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아이
이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수준을 달리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게시글 확인하고서 지난 스케줄표 하단에 적어두었던 내년에 하면 좋을 책 목록 저어봐요.
1. The giving tree
단순하지만 깨끗한 그림,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는 책이었지요.
인식하지 못했지만, 주변에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 내지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그것들을 흰 종이바탕에 검정 펜하나로 슥슥 그리고 포인트 색깔 하나만 넣어 완성되는 그림을 그려도 작품이 되겠지요..? ^^

2. Wemberly Worried
처음 시작하는 것ㅇ에 대한 두려움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근거없는 걱정이 우리를 힘들게도 하고,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어서 그 걱정이 참 무색해지기도 하지요. 우리의 걱정을 없애주는 방법, 극복해낼수 있는 방법들을 아이들과 찾아볼수 있겠네요. 또한 내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어떤 걱정이 자리잡고 있는지 슬쩍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

3.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헬렌 쿠퍼의 책은 2014년도 마지막 그림책으로 넣기도 했지만,, 따스한 그림으로 가득 메워진 페이지들이 넘길때마다 감탄을 자아내네요. 같은 작가의 책이에요. 밤에 자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더 놀고 싶어서..^^;)아이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기도 하고,, 마지막에 아이를 찾아온 엄마를 만나는 장면에서 민군은 같이 엄마를 껴안곤 했답니다. 종이에 박힌 반짝이는 별들도 인상적이어서 아이들과 그 기법을 흉내내도 멋질거 같아요. ^^

4. Silly Billy
앤서니 브라운책의 그림은 뭔가 깔끔함이 느껴지면서도 사실적인듯하면서도 뭔가 상상력이 기발한 그림들이지ㅛ..? 이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어필될까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희집 아이들은 이분 책을 잘 보는 편이네요. 위에 추천드린 Wemberly worried랑 같이 진행해도 될거 같긴 해요. ^^
이 기회에 걱정인형 같이 만들어보면 좋겠어요.
표지 제목에 쓰인 각 글자를 두가지 색 번짐으로 표현해보기도 재미있겠지요..?

전...초등생 맘이니깐...???ㅋㅋㅋ책 읽고 생각해볼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요...ㅎㅎ
1.Frederick
프레드릭은 엉뚱하고 귀여운 생쥐에요...친구 쥐 들이 겨울을 대비해 곡식을 모으고 집안 단장을 하는데 프레드릭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어요...친구들이 뭐하냐고 물으면...난 빛을 모아...색깔을 모아...이야기를 모아....이렇게 대답해요....프레드릭이 모은 빛과 색과 이야기는 겨울날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ㅎㅎ다른 친구들과는 사뭇다른 겨울나기를 준비한 프레드릭을 보면서 나와 다른 친구 이해하기....등등..읽어보시면...개미와 배짱이가 연상이 되기도 하고..여러가지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2. A color of his own

이책도 프레드릭과 같은 레오리오니 작품인데...요건 글밥도 적고 카멜레온의 색깔의 변화를 계절의 변화와 함께 가르쳐주고, 혼자 지내던 카멜레온이 진정한 친구를 만나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에요...
3.Knuffle bunny, too

너플버니는 프** 의 전집중 한권인 꼬므토끼의 원서죠??? 죠 아래 오공쥬님이 너플버니 소개해주셨는데 전 그 2탄인 너플버니 투,,,에요...1편의 트릭시가 자라서 유치원에 들어가서 너플버니때문에 생기는 애피소드인데..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이 재미있어서...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재미있을듯 해요...
4. The little house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주제는 좀 무거울수 잇는데...책 페이지페이지 마다 볼것들이 꽤 있어요..
글밥이 좀 많긴 하네요...
5.The paper bag princess

공주 하면...일단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쓰고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 주인공은 종이 봉트를 입고부스스한 머리로 서잇죠??? 이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읽어주면 재미있을거에요..
6.The big hungry bear

이책은...napping house , tooth fairy의 작가 오드리 우드 작품에요...정확히 말하면 오드리우드와 돈 우드 부부의 작품...이죠. 오드리 우드 작품은 그림이 너무 예쁘잖아요...이책 역시도 빨간 딸기가 정말 탐스럽고 먹음직 스럽게 잘 그려져 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거에요...
난 유아엄마니깐?? ㅋㅋㅋㅋ
1.반대말 배우기


2. 뼈

3. 구름-이거 넘 좋은데.. ㅎㅎ 어렵겠죠??
구름빵도 너무 재미나게했었는데.. 또해도 재미날거 같아요~~~~^^

4. 겨울

5.감정

6.가족


난이도 조절하자는 것에 찬성!!! ㅎㅎㅎㅎㅎ
다양한 책을 접하는것도 좋고.. 가끔 아~~ 안되겠다..싶어 한글본으로 보는게 많기도 해요...
9기가 참 연령이 다양해졌어요... 모든 친구들의 레벨을 고려해서 책을 보고 미션을 할 수 는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나눠서 하면 어느정도 충족도 될거 같아요...
짧은 책정보로는 요것밖에 모르겠어요... ^^
책 선정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오공쥬님도 화이팅~~ 9기도 화이팅입니다!!!!!^^
어제 도서관 갔다가 갑자기 생각 난 책...
주제 : 봄

위에 책들을 9기에서 예전에 했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예전에 했던 책을 다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새로 오신 분들도 많고..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맛이 있으니 복습의 의미도 있고 말이죠? ^^
주제 : 음식


주제 : 괴물과 감정
![[베오영]Glad Monster, Sad Monster (Hardcover & CD Set) [베오영]Glad Monster, Sad Monster (Hardcover & CD Set)](getimage.php?img_name=http://www.suksuk.co.kr/momboard/files/CAX_090/image/1411106230729567.jpg&w=330&h=400)

주제 : 눈과 겨울


주제 : 바다(해양동물)와 최상급

주제 : 신체와 질병


주제 : 구름과 날씨


주제 : 뼈와 신체장기


주제 : 경제

주제 : 가족






주제 : 예절과 사회생활


주제 : 우정과 사랑




주제 : 기수와 서수


주제 : 위험과 용기


주제 : 위인전


주제 : 우주


주제 : 스포츠


주제 : 환경과 교통수단


주제 : 현대미술


찾아보니 예전 9기에서도 그림책을 2권씩 했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2권씩 나가보면 어떨까 합니다.
확정된 책은 아니구요, 난이도에 맞추어서 변경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주제책을 잡고 그 주제에 맞는 다양한 책들을 추천해 주시면
관련도서로 읽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