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하던 것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주는 듯한 아주 명쾌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요것두 아주 소중히 담아갑니다~~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와 깐순아빠님, 리치 흐름님 글 검색하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꾸벅~~^^)
근데,,, 강석진 교수님요... 오래전에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분..사고력 수학은 일종의 사기다... 라고 하시던데요..
그 당시 특목고 입시로 사고력 수학이 대유행하던 시점이었는데,
학원의 상술이라고 단칼로 말씀하셔서 아주 속이 후련했었던 기억이 나요.
한가지 더 기억나는건 언어능력을 무지 강조하셨던 것...
또, 본인 자제분들 교육시키며 (당시 수험생) 급좌절했던 이야기를 아주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가셨더랬죠.
깐순아빠님 글을 읽으니 맘이 편해지고 위로가 됩니다.
아이한테 맞춰 기본에 충실하는 편이 모자관계에도 좋을거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자주 오셔서 피가 살이 되는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유명하신 분들, 좋다는 책 읽어봐도 가물가물 감도 안오고
답답함 또한 책만큼 쌓여가죠.
다 제가 부족해서인줄 압니다만...
깐순아빠님 글은 그렇지가 않아요.
언제나 환영받는 고맙고 늘 기다려지는 악역(?) 이십니다. ^^
현실적으로 가장 와 닿는 , 가장 기본적인 것을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다른 누구의 아이가 아닌 제 아이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영향력이 굉장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파악하고 가장 적절하고도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라... 저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수학적 능력이 다른 두아이 입니다. 한 아이에게 멋있는 공부를 시켜보려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암기는 아직도 부정해 왔습니다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이곳에서 보게 됩니다. 또 한 아이는 아직 멋있는 공부가 가능해도 보입니다.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감사히 읽었습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깐순아빠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고등학교때 정신차리고 수학정석의 재미에 빠져 공부한
신랑얘기가 떠오릅니다.수학도 암기를 해가면서 했고 그렇게 문제 해결해가는게 재밌어서
정신없이 공부했다고 하는군요.
가끔 아이랑 소마큐브같은 퍼즐을 주면서 해보라하면 30분정도되면 척척 다양하게 맞추곤
합니다."당신이 상위1%를 시험하네"하면서요~
아직은 초1의 아이를 두고 있지만 이곳에서 늘 재밌고 신선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반론도 많겠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깐순아빠님의 글 감사합니다
에디슨이 노력은 재능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가까이에서 보아온 바로는
타고난 영재보다 노력하는 범재들이 그들이 원하는 기회를 얻고 그 길을 가는 것을 봅니다
결국 방법론적 문제 아닐까요?
수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논리적인 사고의 흐름을 잡아가는 것일텐데,
연산을 죽어라 연습하고 빠른 답이 나오다 보니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수학을 즐겁게 해낼 수도 있고..
연산은 빠르지 않지만 깊이있게 사고하는 것을 즐기다보니 수학이라는 학문을 즐기게 되고..
학교교과의 단원별문제는 너무 시시해서 색다른 문제들에 탐닉하느라 창의사고력의 문제들로 눈을 돌기기도 하고..
사실 지금의 여러 수학학습 프로그램들은 그때그때 시대상황에 맞춰 발전된 것이라 봅니다.
분명 아이들마다 접근하는 방식이나 표출해 내는 방법이 다른 것이지 어는 것이 우위에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장 확실한 것은 수학적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길러 나가는 것이 이상적인 목표이겠지요...
너무나 많은 정보 속에 탁월한 선택을 해야하는 학보모,선생님으로서 혼란할 뿐이죠^^
(정말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기회비용이라...
수학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아니나,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며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깐순아빠님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 글을 보며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진짜, 답답하고 힘 빠지는데요.
수학은 창의/사고력과 별개고,
교수/학자들이나 현실모르고 하는, 폼나게 이상적인 방식으로 헤매 애 고생시키느니,
게으르고 말안들어 둔재가 되었거나 평범 그 이하인 아이,학교시험에서나마 구제하겠다는 방법으로
얄팍해보여도 기본 과정 외우게 시키자....?
그래도 안하고 못하면? 그 아이가 얼마나 불쌍해질지 눈에 보이는데요... 어떻게 넌 이 마저도 못하고 못따라오냐...
아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
영재로 분류되는 친구들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 아니고, 지적자극이 있는 자유로운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우리네 범재들과 종이 한 장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줄줄이 무슨 대안을 떠들어댈 역량/시간이 없어 죄송합니다만,
이건 좀 아니잖습니까. 같은 애비로서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수학이 좀 심난했을 것 같아서 말이죠.
중등 게시판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사실 여기는 거의 들어오지도 않는데,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분'이 오신 날이네요.^^
악역이라고 자칭하셨지만
어차피 같은 글을 읽어도 각자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취사선택을 하는 만큼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려주신 수고로움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사교육 없이 영어를 진행하다보니, 수학도 사교육없이 진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아이아빠는 교육에 있어 방임형사고를 가진지라 크게 도움이 안되고
엄마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스스로표+ 엄마의 가이드로 나아가야 할 것 같은데
깐순아빠님의 현실적인 조언들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게 뭔지는 알겠는데..
아이에게 적용하기에는 절대 불가능한 것들..
훌륭하신 선생님이라도 만나 배우게 하고 싶지만
그런 분들이 과연 내 주변에 어디에 계신지 알 길이 없는
괴롭고 안타까운 맘 가득한 엄마와
뭔 고집이 그렇게도 센지 남들 다 가는 길도 가지 않으려는 아이..
그렇게 지내 4학년이 되니 길을 잃었다는 자책감에 당황하는 엄마..
남들이 다 가는 길이 내 아이한테 무쟈하게 어려운 길이니 어쩌나요..
이런 상황에 놓인 저에겐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이론이나 실천방안보다는
깐순아빠님의 조언이 제 불안함을 덜어줍니다.
더불어 용기와 희망도 생기는군요.
이 길이 아니면 부족하더라도 다른 길로 가야지..
이 길이 옳다고 갈 수 없는 아이 억지로 끌고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아이에 맞게 눈높이를 낮춰야지요..
요즘 포기하고 싶은 맘이 많았는데 희망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울컥...
깐순아빠님글..감사한 맘으로 잘 읽고 갑니다.
요즘 중등게시판에 볼거리가 풍성해서 너무 좋네요..
저도 영재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하는데..
교수와 강사..에 대한 내용도 너무 재미있네요..
피부로 팍팍 와닿는 글..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얄팍한 공부,
수학은 암기라...
정말 '얄팍'하시네요...^^
(글쓰신 분이 사용한 의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명쾌한 정리, 감사해요
경험에서 나온 수학에 대한 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중등방에 오면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갈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
아~~찐짜...
왜 이리 힘이 나지요?!! ^_____^
감사 드리며...
수학에 대한 많은 여러 말씀들 자주 부탁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수학에 관해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자꾸 올라와서 정말 좋네요.
열심히 읽으면서 중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추천 팡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