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미샘님....글에 저또한 많은 생각들을 해봅니다.....
아이가 6학년이면 당연히 할수 있는 고민들인거 같아요...
엄마표라고 해서 무조건 엄마가 다 커버할수 잇는건 아닌거 같아요...
엄마표라는 말에는 엄마가 뭐든지 다 제공해주고 컨트롤해주는것이 아니라......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최우선으로 된상태에서 아이 스스로 찾아서 자기주도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거....인듯해요...
아이의 상황이나 실력등을 고려하지 않은체 학원으로만 내 모는 것이 아니잖아요...
감사미샘님 죄책감 갖으실 필요 전~~~혀 없답니다!!!
이제껏 직장맘이시면서 다둥이들 잘 챙겨오셧잖아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얼마나 복닥복닥 의견 조율을 하시며 아이들 자기주도 할수 잇게 잘 이끌어 주셧을지 보입니다요!!!! ㅎㅎㅎ
엄마표로 이어온 아이들 학원에 가서 몇개월정도 학원 경험하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학원 한번 갔다오면 책읽고 듣고 맘껏 하고 싶다고 학원 안 가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수학같은 경우는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을 조금은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잘 하신 결정이니까....너무 걱정마시고...
중간 중간 진행기 부탁드려요....
저희도 5학년 2학기라 조금잇음....6학년....그러다 중학생 되겠죠????

저희 아이와 동갑이라 마음이 마니 가는 감사미샘~~♡
내년에 중등 입학이라는 부담감이..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엄마들에겐 다들 있는거 같아요
지금 영어수학 학원 보내는것이 전 참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집에서 엄마와 꾸준히 해왔기에 최고의 시점이구요
학원을 다니며 좋은점을 최대의 효과로 볼거라 믿어요^^
그러다 정체기가 온다면 그땐 이제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중간중간 진행기 기다려볼게요~~
언제나 아이들을 믿고 함께가는 우리는 엄마죠^^
학원 간다고 죄책감 느끼실 필요가 있나요....? ㅎㅎㅎ
엄마표의 반대는 학원표가 아니라니까요.
학원이 엄마표 안으로 들어와 있으면 괜찮아요.
이왕 다니는 거라면 학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얻어낼 건 다 가져와야죠. ^^
그리고 다시 자기주도로 할 때 참고하면 되는 거구요.
다만 종합반은 좀... ㅎㅎㅎㅎ
영어 수준과 수학 수준 평균내어 가는 종합반이라면 영어도, 수학도 아이 수준이 아닌 반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요..
사실 학원을 안 보내봐서 잘은 모릅니다. ㅋㅋㅋㅋ
암튼 화이팅이요.
마음의 짐은 내려 놓으시고요~~~ ^^
학원은 필요할때 가서 도움받고
필요성이 없어지면 다시 멈추고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래서 돈내고 가는거자나요.
그러니 필요를 느낄때 과감히 가는것.
그 필요성이 다했을때 과감히 멈추는것.
그게중요하지요.
가는거 안가는거 자체가 중요한건 아닌듯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부분들ㅡ공부던 분위기던ㅡ
잘 챙겨오길바라며, 화이팅!^^

일단 응원 먼저~~!!
어떤 결정을 하셨든 우리 아그들을
위해서 하신것인디요..
말씀하시는 고민~~~
아마도 안하시는 분 없으실껄요~~??
깊이의 차이일뿐...
잘 해나갈꺼에요..
김치만 먹고 살수없고 반찬도 이것저것
음식도 골고루 먹어봐야 하듯..
모든 경험은 소중한것이니요..
간간히 학원지내는 중간소식..
진행과정 들려주세요..
무지한 일인..
궁금한 일인으로~~~ ^ ^
오락가락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자알 챙기시구요..
감사미샘님~~♡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