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권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우선 저는 남자아이가 아니라서 정확히 추천해드릴 순 없어요.
왜냐면 저는 10번대에 있는 타이타닉을 가장 가슴아프게 기억하고 있거든요. 아줌마의 감성으로 그저 남학생의 마음은 상상할 뿐입니다.
그러나 보통 남자아이들이라면 공룡시대인 1권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보통 동물이 나오면 좋아합니다. 검치호랑이 편도 좋아하기도 하지요.
초등 3학년까지가 매직트리하우스를 좋아하는 연령이라고 보면 보편적일 수 있어요. 아이의 연령도 고려해서 보여주세요.
책을 안좋아하면..우선 한글로 읽혀서 관심을 유도하세요.
그리고..이 시리즈를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좋은 방법은 엄마가 먼저 읽고 재미있다는 듯이 막 웃으며..
Cd를 틀어놓고 방바닥에 책을 군데군데 깔아놓는 거지요. 한글책과 영문책을 동시에요.
저는 제공부를 위해 시리즈를 여러번 낭독했는데요.
모든 권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니 혹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있다면
거기에 같은 것이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접근해보세요.
1권부터 28권까지 사이에 밀림도 자주갔던 기억이 있어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