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사랑님~
칼럼방 열으신것 축하드려요!
크리스 반 알스버의 책들.
저도 큰애 어릴적에 같이 읽었던 추억의 그림책이에요.
얼핏 보면 데이빗 위즈너의 책처럼 신비롭고 몽상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뭔가 전통적인 그림책과는 색다른 접근이 약간 불편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암튼 저희 아이들은 전통적인 명작동화를 싫어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분의 책이 더 구미에 맞았답니다.
동화를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그분의 창의성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아이가 어려서 시간도 별루 없으실텐데
이렇게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