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맥스앤 루비(만) 주구장창 보던 아들~
요즘도 틈만나면 맥스앤루비(만) 보려고 해요 ㅎㅎㅎ
오늘 아침에는 엄마 나 영어 좀 늘은것 같지?라고 하네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데?라고 물으니 "예전엔 하나도 못풀던 문제도 이젠 좀 풀쟎아~" 라고 합니다.
맨날 다 틀리고.... 늘은거 하나도 모르겠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대답은 그러네~하고 답해주었어요.
자신감이 생기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얼마든지 하얀 거짓말 해줄수 있단다. 이게 엄마표의 장점.
강연마다 얘기합니다.
엄마표는 추억이라고~~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10 minutes till bedtime 지겹도록 읽고...ㅎㅎ
고릴라의 동물 행렬도 꼭 찾아보았더랬지요.^^;;
9번 햄스터는 늘 궁뎅이만 보여서 궁뎅이~뎅이~~별명도 붙어주었구요. ㅋㅋ
추억 맞아요~~^^♡
추억의 시간..
맞아요~ 엄마표는 추억이지요. ♡
나만의 비밀 병기... ㅋㅋ
그래서 각각 집집마다 다~~ 다른 방법으로 엄마표를 진행하나봐요~
저희도 아직은 책장에 어릴 때 책들... 가지고는 있는데..
(완전 아가때꺼는 좀 처분하긴 했지만요.. ㅎㅎ)
언제 처분해야할까요?
초3은 아직 가지고 있는걸로~~~ ㅋㅋ
저희집 엄마표의 후유증(?)
아직도 엄마한테 책 읽어달라는 아들...
고마워해야하는거죠? ㅎㅎ;;
그래도 만화책은 읽어주기 싫더라구요~ >.<
중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도 어릴때 듣던 노부영 cd 틀어주면 지금도 신나서 흥얼거려요^^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밥먹을때 잠깨라고 아서 영상 유투브로 틀어주면 재밌다고 동생이랑 낄낄댄답니다ㅋㅋ
맞네요.. 아이들과 공유할수 있는 이런 소소한 추억과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