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 저희 딸에게 이 글을 보여줬더니, '북클럽을 계속해야 한다는 말이야?'라고 되묻네요. 제 속마음을 들켰어요.ㅋ
저희는 학교 방과후를 하다가 그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쑥 북클럽과 날따라방을 하고 있어요.
엄마표로 다시 진행하시는 교재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원서읽기랑 음원듣기 많이 하셔서서 발음과 책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많은 것을 가지셨네요.
원서읽기 하시면서 단어랑 책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이해도는 챙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단어는 모르는 것 나오면, 컬러로 칠했다가 문장채로 정리하는 노트 만들어서 익히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들어요. 그리고 원서로 픽션을 많이 읽고 있으니, 학습서는 브릭스도 좋지만, 논픽션 라인으로 하면 어떨지요.
서브젝트 링크1이 브릭스 200정도 되니까 그것보다 좀 낮추셔서 이지 서브젝트 링크 시리즈에서 찾아서 봐주세요. 문법은 말씀하신 시리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그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신 것 같아요.
원서읽기의 힘으로 고학년되면 뉴베리까지 재미나게 읽게되길 바래요.
누구보다 책읽기에 무한 공감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독서습관을 국어로든 영어로든 빨리 들이는게
제일 효율적인 교육방법인 것 같아요~
좋은글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먼저, 아이와의 경험을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이야기 쓰기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책읽는 거 어디 안 간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이번 여름.. 덥지만 영어책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함께 힘내보아요~ ^^
잘 읽었습니다.
학원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좀 더 책을 읽히고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읽기 어디 안간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일부러 파닉스도 해보고 학원도 기웃거려보았지만
저학년때는 책읽기가 가장 여러가지 면에서 유익해요
특히나 영어시험으로 질리지 않을수있다는 점에서요
저도 늘 흔들리는데 경험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공감이 팍팍 갑니다.
JOHN은 초2 남아입니다.
저희도 아이가 엄마표에 거부감이 점점 생겨서 영어학원에 막 입문한 상태입니다.
수학문제집, 국어문제집 푸는데 영어까지 엄마표로 하려니 저도 부담을 덜고 싶은 마음이 컸구요.
제가 잡아주지 못한 부분을 학원에서 좀 잡아주길 바란 것도 있었죠.
John은 상을 휩쓸진 못했지만 초반에 레벨을 높게 받아서 주위에서 엄마표~ 대단하구나~라는 말을 들었구요.
고학년과 함께 수업을 받는데 문제는 아이가 어리니까 이해못하는것들이 많아서 학원레벨업이 쑥~쑥~되진 않더라구요. 국어문제도 수시로 틀리는 남자애다 보니까 영어문제는 이해를 더 못하는거죠.
국어가 먼저구나~하는걸 크게 느껴서 한글책을 하루에 1권이라도 꼭 시킵니다. 만화책이라도 봐라고 해요.
학원은 문법이나 단어를 반복적으로 시키니까 첨엔 몰라도 나중엔 알게되는것 같긴한데
고학년에 한글을 잘하는 애가 시작하면 아래부분은 레벨업이 확확 될것같더라구요. 어릴땐 한글책과 영어책으로 다지는게 남는장사인듯해요.
학원마다 강한부분이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문법강조반은 애들 발음이 구려지더라구요.
이것도 집에서 영어음원 수시로 틀어줘서 보충해줘야해요.
영어학원가면 엄마는 손놔도 될줄알았지만 숙제도 봐줘야하고 ㅜ.ㅜ
뭐든 맘에 쏙 드는 방법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