작했는데,한번은 아이들이 잘 정리를 하지 않아서 마구 놓았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애덜이 정리하기 힘들던지 잘 맞춰서 지퍼백에 같이 넣더군요.
책꽂이 한쪽에 세우지않고 그대로 가져다 놓으니 애덜두 거기다 정리하구요.
A4복사용지 뚜껑에다가 정리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퍼즐 맞추기 아이들에게 좋다는데 전 요즘 치우는거에 질려서 안사준다는...
참 이기적인 엄마지요.--;;
지퍼백, 락앤락통 저도 해볼거 다 해봤는데 아이들 어지르는 속도에 못 따라가겠더라구요.
지금은 포기상태로 그냥 한구석 어질러져있어요.
제목이 꼭 저를 부르는듯해서...
정리 잘하시는걸요^^
퍼즐 제가 더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혹시라도 흐트려놓으면 저혼자 신나서 맞추어 놓네요^^
다행인지 아직 한조각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데^^
그나저나 예준이 예인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ㅋㅋㅋ..과거의 제 모습이 자꾸 떠오름돠..^^;;
근디..파일에 저리 깔끔하게 정리해 놓는 거..오홋~ Very good idea~네욤~^^;;
근데..퍼즐조각도..첨에 10-20조각 때나 좀 그렇지..80조각..100조각대로 넘어갈 때쯤엔..지가 알아서
잘 챙깁디당..^^;; 근디..적은 조각 때부터 저리 멋진 아이디어를 다 생각해 내시궁..^^
완죤 깔끔쟁이신디요..^^;; 암튼..그땐 몰랐는디요..저리 정리하는 분주한 손길도 금방..지나감돠..^^;;
날이 갈수록..엄마의 손이 닿지 않아도 척척~ 하는 날이 금방이라니깐요..^^;;
늘 부지런하게 열성을 다하시는 우리 예남매맘님..쨍하고 해뜰날~
땡볕에서 아주 느긋하게 썬텐하는 그날까지 언제나 팟팅임돠~♡
그래서 저는 퍼즐을 잘 안사줬어요.
조각 정리하는게 귀찮아서리.
저렇게 정리하면 쉬울 것을...
정리를 너무 잘하시는데
얼마나 더 잘하시려구여~~^^
사실 지난번 모자이크 사진 원본이 궁금해용 ㅎㅎㅎ^^
예남매맘님 넘 좋은 아이디어에요..^ㅡ^
왜 요런생각을 못하고 있었을까??ㅋㅋㅋㅋㅋ
울집도 퍼즐조각들 하나둘 다 잃어버렸는디.....ㅜㅜ
진작에 요런 방법좀 쓸껄~~~
날씨가 좀더 선선해지면...
집안 대청소좀 해야겠는디.....
엄두가 나질 않네요~~~^ㅡ^
책정리... 교구정리... 잡동사니 정리....ㅠㅠㅋㅋㅋㅋ
예남매맘님 혹시나 정리 잘할 수 있는 방법있음 더 올려주셔용..,^ㅡ^
이렇게 파일로 정리하니 색다른데요.
저는 교구박스에 담아서 정리했어요. 문제는 제이가 괜히 하나씩 꺼내서 뒤집어서 흐트러 놓는다는거죠.
정말...미칩니다..(-.-^)
그때마다 분류해서 [제이가 한거 제이가 치우는거야...맞춰서 치워야지]라고 다 맞출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줬네요. 저도 이런 파일에 보관했으면 좋았을걸..
100피스가 넘어가면 박스가 있어서 좋은데 그 전에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조금만 참으세요...곧 100피스 맞출때가 오면..그땐 좀 편해집니다...
아하~~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우리 소의는 워낙 퍼즐을 좋아해서 두돌이 채 안 되기 전에 뽀로로 퍼즐을 혼자 맞추고..
마지막 단계는 좀 어려워서 제가 좀 헤매고 있으면 거기가 아니라고 와서 다 맞춰놓고 가고..
다른 걸 사달라고 해서 더 난이도가 있는 도라에몽 퍼즐을 사줬더니..
그것도 한참 갖고 놀더니..
이젠 퍼즐은 안 가지고 놉니다..^^
좀 더 어려운 걸 사줘야하나...했는데..
저도 자꾸 잃어버리고 정리하기도 힘들고 해서..ㅠㅠ
이런 정리 방법을 알았으니, 다른 퍼즐도 함 사줘봐야겠어요..
아직까지 토깽이가 좋아할라나..^^
예준이랑 예인이랑 정말 성격이 다른 걸 보니,
홍박사님의 성격유형별 학습법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왜 예인이가 퍼즐을 그냥 쌓아놓고 "다 했다!!"하는 모습이 자꾸 상상이 되는지..ㅋ
너무 귀여울 것 같아서..ㅋㅋ
예남매맘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정리 잘 하셨네요.
저도 몰아서 정리하는 성격이라..
늘 정리 잘 하는 아줌씨가 옆에 계셔서 저도 요즘엔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아이들 어렸을 땐, 왠만큼 포기하고 사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ㅎㅎㅎ..
정밀잘하셨네요..
전 정리를 너무 잘해서..
아이들이 퍼즐을 잘 못가지고 놀아요..
항상 싹 치워버리니까..
아기떄 샀던 퍼즐 한조각도 안잊어버렸지만..막상 아이는 퍼즐 을 즐겨하지 않는다는거..
가끔 제가 너무 정릴를 잘해봐서 손을 안대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누가 그러던데..
공부잘하는 아이책상은 지저분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