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우리 딸이 떡을 좋아해서
지난주말 인절미와 가래떡을 노래를 부르던데 아직 못사줬어요..
그 며칠전에 제주도 다녀오면서 오메기떡을 한상자 사가지고 와서 냉동실에 얼려뒀거든요..
제주시내서 유명한 떡집이라고 공항 가기전에 일부러 들려서 몇박스 사와서
회사도 돌리고 직인들과도 나눠 먹고, 남은 오메기떡을 우리 딸더러 먹으랬더니
자긴 오메기떡 말고 인절미와 가래떡을 좋아한다며 그거 사달라고 노래 부르고 있어요..
오메기떡 아직 찾고 계시면
네이버에 제주 명원가라고 쳐 보세요..
덜달고 쫄깃한게 맛나더라구요..
전국배송한다고..
크크 저는 오늘 퇴근길에 인절미를 기필코 사가지고 가야 겠네요..
저도 요즘 살이 찌려는지
애들 먹으라고 해동해 놓은 오메기떡을 애들 안먹는다는 핑계로 몇개씩 먹고 있어요.. ㅠㅠ
모찌-모피, 호떡-호텔...

0 이 한 두개 적게 보이는 현상~~
저도 늘 그러네요. ㅋㅋ

ㅍㅎㅎㅎ~~
요것도 소심..
더 크게 웃고 시작해야되는디..
지금 제가요.. ㅠ ㅠ
날도 춥고 팔도 아프고 해서
요즘 담아놓으믄 시간 맞춰 가져다주는
싸비스 아니 시스템이 잘되어져 있어놔서
밤에 자기전 담아놓았던거 시간 정해놓고 결재했두만
오늘 좀전 가져다주네요..
@@@@ -==== 오잉~~!!!
헌데 챙기다 보니 같은 품목이 똑같은 걸루다
3개씩 와있네요..
이기 무슨일???
이젠 하나를 담는다는기 3개를 담은겐가~~??
동그라미 문제가 아니구만요... ㅠ ㅠ
모찌와 모피 호떡과 호텔 동그라미 착각.. ㅋㅋ
포스트 잍 사오라고 주문한 아들
포스틱 사다준 아빠~~~ ^ ^ (것두 두봉지나~~)

요로케 웃어줘요~~~잉 !!

30년 전 500000원 코트인 줄 알고 (그 때 물가로 엄청 비쌈) 망설이다 10년 입을 거니까 입어보렸는데 직원이 영 마땅찮아 함. 다시 보니 0이 하나 더 있었음. 내 행색 보고 못 살 인간인 줄 안 거지. 근데 지금도 비싼 5000000짜리 코트를 파는 곳이면 으리으리 했을 텐데 난 왜 거기서 얼쩡거렸을까나? DD인지 D인지 구분 못한 20대의 패기!
저정도가지고 돼지라뇨~~~
애교수준이십니다!!! ㅋㅋㅋ
저야말로.... 떡수니 빵수니라서 다욧하면서 젤로 힘든부분이 빵떡 줄이기였죠....
저희 동네 떡집사장님니랑 친해놔서.... 시어머님이 농사지은 검은깨와 찹쌀을가져다 주고 흑임자 인절미 한말(?) 맞췄어요... 바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으니 좋아요!!!
떡 정말 좋아해요 ^^담엔 떡집에서 만날까요 ㅎㅎ
오메기떡 맛있어요!
게다가 방학이라 간식이 얼마나 땡기는지요ㅎㅎ
그러니 간판 잘못보는 일은 뭐, 종종 생기는 일 아닌가 싶기도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