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지나
방학은 참 추운데도 시간이 모자랄정도로 돌아다니고있네요~
짬짬히 앉아서 과제도하고 책도읽고 그러는거보면 아이가 크긴 크고있나봐요^^
늦었지만 참석에 의의를 두고.

3 지빈원
한주내내 도서관 수업 다니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난간 듯 해요 그래도 방학계획 세운대로 잘 굴러가서 다행입니다.

집에 남아있는 한주 동안 읽은 책들입니다. 숫자는 베스트 세권이구요. 찰리와 초콜릿공장은 모르는 단어 정리하면서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모르는 단어가 점점 줄었어요. 단어 사전 찾으면서 보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냐고 물어보니깐 조금 도움이 된다고 말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이걸 왜 해야 하냐고 하기 싫다고 할까봐 걱정했거든요. 이번엔 샬롯의 거미줄 하겠다고 스스로 책 가져와서 시작하네요. 기특해라

방학동안 베렌 집듣 읽기 진행중인데 말이 빨라서 꼭 같이 해주고 있어요. 제가 짚어봐서 순식간에 휙~~~ 정말 집중해야하더라구요 휴.. 어렵다 그래도 집듣후 읽기로 꾸준히 넘기고 있으니 두번째 집듣할 땐 좀 낫겠죠 엄마의 희망사항ㅋ

다른 그림책들과 함께 읽었던 책들
DVD는 파자마삼총사 집에선 영어로만 보여줬는데 유치원에서 한글로 틀어주고 있대요. 신랑이 자꾸 저 몰래 티****화를 틀어줘서 큰일. 전엔 티비는 디브이디 보는 용도였는데.. 슬슬 아이들에게 점수따고 싶어하는 아빠의 꼼수가 보입니다.
소피아, 바비, 파우패트롤, 까이유, 마이리틀포니 봤어요
방학만 되면 여기저기서 하는 체험 수업에 욕심이 생겨요.
도서관에서 구청에서 연구소에서
그런데 뚜벅이로 애들 데리고 쫓아다니다보면
그거 다녀오면 지쳐 늘어지네요.
매번 이번엔 쫓아다니지 말자 싶으면서도 닥치면 또 신청
그리곤 영어나 책등 부족한 부분 보충 못해주는 듯 해 또 아쉽고~^^;; 이렇게 참여 신청한 방에 사진 올리는 것도 지각이 일상~^^;;
초3동건 한 주동안 읽은 책들입니다.
만화책보는거 너무 좋아해요.
요즘은 위인전(앏은 전집)열심히 읽네요
영어책은 날따방 위주로 간신히 조금씩 듣고 있어요.
듣는것보다 읽기를 해야 실력이 늘까요?


현성이도 책을 읽고는 있는데 따로 내놓지를 않으니 사진이 없네요.
만화책들은 동생과 똑같이 보네요.영어원서는 판타스틱미스터폭스 듣고 위어드스쿨 읽고 있어요. 안네의 일기와 과학공화국 좀 읽었어요
초2 데이비드.

오~모두들 캠프열풍이군요! 방학다워요^^ㅎ
저희는 저번주말 산천어축제에 애아빠랑만 보냈었답니다. 진짜 이젠 제 품을 잘 뜨는 아들래미,, 저또한 횅한마음 달래느라 돈 좀 썼네요. 아들래미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말, 진짜 그럴 날 올꺼같아요. 벌써부터 지 재미있는일엔 에미가 없어도 훌떡~훌떡 잘 나갑니다,,,ㅠㅠㅠ
저희집, 이야기수학은 여전 한무더기씩 읽어대고있고 플러스 초등 1,2학년 수학동화시리즈를 드디어 읽어주고 있네요...문제집푸는건 그닥인데 수학동화책은 어려서부터 그냥 동화책처럼 읽어대서인지 여전 그렇게 읽고있습니다. 저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말 몇가지수업을 받는데 이번에 친구와 함께 코딩수업엘 넣었더니 코딩책을 좀 이해하면서 보네요! 좀 어려워할꺼 같았는데 재미있어 하네요, 영어책은 동생이 오알티 1부터 날따방을 시작하는데 책읽기는 같이 하기로 했어요. 올해는 진짜 영어책읽기 꼭 하려 합니다. 데이빗은 날따방 옥토넛을 다시 시작해서 1편부터 다시 보고 있어요. 이제 영어로 오프닝을 부르는 걸보니 다행이다 싶네요.
늦게 올리면서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떠들고 갑니다~ㅋ
담 주 제때 올께요^^ 즐주말 되세용 ^0^

오.들.오.들. 오늘 최강 추위인 듯.
어제도 굉장히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고 내일은 더더 추울거라는 예보에, 겨울답다! 하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 나옵니다. 따뜻한 집이 새삼 고마워요.
예비초3 Kai.
지난 금요일 종업식과 방학을 했으니 이제 예비초3이예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캠프 갔어요. 처음 떨어져보는 엄마는 괜히 눈물바람을 해버렸네요. Kai가 무척 잘 할거라는거 잘 아는데도, 머리로는 되는게 마음으로는 안돼요. 엄마가 많이 단단해져야. 그래요. 엄마만 잘하면 되는데.
캠프에 들뜬 덕분에 책읽기 못하고 영상물만 집중했네요.
'신라에서 온 아이'. 얼마 전에 읽었는데 또 찾아읽었어요.
영어책은 pet tale 시리즈, 좋아요.

샬롯의 거미줄.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샬롯이 죽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펑펑 울었네요. 영화 보고 샬롯 책 읽다가 캠프 갔어요.

그 외, Ice Age2, Legend of Aang, Arthur, Witch's dog, Wild Krartts 보았어요.

12번 에릭
쑥 형, 누나가 추천한 '초등수학 비타민' 드디어 읽어봤네요.
쫙~ 펼치는 순간... ㅎㅎㅎ 아~~ 만화책이더라구요. ㅋㅋ
에릭도 잼있게 읽더니.. 이 책 더 없냐고?
검색했더니.. A, B, C, D, E 까지 쫙~~~ 다 있네요.
상호대차 신청해주었네요. ㅋㅋ

작은 도서관에 신간으로 들어온 새싹 인물전 60권...
대부분 대충 중이지만 남아있는 몇 권 빌려왔네요. 역시 재미있어요~ ^^

지난 주말에 태권도 스키캠프 다녀오고.. 이래저래 계속 놀아서 영어 진행을 못 하다가
에이투지 두 권.. 겨우 집듣 했네요.

시간은 많은 듯 한데... 체계적인 진행이 어렵네요.
역시... 시간이 문제는 아닌 듯 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