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일린~
봄방학도 겨울방학처럼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마지막 읽기방인데..사진첩에 있는 책들로 쓰윽 채우려니 뭐 안닦고 나온 찝찝한느낌..?ㅎ
그래도 요게 끝이 아니라 읽기는 계속되어야하니까요~~^^
에릭의 방학은 여행으로 채워졌네요~ 좋아요좋아요~^^
에릭에게 참 행복한 방학이었을듯요!
아일린은 내일 1박으로 태권도에서 하는 스키캠프를 가요..이래저래 캠프로 마무리하는 방학입니다.ㅋ
아..에릭이 말한 클로디아의 비밀 빌렸어요!
하지만 너무나 많은 글밥과 두께에 아일린이 놀라..안읽겠답니다..-.-
고대로 반납했어요 하하하 아직때가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읽기는 계속되니까요....ㅎㅎㅎㅎ

앗, 일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읽기방 끝난 줄 알았어요. 읽은 책을 도서관에 그냥 반납했네요. ㅠ.ㅠ
방학이 막바지로 가면서 아이를 째려보는 횟수가 느네요. 카이도 긴 방학에 좀 지치는듯 하고, 저도 약간 지치구요. 어정쩡한 봄방학 보다는 쭈욱 이어지는 겨울방학이 좋긴 한데, 24시간 붙어 있으니 서로 신경전도 하게 됩니다. 커가는 아이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엄마의 눈에는 아이의 당황스런 리액션도 어색하기만 하구요. 흐~엉~
카이는 방학동안 영상물을 원없이 보았어요. 시리즈로는 아앙의 전설, 삐삐롱스타킹, 아이스에이지 재밌게 봤구요,
인크레더블과 빅히어로, 샬롯의 거미줄, 아름다운 비행 등도 좋았다 하네요. 물론 슈퍼배드와 미니언즈도 빠지지는 않구요. 아앙의 전설과 삐삐롱스타킹은 챕터북까지 뒤적뒤적. DVD 제공에 열심했던 방학이예요.
오늘 3학년 반편성이 나왔는데, 제가 더 긴장감이... 새학년, 힘을 내 보자고 혼자 아자!! 해 봅니다.
에릭~
이제 1주일만 있으면.. 3학년이 되네요.
엄마가 더 긴장... ㅎㅎ
교과서가 개정되는 학년이라 아직 교과서를 받지 못 했는데...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미리 살펴보면서 좀 놀랬네요.
1,2학년때는 정말 놀러 다닌 것 같았는데... ㅋㅋ
3학년되니.. 정말 초등인 된 것 같네요.
수학에서 각도 나오고, 분수도 나오고.. 곱셈, 나눗셈...
수학 선행을 좀 하고 가야하는데... 각 부분까지만 겨우 보고 갈 듯 하네요.
엄마 마음만 바쁩니다~ ㅎㅎㅎ;;;
2주동안 읽은 책 모아보니.. 좀 있어보이네요~ ㅋㄷㅋㄷ
새싹 인물전이 전권 60권인데.. 틈틈히 빌려서 보고 있어요.
역시 재미있어 하네요 ^^
역사책인 '마법의 두루마리'도 매지트리하우스처럼 시-공간 이동이라 재미있어 하네요.
원영사랑님 날따방 책인 Press Start 책은 대박입니다. ㅎㅎ
혼자서 읽기까지 하니... 이래서 선배맘들이 애들한테 맞는 책을 찾아줘야한다~고 했구나
깨닫고 있네요. ㅋㅋ ^^



남은 방학동안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활기찬 개학 맞이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