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여,,어차피 한국에서는 발은 망가지는것같아요,,,저의 아이도 폴리선생님이 자꾸 발응 무너진다고 하네여..집에서 테입 계속듣는수밖에...방법이...
제생각엔....
발음이야 환경땜에 어쩔수없다지만....
반사적으루 잘하던애가 생각하면서 말한다니.....
저같으면 안보낼것 같은데요...
기초가 잡혀있으니...
집에서 cd나 dvd루 해주면 충분할것 같거든요...
저희 아이도 집에서 저랑만 얘기할 때는 미국에 살다왔었냐고 얘기 들었었는데 같은 학원 보낸 뒤에 한국식 억양으로 바뀌었네요...=.=;; 전 크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듣고 비웃더라구요.. 외국인 선생님이 있는 제일 비싼 학원으로 보내는데 쫌.. 그렇죠.. ㅋ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그냥 이제 안보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외국인 선생님있으면 과외 붙이려구요. 유치원 수업도 좀 단순한 것 같고..
발음문제요.. 그게 어쩔 수 없더라구요.
울 아이는 1년 2개월정도 미국서 유치원 다니다 5살에 귀국했거든요.
뭐 나이가 어려서 별로 영어도 잘하진 못했지만... 아이들이 금방 한국에 적응하기 때문에
발음이나 사고방식 등등이 금방 한국식으로 변해요.
집에서 신경써서 DVD 보여주시고, CD많이 들려주세요.
주위 초등학생들도 보면 방학때 연수 갔다오면 버터발음이다가 좀 지나면 다시 김치발음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나갔다오면 버터발음...
여기 환경이 영어권국가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네요.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건 어떨까요..?
외국인이 못알아들을 정도로 잘못발음하는 건 잘못이지만,(예를 들어 /f/를 /p/로 발음하는 잘못)
꼭 혀를 굴려 발음해야 할까요..? 그리고 아이들은 금새 배우기 때문에 중간중간 교정해 주심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