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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석봉 엄마의 떡썰기 기술에 관한 생각.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RInBIn
  • |
  • 2018-01-10 00:27
답댓글

울집 중딩이는 아직도 애벌레이네요

아빠가 건어물 그만 말리라고 놀려도

굳건히 뒹굴거리고 계십니다~~!!

이번 방학을 마지막으로 해주려나 기둘리는중요

언젠간 박차고 나가주겠지요~~~

다같이 모여 떡써는 연습을 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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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8-01-08 13:10
답댓글
ㅋㅋㅋ 정말 한석봉엄마으의 무한히 쌓여가는 사리덕에 떡을 잘 썰게 되셨겠네요~^^
정말 방학은 힘들어요...
아이들과 하루종이루지내던 우리 어머니들은 어찌 지내셨는지 ....
그 시절엔 급식도 없이 한 아이당 도시락 2개씩 싸며 아이도 믾던 시절... 게다 간식거리까지 챙겨주시고....
아마 우리 부모님들도 엄청 많은 사리를 쌓아두셨으리라 아이를 키우며 짐작이나 해 봅니다~^^
그래도 일주일정도의 방학이 지났어요~~!
좀만기다리면 개학이 옵니다~!!화팅~!
화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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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8-01-07 19:23
답댓글

한석봉어머니에게서 이런 깊이 있는 묵상과 깨달음을 얻으시다니 엄지 척입니다요

어느집이나 비슷한 상황인것이 우리아이가 또래들과 비슷하게 자리고있구나 해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그래도 어쩔땐 나보다 먼저 생각해 움직여주는걸보면 잘자라고있구나해 감사하기도하네요


애가 애벌레되면 그 김에 엄마도 좀 게으름 부리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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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8-01-06 10:09
답댓글

중등가면 뒹굴 거릴 시간 확보도 능력이고 기술이지요~~

놀아 봐야 공부라는 것을 하리라 이젠 믿습니다 ^^

방학동안 내공 함양되길 바래요~~아이 말고 엄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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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8-01-06 11:26
엄마내공.
쌓아도 쌓아도 부족한건 뭘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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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8-01-05 21:41
답댓글

25년 애 키우고 내게 점수 주고 싶은 것 하나는 방학에 아이와 이불 말고 같이 굴러주었다는 겁니다. 내내 그러겠습니까? 가끔 진탕 놀게 해주는 거지요. 주로 아빠가 그랬는데 내 눈꼬리가 올라 갈 때 쯤 책도 봅디다. 진탕 놀면 행복과 동시에 불안이 올라오잖아요. 아, 공부해야지 하고. 찔끔 놀게하면 놀이에 대한 욕구불만으로 공부 집중 안 할 지 몰라요. 하긴 이건 다 키운 자의 여유. 요즘은 애 키우기 더 힘들긴 해요.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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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8-01-06 11:26
다 키운자의 여유~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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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8-01-05 18:11
답댓글

http://m.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9119


저가 이글 쓸때도 계셨었나요~?

신기해서~~^^


시간이 지나 제 떡도 그냥 그냥

아이 글도 그냥 그냥~~^^

그래도 내 떡. 썰기 잘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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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8-01-05 19:00
오메나!
보지 못한 글인데 이렇게 우리 통하나요?^^
8년전에 하신말씀을 지금에서야 깨닫게되다니,
아이가 더 어릴때 알았으면 저도 뭐가되도 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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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8-01-06 00:19
어쩜 두 분이 이리 같은 생각을~~~ ㅎㅎ
저도 제 떡을 썰어야하는데...
그러고보니.. 돈 되는 일은 아니지만
나름 제 떡을 조금씩은 썰고 있네요. ㅋㅋ

그리고 제가 다시 링크 걸어드려요~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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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8-01-05 17:48
답댓글

너무 공감이 되어 눈물이 주루룩...

저도 떡썰러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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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노파
  • |
  • 2018-01-05 16:43
답댓글
그래두 학교 다닐때는 대낮에 이불을 둘둘말고 뒹굴거리지 못하니까요 ~ㅠㅠ
조금 봐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래두 만날 늘어져만 있으면 엄마 속은 많이 타겠죠?
그래도 혜정님은 우아하게 아이와 함께 도서관 나들이하시고,
책읽고 콘서트도 가주실 것 같아요 ㅎㅎㅎ
방학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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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8-01-05 16:48
ㅎ나들이도 어릴때나 하게되더라구요
좀 커서 이제 꼼짝이 귀찮대요~
그렇게 빨빨대던 녀석이었는데말이죠.^^
할것만 한다면 속터지지말아야겠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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