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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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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제맘yj
  • |
  • 2017-08-28 16:34
답댓글

감사미샘님....글에 저또한 많은 생각들을 해봅니다.....

아이가 6학년이면 당연히 할수 있는 고민들인거 같아요...

엄마표라고 해서 무조건 엄마가 다 커버할수 잇는건 아닌거 같아요...

엄마표라는 말에는 엄마가 뭐든지 다 제공해주고 컨트롤해주는것이 아니라......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최우선으로 된상태에서 아이 스스로 찾아서 자기주도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거....인듯해요...


아이의 상황이나 실력등을 고려하지 않은체 학원으로만 내 모는 것이 아니잖아요...

감사미샘님 죄책감 갖으실 필요 전~~~혀 없답니다!!!

이제껏 직장맘이시면서 다둥이들 잘 챙겨오셧잖아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얼마나 복닥복닥 의견 조율을 하시며 아이들 자기주도 할수 잇게 잘 이끌어 주셧을지 보입니다요!!!! ㅎㅎㅎ


엄마표로 이어온 아이들 학원에 가서 몇개월정도 학원 경험하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학원 한번 갔다오면 책읽고 듣고 맘껏 하고 싶다고 학원 안 가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수학같은 경우는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을 조금은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잘 하신 결정이니까....너무 걱정마시고...

중간 중간 진행기 부탁드려요....


저희도 5학년 2학기라 조금잇음....6학년....그러다 중학생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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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9 09:13


아이들 학년올라가는 것보면 세삼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있구나 싶어요
예제맘님댁 이쁜 자매들도 어느새 크면 엄마의 좋은 벗이 되겠지요
커 가는 과정에서 엄마의 고민과 사랑이 그만큼 아이들 마음에 남으리라 여겨지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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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8-28 13:58
답댓글

저희 아이와 동갑이라 마음이 마니 가는 감사미샘~~♡

내년에 중등 입학이라는 부담감이..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엄마들에겐 다들 있는거 같아요

지금 영어수학 학원 보내는것이 전 참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집에서 엄마와 꾸준히 해왔기에 최고의 시점이구요

학원을 다니며 좋은점을 최대의 효과로 볼거라 믿어요^^

그러다 정체기가 온다면 그땐 이제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중간중간 진행기 기다려볼게요~~

언제나 아이들을 믿고 함께가는 우리는 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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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15:40
그러고 보니 쑥에 예비 중학생들이 많군요
최대의 효과를 보고 얼른 다시 나와 자기주도 학습으로...그것이 저의 소박한 목표입니다.
사악한 교육비 생각이 자꾸 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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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7-08-28 10:38
답댓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 부모들에게 첫째의 진로는 무척 무겁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벌써 첫째가 내년이면 중학생이군요. 아! 왠지 그 복잡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첫째는 말그대로 첫번째라서 우리 부모들도 경험해본 바가 없으니 , 아이의 현재상황, 방향에 대해서 갈등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미샘의 고민을 저도 곧 겪어야하는 사람인지라 미리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희 첫째도 아직 엄마표를 하고는 있지만 이제 저의 한계가 다가오고있거든요.
특히 수학은 제가 더이상 도움을 줄 수가 없어서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랍니다.
저희는 학습지말고 홈*을 하고있어요. 그 전에는 제가 문제집을 사서 시험전에 벼락치기로 공부했었고요.
수학은 그래도 문제집을 규칙적으로 풀리려고 애썼는데 그 또한 규칙적으로 푸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아이의 시험기간이면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ㅡ.ㅡ;;
평소에 시키려해도 도통 말을 들어야지요. 
그런데 저의 부담을 좀 내려놓을 수 있게되니 시험의 결과를 떠나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게되더라구요.
사실 엄격히 따지면 학원만 안다닐뿐 이 또한 사교육이 아니겠어요? ㅎㅎ 
지금은 연산만 매일 조금씩 시키는 정도랍니다. 
저는 아이에게 아직 선행을 시키지 않아서 그게 고민이랍니다. 어디까지 얼만큼 시켜야할 지...
사실 지금 공부하는 수학진도도 아이에겐 벅차보여서요... 하지만 다들 선행을 하는 시점일 텐데 ...
감사미샘의 고민에 괜히 저의 고민거리만 끄적거리게 되네요 ㅎㅎ
우리가 어찌 아이의 길에 정답을 제시해줄 수 있겠어요. 최선이라 생각하고 노력하다보면 , 물론 시행착오를 포함해서요... 부모로서 아이가 실패없이 쭉쭉 나가줬으면 하는 마음 모두 똑같을 거예요.
감사미샘!! 우리, 아이들 고민 많이 들어주고 옆에서 힘들때 등 두드려주자구요. 
학원을 다니다보면 거기에서 얻는 경험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감사미샘의 맘에 공감해주고싶어서 글을 썼는데 이건 이도저도 아닌게 되었어요.
암튼 결론적으로 많이 공감하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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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12:32
꽃향유님이 적어주신 고민 진지하게 함께 나누고 있는 엄마들이 많다고 생각하니 저두 괜히 동지가 생긴거 같아 든든하네요.
실패도 경험해야할 과정중 하나라 믿으니 조금 부담이 덜합니다.
학원등록 여부를 떠나 엄마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댓글들 통해 하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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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8-27 14:46
답댓글

