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학원 가고싶다는 3학년 딸냄에게 얼마전 설명하며 설득했던 이야기네요ㅎㅎ
전 상향식, 하향식 요런거는 몰라서 걍 너가 아기때 말을 어떻게 배웠는지, 특히 한글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막 기억을 떠올리며~~ 동화책으로 이렇게 즐겁게 영어도 공부할수 있다고 설득했네요 반 정도 넘어온것 같아요~ㅋㅋ
박사님의 칼럼으로 새롭게 무장해서 둘째도 엄마표영어로 잘 진행해볼게용~~*
수업 들을 때 분명 있었던 내용인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이 느낌~~~!!!!은....아이보고 배운 내용 잊었다고
탓하면 안 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
꼬맹이 때는 배워도 실전에의 적용이 감이 오지 않더니
요즘은 아 정말 그렇구나...하고 새삼 깨닫고 있어요. ^^
테슬 수업 때 배운 내용이 다시금 새록새록.
안드로메다에 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두 수업 들었었다고 맞아맞아 그렇지.. 하면서
술술 읽어져요~~
엄마표 영어. 총체적 접근방법
언어로써의 영어. 재미추구하며 4가지 영역 모두 충족.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ㅎㅎ
이번 연재도 잘 읽었습니다. 꾸벅!!!
주위에서 만나는 엄마들에게 엄마표영어를 아무리 권해도 들은 척도 안하는 이유들 중 몇가지가 바로,
엄마의 고정관념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인 듯 했어요.
아니,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영어책을 보여줘?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DVD를 보라고 해? 이 질문에서 더이상 나갈 수 없고
나도 영어를 못하니 학원 보내는 수 밖에 없다..~ 자연스러운 결론으로요.
나는 이런 이론 하나도 몰랐는데 어쩌다가 탑따운 방식에 들어와있을까요??
은혜로 누린다고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바틈업!! 아닌... 탑다운~으로 영어를 배우는 쑥쑥 아이들..
정말 부럽네요.
영어를 영어로 자연스레 이해하는 머리...
어른인 엄마는 따라갈 수 없군요..
반복해서 소리내어 읽기!!
저도 함께 화이팅~ 입니다.
박사님 칼럼 덕분에 자꾸 유식해지는 느낌~~ ㅋㅋ
이번 칼럼도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 칼럼은 또 어떤 내용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네요
말하기가 엄마표영어로 하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repeated reading aloud 재미있게 해볼게요!!!

우와~~!!
요번 세번째 칼럼글도 짝짝짝~~!!!
총체적 언어접근법~~^ ^
넘나 멋져보이는.. ㅎㅎㅎ
기냥 우리 아덜냄은 한글 접할때처럼
영어도 그리 접하기를 바라며..
동요로 노래부르며 소리에 익숙해지게 마이 듣게 해주고
책으로의 확장으로.. 글케 생각했는데..
따~~악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하향식..
오호~~
저도 쑥에 웍싯 첨에 보여주며
'할수 있겠어~? ' 하고 물으니
해보지 뭐~~하는 아덜냄에 놀라긴 했었드랬죠..
제가 학습으로 갈켜주지도 않았는데
책보며 해내는것 보곤요..
물론 멋진 답을 적는다거나 긴글을 쓴다거나 한건 아니죠..
그래도 해내는게 어디에요~~!! (도치맘~~ㅋㅋ~)
저한테 줬으믄 읽고는 생각만 한참 ~
머라해야돼는지 한참~~
그러고 있었을텐데요..
지금은 아덜냄 하라고 해도
그래도 안할테지만요..
박사님 칼럼글 읽으면
제게 토닥토닥~~
그래~~ 내가 걸어온 길이 틀린게 잘못된게 아니야..
라며

해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물론 여기 모든 쑥맘님들께 토닥토닥~~!! 인거지요..
퐈이팅~~!! 입니당..
총체적 언어 접근법....말부터 근사합니다...이거 하나면 뭐든지 꽉 찬 느낌....ㅎㅎㅎㅎ
학창시절 중,고등학교 6년의 영어를 바틈업 방식으로 공부해온 저는....ㅎㅎㅎ
정말이지 저희 아이들이 처음 보는 책을 귀로 들으며 눈으로 읽는것 만으로 책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한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아니 신기하고 이상햇어요....
어떻게 단어도 모르고 문법구조도 모를텐데 집중듣기 몇번만으로 내용을 이해해서 웍싯을 풀지?????
그런데....이제 이해가 가네요....
제 딸램들은 영어를 첨 접할때 부터 탑다운 방식으로 한거네요....그림책읽어주는거 들을때 부터....
단어 문장구조 몰라도 그림으로 뭉뚱그려 의미를 파악해내며 읽은거였군요.....
우와 신기 합니다.....ㅎㅎㅎ
저도 어렸을적 부터 일케 공부 햇더라면 영어 엄청 잘했겠죠???ㅋㅋㅋㅋ
세삼 딸래미들이 부러워 집니다....
이젠 애들 따라 집중듣기를 해도 전 글자하나하나,, 단어의 뜻을 알아내려고 해서...안되던데...ㅠㅠ
저 같이 머리 굳은 바틈업 방식으로 공부한 사람이 영어 잘하려면 어찌해야 하남요????ㅋㅋㅋ
세번째 칼럼도 재밌게 읽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