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지나
이제 쫌 있으면 진짜 6학년.
오늘 개학인데 신나서 가는거보니 6학년아닌듯해요.
1학년인가봐요.어제 잠도 설치대요...학교간다고 ㅎㅎ
39클루에서 자꾸나오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을 보고싶다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주니 잘보았어요.
이제 도서관 청소년코너랑 어린이 코너를 섞어가며 책을 봅니다. 같은 책을 읽으면 가끔 말상대도되고 좋아요.^^
마운틴 고릴라ㅡ여성과학자들의 이야기 시리즈물중 하나인데 나머지도 보고싶대요. 무리하지말고 한주에 하나씩만 빌려와야겠어요. 잘보면 막 다 빌려다주고싶어지는게 인지상정인지라^^
개학 잘즐기고 담주에 또봐요~~

초5 엘리사벳 초3 요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외출 잠시하다 왔어요
애들 아빠 휴가 날짜가 가까이 오니 설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엘리사벳ㅡ작년에 학교 사회 한국사라 싫다하더니 집에서 맹꽁이 서당 틈틈히 봤어요.
엄마가 중고서점에서 하나둘 사서 선물로 보여주고 있어요. 덤으로 요한이도 같이 봐요.


요한ㅡ영어책은 한권 간신히 찾았어요.
영어책 읽기는 패쓰한거 같아. 살살 물어봐야겠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예비초3 Kai.
어제는 과학관에서 보냈어요. 과학관 문 열자마자 들어가 돌아다녔는데 거의 만걸음 걸었네요. 드론체험과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3D 프린터, 뇌파 체험 등등. 낮에 구름이 많아 태양관측은 하지 못했지만, 밤에는 월식을 제대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멋진 자연 현상에, 눈 쌓인 과학관 마당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뒹굴어도 보구요. ㅋ
망원경으로 보고 휴대폰으로 촬영해 보았어요.
블러드문은 망원경으로 볼 때는 잘 보였는데 휴대폰을 갖다 대니 매우 어둡게 나오네요.

이런 식으로 놀고 먹으면서 방학 보내고 있어요.
영어책 읽히기가 쉽지 않네요.

한글책은 재밌어 하며 잘 읽어요.



영상물.
삐삐롱스타킹은 오래된 영화인데도 재밌어 합니다.
모아나,프랭클린,투피앤비누,윌프. Kai가 좋아해서 직접 골라 봤어요.


초5 캐런

사진 속 책이 참으로 단촐하네요. ^^
2주에 걸쳐 Doll People을 읽었는데, 캐런의 취향은 아니었나봐요.
도대체 어떤 취향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한글책은 "창가의 토토" 읽었는데, 도서관에 반납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욕심 같아서는 권수도 늘리고 싶고 레벨도 높이고 싶은데,
이제는 엄마가 이끄는데로 따라와주는 시기도 아닌 듯 하여
최소한으로 제안하고 합의보고 있어요. ㅠㅠ
옆에 제인에어는 제가 읽었어요. 지난 여름방학때 초사님이 진행하셨을때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3주간 열심히 집듣하면서 읽었네요. 어릴 때 읽었던 제인에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 ^^
초2. 아일린.
아일린은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가기 시작했어요~ 씬나씬나~~ㅎㅎ
도서관에서 엉덩이탐정 예약해서 겨우 대출했어요. 넘 재미있어 하네요.
나머지 한글책은 동생이랑 읽는 그림책들~
영어책은 북클럽과 나를 따르라때문에 읽는 책 외에는 1도 없는 이상황..ㅠㅜ
이래서 저는 억지로라도 따라가야해요~
그나저나 따라가고 싶은게 넘 많아 큰일이예요. 원영사랑님 2월에 하신다는 얼리챕터도 하고프고, 3월 쓰기프로그램도 하고 싶은데..이미 시작한 bb도 제대로 하고 싶은 ...다하는건 정말 무리겠죠?ㅠㅜ
근데 가입신청은 에라 모르겠다 다해버렸다는 함정..

아직 초2, 에릭
벌써 2월이네요...
저희는 쭉~ 방학이라 아직은 여유있는 마음이긴 하지만..
달력이 2월로 넘어가니, 왠지 불안한 마음?? ^^;;
지난 주말끼어서 4일동안 제주도 다녀오고..
다녀온 다음 날 에릭이 아파서 하루 쉬고~
5일을 쉬고나니, 읽은 책이 거의 없네요~ ㅎㅎ
여행 가기 전에 읽은 책이 다네요~
오랜만에 프로기 꺼내서 읽고는 좋아했어요~ ^^

이번 여행은 무엇보다도
에릭이 그렇게 원하던 낚시를 실컷한 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제주 앞바다에서 잡은 고등어~
어른들 잡은 것까지 하면..20마리는 훨씬 넘었네요.
손질해서 번개탄 불에 구워먹었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