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챕터까지 들었어요~
내용을 대충 알고 듣는데도 정말 어렵네요~
여태 읽은 원서들은 정말 동화책에 가까운 것이었다 싶을 정도로요~
궁금한 단어도 너무 많지만 몇개만 찾고 넘어가요.
안그럼 진도가 1챕터에 머물렀을듯요.
로체스터도 제인을 좋아하는 것같은데 마지막에 잉그램양을 갖다붙이는 것은 무슨이유일까.
미안해서일까,떠보기위힌 것일까 ..어서 진도를 나가고싶네요~
여름 피서지에서 읽을 책으로 정말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스릴에 공포까지..
정말 제인에어 읽게되어 기뻐요~
완독하길 바라며..오늘도 열심히^^

주말에 좀 읽어야지하고 맘은 먹었지만
결론은.. 그냥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15장 읽고 듣고 하는 중이예요~
소리만 따라가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 다시 읽어가면서 하고 있어요. 원래 취지는 소리들으며 되는대로 따라가기였는데.
제인과 로체스터의 대화부분은 안놓치고 싶어서요. ㅋ
둘의 관계가 시작되는 부분인데
로체스터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제 마음도 심쿵하네요.
초사님말씀에 부푼기대를 안고 언능 중반부에서 헤매고 싶어용~ 쿄쿄쿄^^
ㅎㅎㅎ~~ 그냥 웃지요.. ^^
진도라고 쓸 것도 없어서.. 못 들어오다가
그래도 오늘 아침에 좀 읽다가..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흔적 남깁니다~ ^^
간단본으로 본 내용들... 원전의 위엄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냥 흘려듣기로 챕터 7까지 듣긴 했지만
정말 그냥 흘려보내는 듯 해서.. 아침에 챕터7을 좀 읽었네요.
모르는 단어들 잡자니.. 진도가 안 나갑니다. ㅎㅎ ㅠ.ㅠ
로우드에서의 생활... 너무나도 힘겹네요.
제인의 성장을 더 지켜보고 싶은데...
좀 더 힘을 내야겠지요? ^^
아고고 오늘 또(?) 방문이 열렸네요~~~ ㅎㅎ
하루에 세 챕터는 커녕 한챕터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저번주 일주일간 아이들 외가에 보내놓고는....
퇴근후 이런저런 약속들이 생겨서는.... ㅠㅠ
일단 책을 잡으면 듣는데... 손이 가기 까지가 힘드네요...
결론은..... 저는 어제까지 간신히 7챕터까지 들었어요....
제대로 듣고있는 건가.... 싶어 한글책으로도 읽어보니 얼추 비스무리하게 이해했더러구요....
어렸을때 읽을땐 재미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젠 재미가 있네요....
지긋지긋한 게이츠헤드에서 탈출해 로우드 스쿨에서의 적응기까지 들었어요....
붉은방에 갇혀 울부짇던 제인을 읽을땐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엄마라서 그런가봐요....
늦지만... 이번주는 속도를 좀도 내 볼게요~~~^^

아이 방학인데 같이 노느라 암것두 못하고 있네요. 그나마 초사님 이끌어 주시는 제인에어 듣기로 꾸역꾸역 메꾸고 있네요. 여전히 오늘도 바깥인데, 반가워 먼저 글 남겨요.^^ 초사님, 감사합니다. 저녁에나 제 진도현황은 올릴 수 있겠어요.

자신을 미워했던 숙모의 죽음 ,맘 속으로만 간직했던 로체스터를 향한 사랑~~
드디어 서로의 맘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합니다. 파국으로 치닫음을 알고 있기에 제인이 안쓰러워요.
Mrs. Fairfax의 진실된 충고가 무겁게 다가와요.ㅜ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당힘을 유지하는 제인 멋지네요.
I am a free human being with an independent will~

휘몰아치듯 전개 되는 중반부 모두 꼭 읽어보세요.
대화는 어찌나 달달한지 드라마 도깨비 찰진 대사 못지 않습니다.
시대를 넘어 통하는 작가의 센스에 감탄♡♡♡



