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도서관이나 청소년 회관(수련원)에서 중석식을 파니깐
가끔 도서관에 넣어주고 아쉬운대로 이용해봤어요.
전자렌지에서 데운 그릇은
아이들 사용하긴 실리콘 장갑이 제일 유용할듯해요.
저도 가스렌지 사용은 금하고 있어요. 걱정하는 것보다 불편한게 나을듯해서 ^^;;
뜨거운 물이 필요하면 갓난아기때부터 써오던 전기보온 포터 애용하죠^^
즉석 쌀 국수인데 맛나대요.

방학 점심도 급식배달 좀 해주시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ㅎㅎ
저도 그래요....ㅠㅠ
ㅋㅋㅋㅋ 한번 먹은건 반드시 다음끼니에 또 먹는다....ㅎㅎㅎ자주 할수 없으니...많이 끓여서 이틀...먹자 주의인데....요즘 간식 부실해서인지....
(간식을 자꾸 인스턴트나...빵 과자를 먹이게 되네요...ㅠㅠ
그래서 과일이나 고구마 가래떡으로 바꿨는데....퇴근하고 와보면 잘 안먹더라구요....)
그랬더니 저희들은 점심을 엄청 먹었더라구요....
아침에 김치 콩나물국 끓여놨는데....저녁에 가보니 없어서 깜놀이요....
점심때 콩나물 국밥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고....ㅜㅜ 좀 웃펐어요...ㅠㅠ
아침 점심 을 같은 메뉴로 먹이는게 미안해서...퇴근하면서 불러내 맛난거 사주곤 해요....
근데....사실...저도 게을러서...밑반찬 여러개 막 못하게 되요...반찬가게 찬스로 몇번 사봤는데...
조미료에 길들여지지 않아서인지 맛없다고 안먹더라구요....ㅠㅠ
엄마만 성가시게 하는 딸들....ㅠㅠ
저희도 3월달까지 방학이라서...엄청 신경쓰인답니다...ㅠㅠ
와~~~ 이런 완벽한 준비성..
직장맘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듯 해요~^^
근데 일등 주부님 이야기에 헉!!

한 번 먹고 남으면 버린다구요??
전, 기본 재탕에... 삼탕, 사탕도 하는뎅...
전 방학동안 늘 한끼는 분식입니다

오늘 첨 맛본 오0기 굴진짬뽕 참 맛나던데..ㅋ
방학이라 느즈막히 일어나 거의 정오다되어 밥을 먹어도 결국 꼭 세끼를 다 먹게되더라구요
먹고 치우고 넘 힘들어요
계획적이고 알뜰하신 준준맘님 덕분에 저두 오늘은 반찬거리좀 장만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역시 꼼꼼하신 분이라 이리 알뜰히 음식을 잘활용하시네요~^^
전 된장죽 맛나던데 울집식구들은 안 먹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된장찌게나 국을 활용해서 저만 죽해먹어요~ㅋ
어떤 워킹맘들은 한식 뷔페집 같은데에 대 놓고 드시기도 하고...
어떤 어머니들은 5명정도 팀을짜서 일주일에 한집씩 아이들 한끼 챙겨주기를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친밀도도 높아지고 엄마들도 좀 편해지구요.. 문제는 아이들이 매주 친구집을 가다보니 친구집도 자기집 처럼 편해지는 불편한 진실이^^;;;;
암튼 워킹맘들 화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