학원 간다고 죄책감 느끼실 필요가 있나요....? ㅎㅎㅎ

엄마표의 반대는 학원표가 아니라니까요.

학원이 엄마표 안으로 들어와 있으면 괜찮아요.


이왕 다니는 거라면 학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얻어낼 건 다 가져와야죠. ^^

그리고 다시 자기주도로 할 때 참고하면 되는 거구요.


다만 종합반은 좀... ㅎㅎㅎㅎ

영어 수준과 수학 수준 평균내어 가는 종합반이라면 영어도, 수학도 아이 수준이 아닌 반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요..

사실 학원을 안 보내봐서 잘은 모릅니다. ㅋㅋㅋㅋ

암튼 화이팅이요.

마음의 짐은 내려 놓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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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00:19
네
아이 상황을 잘 보며 넘 힘들어하면 그때 과감히 끊어주는 용감한 엄마가 될게요
죄책감 뭐 그런건 얼른 털어버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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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8-27 10:47
답댓글
학원에 대한 생각은 엄마표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언제까지 엄마표로 갈 것인가~~~!!??
학원이라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니
시기 적절하게 잘 사용하심 될 듯 해요. ^^
감사미샘이 결정하셨으니, 지금이 적기일꺼고요~
홧팅!! ^^

이런 고민들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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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00:21
아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귀도 얇아지네요
적절하게 하는것이 어렵고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일임을 다시 깨닫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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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27 08:33
답댓글

학원은 필요할때 가서 도움받고

필요성이 없어지면 다시 멈추고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래서 돈내고 가는거자나요.

그러니 필요를 느낄때 과감히 가는것.

그 필요성이 다했을때 과감히 멈추는것.

그게중요하지요.

가는거 안가는거 자체가 중요한건 아닌듯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부분들ㅡ공부던 분위기던ㅡ

잘 챙겨오길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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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00:29
맞네요 학원에서 잘 뽑아오면 좋겠어요
어쩜 정리를 요렇게 깔끔하게 잘 해주시나요.
혜정님 글을 읽으니 제 마음이 좀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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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7-08-27 07:48
답댓글
싹 다 지우고 싶었을 마음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그럼에도 지우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저도 6학년인데 저희집은 중1의 1학기 마쳤고 수학.
이제 2학기 꼬물락꼬물락 중이에요.
저도 같은 이유로 감사미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저랑 집에서 했더니 세월아 내월아 입니다.
영어도 글쎄요.
집에서 반 공부하고 학교에서 채워오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아직 버티는 중인데 정말 요즘은 글쎄요 입니다.
함께 고민하며 고민의 결과를 나눌 수 있는 것티 쑥의
장점 인 것 같습니다.
사교육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무에 문제겠습니까.
저도 마음이 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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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00:33
코네코님말씀처럼 모자란것 채워가며 스스로 하는것이 진정 공부인데 왜 자꾸 조바심이 날까요?
배우는 양이 방대해 학교에서 하는것만으로는 절대적 시간부족해 그 내용을 내꺼 만드는게 어려워서인거같아요
아이들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대폭 바껴야할듯요
또 혼자 읊조려보네요
들어주시는분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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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8-27 00:41
답댓글


 


일단  응원 먼저~~!!

어떤 결정을 하셨든 우리 아그들을

위해서 하신것인디요..


말씀하시는  고민~~~

아마도  안하시는  분   없으실껄요~~??

깊이의  차이일뿐...


잘  해나갈꺼에요..

김치만  먹고 살수없고  반찬도 이것저것

음식도 골고루  먹어봐야  하듯..

모든 경험은  소중한것이니요..


간간히  학원지내는  중간소식..

진행과정  들려주세요..

무지한  일인..

궁금한  일인으로~~~  ^ ^


오락가락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자알 챙기시구요..

감사미샘님~~♡  퐈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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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8-28 00:35
저희집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미천한 글솜씨지만 기꺼이 올러볼게요
씽씽마미님 일찍 주무셔야 피부미인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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