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날,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폰으로 잠깐 들여다 보니 문이 꼭꼭 잠겨 있길래 투빈사랑님 어디 아픈건 아닌가 걱정했었어요.
전 예전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참을 그냥 서 있었던 적이 있어요.
열려라 참깨 이딴거 안해도 엘리베이터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줄 알고... ㅠㅠ
잠깐 멍~~해 있다 버튼 안 누르고 서 있던 제 모습이 당황스럽고 쓴 웃음도 나고....그렇더군요.
우리 민, DK, 태부인님의 줄리, 보라콩주님의 줄리 이렇게 4명이 단촐하게 세더잘을 진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민은 우리동네 도서관에 책이 모두 구비 되어있지 않아 계속은 못할거 같아요.
그저께 도서관 가서 다시 확인해 보니 1~10, 20~23 이렇게 있더군요.
일단 제 의견은 10권 까지는 세더잘 진행하구요,
그 다음엔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이야기]를 한 번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책 그동안 눈독만 들이고 있다 도서정가제 시행전에 사 둬야겠다 싶어 주문을 했어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민이 워낙 책 편독이 심해요.
북클럽이 아니었다면 세더잘도 과학공화국도 디밀지 못했을거에요.
[교양있는~] 요 책도 북클럽선정도서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읽지 않을까 싶은데.....
두 아들과님이 지금 여행중이시니 나중에 돌아오시면 의견 나눠보도록 하죠.
다른 분들 의향도 기다려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